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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에코 파크 상세페이지

개정판 | 에코 파크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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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0원
출간 정보
  • 2015.01.30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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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3.1만 자
  • 27.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5598383
ECN
-
개정판 | 에코 파크

작품 정보

크라임 스릴러의 마스터 마이클 코넬리가 창조한 이 시대 가장 걸출한 경찰 소설 <해리 보슈 시리즈>
한 번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재미와 함께 현실적이고 진지한 사회범죄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크라임 스릴러의 마스터 마이클 코넬리. 에드거 상, 앤서니 상, 매커비티 상, 셰이머스 상, 네로 울프 상, 배리 상 등 수많은 추리문학상을 휩쓸며 영미 스릴러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거듭난 작가 마이클 코넬리는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 작품이 소개되어 말테스 팔콘 상(일본), 38 칼리베르 상(프랑스), 그랑프리 상(프랑스), 프리미오 반카렐라 상(이탈리아) 등의 영예를 수여받으면서 명실 공히 세계적인 크라임 스릴러의 거장으로 자리 매김한 중견 작가이다. 2010년부터 마이클 코넬리의 대표작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를 완역 출간 중인 알에이치코리아는 이번에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의 위상을 높이고자 현대적인 세련미와 가독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기출간된 시리즈 전권을 재단장하였다. 작가의 데뷔작이자 시리즈 1편인 《블랙 에코》를 시작으로 《블랙 아이스》, 《콘크리트 블론드》, 《라스트 코요테》, 《트렁크 뮤직》, 《앤젤스 플라이트》 등 시리즈 13편이 국내에 번역 출간되어 있는 ‘해리 보슈 시리즈’는 작가 마이클 코넬리의 오랜 범죄 담당 기자 경험에서 비롯된 놀라울 정도의 사실적인 범죄와 경찰 조직의 묘사, 그리고 안티 히어로 해리 보슈라는 걸출한 캐릭터로 평론가와 독자들이 입을 모아 “이 시대의 가장 뛰어난 경찰 소설”이라 일컫는 작품이며, 영미권 크라임 스릴러의 모던 클래식으로서 그 위상을 떨치고 있다.

해리 보슈의 육감은 속삭인다, 그가 마리 게스토의 살해범이라고……
하지만 완벽한 증거로 무장한 새로운 용의자가 나타났다
12편 《에코 파크》에서 해리 보슈가 추적하는 것은 1993년 실종되었으나 결국 찾아내지 못한 마리 게스토의 진짜 살해범. 미결 사건으로 넘어간 후에도 수시로 수사 파일을 반출해와 무려 13년 동안이나 사건을 조사한 해리 보슈의 마음속에 있는 단 한 명의 용의자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단 한 사람 앤서니 갈런드이다. 그러나 유력한 지방검사장 후보이자 가장 잘나가는 검사인 릭 오셔의 전화 한 통은 해리 보슈를 엄청난 충격에 빠뜨린다. 교통경찰의 심문에 우연히 걸린 레이너드 웨이츠라는 사내의 차에서 두 명의 시신이 토막 난 채 발견되었고 수감된 웨이츠의 발언에 따르면 자신은 아홉 건의 미제 살인 사건의 범인이며 이중 마리 게스토도 있다는 것. 그리고 웨이츠는 검사에게 시신의 유기 장소를 알려주는 대신 사형을 면하게 해달라는 대담한 거래까지 제시한다.
13년 동안 한 사람을 범인으로 믿어왔던 자신의 확신이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함께 레이너드 웨이츠와의 첫 대면을 준비하던 해리 보슈는 FBI 전(前) 행동과학팀 소속의 프로파일러이자 9편 《시인의 계곡》에서 함께 사건을 수사한 바 있는 레이철 월링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녀의 도움으로 웨이츠에 대한 세밀한 정보들을 얻지만 인간이 가질 수 없는 극한의 사악함을 마주하면서 심리적으로 점차 무너져내리는 해리 보슈. 여기에 13년 전 사건 수사 파일에 이미 웨이츠에 대한 정보가 있었지만 이를 간과했다는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면서 보슈는 내적, 외적으로 심각한 난관에 처한다.

