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베어타운 상세페이지

베어타운

  • 관심 2
소장
종이책 정가
15,800원
전자책 정가
30%↓
11,000원
판매가
11,000원
출간 정보
  • 2018.04.19 전자책 출간
  • 2018.04.18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8.7만 자
  • 26.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16858
ECN
-
베어타운

작품 정보

쇠락한 작은 마을, 베어타운. 가슴에 곰을 품은 사람들의 단 하나의 희망에 관한 이야기!
아마존, 뉴욕타임스 1위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 신작 장편소설!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은 배크만의 새로운 대표작!
_아마존 올해의 책 추천평 중에서

★★★ 2017 아마존 올해의 책
★★★ 2017 굿리즈 올해의 소설
★★★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전격 영화화 결정
★★★ 2017 인디고Indigo 선정 올해의 책
★★★ 2017 독일 Der Leserpreis 선정 올해의 소설
★★★ 2017 스웨덴 올해의 책 최종 후보작
★★★ 2018 미국 Audie Awards 최종 후보작

눈부신 스토리텔러이자 인간 감정의 마스터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은
프레드릭 배크만의 새로운 대표작!

꼭 읽어야 할, 이 시대의 모던 클래식!

“삼월 말의 어느 날 야밤에 한 십대 청소년이 쌍발 산탄총을 들고
숲속으로 들어가 누군가의 이마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
이것은 어쩌다 그런 사건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쇠락한 작은 마을, 베어타운
가슴에 곰을 품은 사람들의 좌절과 용기,
눈물과 감동으로 얼룩진 희망에 관한 이야기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Fredrik Backman
국적
스웨덴
출생
1981년 6월 2일
데뷔
2012년 소설 '오베라는 남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불안한 사람들 (프레드릭 배크만, 이은선)
  • 위너 1 (프레드릭 배크만, 이은선)
  • 개정판 | 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최민우)
  •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버렸다 (프레드릭 배크만, 이은선)
  • 일생일대의 거래 (프레드릭 배크만, 이은선)
  • 우리와 당신들 (프레드릭 배크만, 이은선)
  • 베어타운 (프레드릭 배크만, 이은선)
  •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프레드릭 배크만, 이은선)
  • 브릿마리 여기 있다 (프레드릭 배크만, 이은선)
  •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이은선)

리뷰

4.5

구매자 별점
19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처음엔 너무 빻아서 남작가 책이라 그런가보다 욕하면서 봤는데 뒤로가니 오히려 엄청 페미니즘적인 책이네요... 의외였습니다... 남자다보니 여자 입맛에 쏙 들어맞지는 않지만 상당히 노력해서 쓴 흔적이 엿보입니다.

    aoe***
    2021.01.19
  • 역시 프레드릭 배크만 작품은 실망하지 않습니다. 영화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지은 듯한(?) 느낌을 주지만 역시 소설은 소설입니다. 독자의 몫도 남겨놓는ᆢ구성과 소재ᆢ우선 사람 냄새가 듬뿍 나는 좋은 소설임은 확실합니다

    yey***
    2021.01.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oo***
    2020.12.13
  • 장면 전환이 거슬릴 만큼 부자연스러워 아쉽다. 인물들의 성격과 배경이 다채롭고 매력적이란 점은 즐겁지만 한 명의 인물에 대한 끝맺음만을 다루기에 아쉬운 부분이 많다. 영화 또는 드라마 시리즈물로 제작된다면 더 호평받을 작품.

    mjc***
    2020.11.16
  • 촘촘한 구성. 번역도 좋다

    ase***
    2020.09.23
  • 사건의 발단이 책의 중반쯤에서나 가야 시작되기 때문에 그 전까지의 빌드업에서 좀 지쳤지만 그 이후엔 그 다음에 일어날 일을 얼른 확인하고 싶어서 책을 놓지 못하게 될만큼 재밌었습니다. 세상의 구림에 대해 생각하게 되구요. 그럼에도 향기롭게 살아가는 삶들을 보았습니다.

    ehd***
    2020.09.08
  • 옳고 그름을 구별하는걸 못하는데 선악은 안다는 문장. 말도 안됨. 결국 돈의 힘에 따라서 흘러가는건 옳은것도 아니고 선도 아니지

    vir***
    2020.08.18
  • 정말로 오랜만에 소설을 글자 하나하나 정독했습니다. 한 5년쯤 지나 다시 한번 꺼내보고 싶은 소설이네요. 때로는 가슴이 먹먹해 지고, 때로는 웃음이 지어지지만, 눈물이 앞을 가려서 잠시 멈춰야 했을 때가 많았습니다. 책을 너무 잘 번역해 주신 이은선 님께 감사드립니다.

    ezk***
    2020.07.26
  • 꼭 읽어보길! 베어타운을 너무 빠져들어 읽어서 후속인 '우리와 당신들'도 바로 이어서 읽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하지만 재미만을 추구하는 책이 절대 아닌, 읽으면서도 우리를 비춰보게되는 소설.

    mar***
    2020.04.27
  • 늘 이 작가의 소설에는 죽음이 가까이 있다. 주인공이 선택할 수 있는 죽음이 그 죽음을 어떻게 다루는지 어떻게 대하는지 두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길 바란다

    azo***
    2020.04.0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북유럽 소설 베스트더보기

  • 드디어 만나는 북유럽 동화 (페테르 크리스텐 아스비에른센, 카이 닐센)
  • 돈키호테 1 (미겔 데 세르반테스, 박철)
  • 인형의 집 (헨리크 입센, 안미란)
  • 아웃 오브 아프리카 (카렌 블릭센, 민승남)
  • 심연 속의 나 (도나토 카리시, 이승재)
  • 인형의 집 (헨리크 입센)
  • 칼 (요 네스뵈, 문희경)
  • 경계선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J, 남명성)
  • 불안한 사람들 (프레드릭 배크만, 이은선)
  • 작은 무민 가족과 큰 홍수 (토베 얀손, 토베 얀손)
  • 옆집의 살인범 (마리온 포우, 김효정)
  • 리디머 (요 네스뵈)
  •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 (페르 발뢰, 마이 셰발)
  • 안데르센 동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손한성)
  • 스노우맨 (요 네스뵈)
  • 안데르센동화전집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유경)
  •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제임스 조이스)
  • Absalom's Hair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270) (비에른스티에르네 비에른손)
  • 더블린 사람들 (제임스 조이스)
  • 입센의 인형의 집 (The Book of A Doll's House, by Henrik Ibsen) (H Ibsen)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