인간이 이처럼 악할 수 있다는 사실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는,
과연 형사로서 적합한 인간인가

해리 보슈 시리즈 및 마이클 코넬리의 여타 다른 작품들에서 보아왔듯 일상적 이야기와 서스펜스를 엮어내는 작가의 능력과 캐릭터 묘사는 《에코 파크》에서도 놀라울 정도로 발휘된다. 주인공 해리 보슈는 물론이고 그간 시리즈에서 이어져 온 등장인물과 새롭게 등장하는 일회성 인물들까지 단편적 행동 하나하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로 성격을 규정짓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입체적으로 묘사되고 있다. 또한 극악한 살인범 레이너드 웨이츠와의 팽팽한 심리전과 추적극, 미결 사건들의 피해자 시신을 찾는 것이 먼저라면서도 내심 미디어와 권력을 통해 정치적 야심을 내비치는 릭 오셔 검사, 뛰어난 파트너십과 유대감을 갖고 있지만 알 수 없이 삐걱대는 파트너 키즈 라이더, 은퇴 생활 직전에 벌어진 보슈로 인한 일촉즉발의 상황들을 안절부절못하며 지켜보는 미해결 사건 전담반장 에이벌 프랫, 가정의 안락함을 원하고 서로를 편안해하지만 보는 곳이 같을 수 없는 레이철 월링과의 관계는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주요소들이다.
여기에 독자의 뒷골을 후려치는 사건의 반전과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내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면 그 심연도 나를 들여다본다”는 니체의 이야기처럼 현실에서 악과 맞서기 위해선 내가 악이 되어야 한다는 가혹한 진실을 알려주는 엔딩은 씁쓸하면서도 진한 여운을 남긴다.

천사들의 도시를 지키는 다크 히어로 히에로니머스 ‘해리’ 보슈(Hieronymus 'Harry' Bosch)에 대하여
15세기 네덜란드 환상 화가인 히에로니머스 보슈의 이름을 딴 형사 해리 보슈는 1992년 마이클 코넬리의 데뷔작이자 에드거 상 수상작인 《블랙 에코》에 처음 등장했다. 할리우드의 창녀였던 보슈의 어머니는 그가 열한 살이 되던 해 거리에서 살해를 당했고, 이후 청소년 보호소와 위탁가정 등을 거치며 성장하게 된다. 어머니의 비극적인 죽음과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절망을 먼저 경험했던 보슈는 16살에 입대하여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다. 베트남전 참전 당시, 보슈는 25사단의 땅굴쥐로 활동했는데 이는 베트콩의 주 이동로인 미로 같은 땅굴에 폭탄을 설치하는 일이었다. 전쟁의 참혹함을 경험한 후 그는 LA로 돌아와 강력반 형사로 일하게 된다. 뛰어난 직관과 수사(특히 피해자)에 대한 열정으로 형사로서 그의 명성은 높아지지만 부당한 권력에 대항하고 거짓을 용납하지 못하는 성격 탓에 경찰 상부와 FBI로부터 눈엣가시 같은 존재가 된다. 화가 히에로니머스 보슈는 지상세계의 방탕함과 폭력을 종교적 색채를 가미해 묘사했는데 해리 보슈의 시각도 이와 비슷하다. 보슈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천사들의 도시 LA를 정화하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지만 그 절망적인 상황이 나아질지에 대해 스스로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해리 보슈의 오른쪽 어깨에는 베트남전 참전 당시 새긴 쥐 문신이 있으며 머리카락은 살짝 은색을 띤 갈색, 눈동자는 거의 검은 갈색이다. 재즈광인 보슈는 마이클 코넬리의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에 등장한 변호사 미키 할러와는 이복형제 사이이기도 하다.

<미디어 리뷰>
LA 타임스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 소설(2006)
글로브 앤 메일 선정 올해의 TOP 100 도서(2006)
사우스 플로리다 선 센티널 선정 올해의 소설(2006)
뉴욕 선 선정 올해의 베스트 미스터리 TOP 10(2006)
더 미리 선정 올해의 소설(2006)

“《에코 파크》는 마이클 코넬리의 또 다른 예술적 솜씨의 발현이다. 그는 서스펜스가 충만한 놀라운 이야기와 일상적 요소들을 버무려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_뉴욕 타임스

“앞으로 수십 년 동안 나오기 힘들 미스터리의 걸작. 이야기는 매끄럽고 단 하나의 어색함이나 흠 없이 흘러가며 캐릭터는 사실적이면서도 다차원적으로 묘사된다. 인물간의 대화 역시 충실하다. 서스펜스와 액션, 정치적 올바름까지 그의 작품은 부족함이 없다.” _포브스 매거진

“《에코 파크》는 많은 면에서 훌륭한 소설이지만 해리 보슈가 중년에서 더 나이가 들어가며 갖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두려움의 감정 묘사는 더욱 일품이다.” _워싱턴 포스트

“매끄러운 문장은 물론이거니와 부차적 캐릭터조차 설득력이 넘친다. 《에코 파크》는 전형적 경찰 대 연쇄 살인범 스릴러 소설을 몇 단계나 격상시켰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아름다운 구조와 풍성한 범죄 소설의 향기를 가진 작품을 써내려 가는 것. 이것이 바로 코넬리가 가장 잘하는 일이다.” _디 익스프레스

“강렬한 액션과 흥미진진한 플롯의 반전과 더불어 이 작품에서는 해리 보슈의 캐릭터성과 그의 내면적 갈등까지 더욱 심화된다. 가히 롱런한 캐릭터 시리즈의 최고봉이다.” _라이브러리 저널

“해리 보슈의 팬들은 이 장르의 가장 뛰어난 영웅일지라도 결정적인 흠이 있다는 가혹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심리적인 압박이 강해질수록, 서스펜스도 강해지는 뛰어난 범죄 소설.” _북리스트

<마이클 코넬리의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순서>
01 블랙 에코(THE BLACK ECHO) 김승욱 옮김/568쪽/2010년 7월 출간
02 블랙 아이스(THE BLACK ICE) 한정아 옮김/480쪽/2010년 10월 출간
03 콘크리트 블론드(THE CONCRETE BLONDE) 이창식 옮김/528쪽/2010년 11월 출간
04 라스트 코요테(THE LAST COYOTE) 이창식 옮김/520쪽/2010년 12월 출간
05 트렁크 뮤직(TRUNK MUSIC) 한정아 옮김/564쪽/2011년 4월 출간
06 앤젤스 플라이트(ANGELS FLIGHT) 한정아 옮김/544쪽/2011년 9월 출간
07 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A DARKNESS MORE THAN NIGHT) 김승욱 옮김/512쪽/2011년 12월 출간
08 유골의 도시(CITY OF BONES) 한정아 옮김/496쪽/2010년 5월 출간
09 로스트 라이트(LOST LIGHT) 이창식 옮김/412쪽/2013년 5월 출간
10 시인의 계곡(THE NARROWS) 이창식 옮김/464쪽/2009년 9월 출간
11 클로저(THE CLOSER) 한정아 옮김/508쪽/2013년 7월 출간
12 에코 파크(ECHO PARK) 이창식 옮김/456쪽/2013년 10월 출간
13 혼돈의 도시(THE OVERLOOK) 한정아 옮김/284쪽/2014년 7월 출간

작가

마이클 코넬리Michael Connelly
국적
미국
출생
1956년 7월 21일
학력
플로리다대학교 저널리즘 학사
경력
LA 타임즈 범죄담당기자
포트 로더데일 저널리스트
플로리다 데이토나비치 저널리스트
2004년 미국 미스테리작가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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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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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도 재밋게 봣습니당 어빙은 어디까지 나오는 걸까요 ㅋㅋㅋㅋㅋ

    ikk***
    2023.11.29
  • 이번편은 엔딩이 좀…

    nic***
    2022.11.09
  • 아...이창식씨가 번역한 작품은 정말 짜증나네요. 의사가 형사에게 환자 상태 설명하는데 스트로크라고 그대로 번역...스트로크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인가요? 뇌졸중을 더 자주 쓰지 않나요?

    moo***
    2022.10.24
  • 설정과 스토리가 시작부터 흥미진진 합니다. 13년된 미결 사건에 연쇄살인마까지 등장하고, 중간 중간 액션 씬에, 범인의 정체까지, 독자를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뛰어납니다. 또한 해리 보슈 만큼이나 익숙한 이름, '시인', '시인의 계곡'에 이어 에코 파크까지 등장한 레이첼 월링의 출현이 반가웠습니다. 금사빠(^^) 캐릭터인 만큼 감정이입하며 읽었던 캐릭터로 기억이 되는데, 역시나... 스토리 라인이 드라마틱하여 영화로 만들기에 제격일 것 같습니다.

    ban***
    2020.01.20
  •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해리 보슈 시리지 지금까지 읽은 것 중에서 제일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ezk***
    2018.08.22
  • 흐름이 긴박해질 때 쯤, 무의식중에 나도 글을 빨리 읽고 있었다. 스릴있는 액션물을 읽은 느낌. 보슈 시리즈에 푹 빠져들고 말았다.

    ste***
    20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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