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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이방인 상세페이지

영원한 이방인

이창래 장편소설 | NATIVE SPEAKER

  • 관심 2
소장
종이책 정가
22,000원
전자책 정가
30%↓
15,400원
판매가
15,400원
출간 정보
  • 2015.05.13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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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7.6만 자
  • 1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5599168
ECN
-
영원한 이방인

작품 정보

거장의 숨결로 써내려 간 젊은 날 열망의 기록!
현대 영미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이창래의 데뷔 20주년 기념판


* 작품 소개
★ 1996년 펜/헤밍웨이 문학상 수상 ★
★ 1996년 반스앤드노블 신인작가상 수상 ★
★ 1996년 아메리칸 북어워드 수상 ★
★ 1996년 QPB 뉴비전 문학상 수상 ★
★ 1996년 오리건 북어워드 수상 ★
★ 1996년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책 선정 ★

“Who Am I?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을 찾아 나선 한 남자의 처절한 내적 싸움의 기록!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한국계 미국 작가
이창래 문학의 원류(原流)이자, 이미 현대 고전의 반열에 오른 명작!
번역문학가 정영목의 보다 완성도 높인 재번역으로 새롭게 출간!

현 미국 문단의 선두에 선 대표적인 한국계 미국 작가이자 매해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소설가 이창래의 1995년 첫 장편소설 『영원한 이방인(Native Speaker)』이 작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출간된다. 정치적 사건에 연루된 한국계 미국인 ‘헨리 파크’를 앞세워 이방인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던 한 남자의 삶과 정체성 문제를 다룬 『영원한 이방인』은 1995년 출간 당시 30세 신인 작가가 처음 선보인 작품임에도 유려하고 아름다운 문체와 서정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서사로 미국 문단에서 대대적인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듬해 펜/헤밍웨이 문학상을 비롯한 6개 주요 문학상을 석권하여 화제가 되었고, 오늘날 펭귄에서 선보이는 ‘드롭 캡스 시리즈’에 수록되며 명실공히 현대 영미문학의 고전으로 자리 매김했다. 『영원한 이방인』은 지금까지 『척하는 삶(A Gesture Life)』, 『생존자(The Surrendered)』, 『가족(Aloft)』, 『만조의 바다 위에서(On Such a Full Sea)』 등 총 다섯 편의 장편소설을 발표하며 꾸준히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쌓아올려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까지 거론되고 있는 이창래 문학의 원류(原流)가 되어준 작품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세 번째로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선보이는 『영원한 이방인』의 이번 판본에서는 지난 20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첫 작품이 작가의 삶에서 가졌던 의미와 애정을 담은 이창래 작가의 한국어판 서문이 수록되며, 국내 최고의 번역문학가로 손꼽히는 정영목 역자가 자신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이창래 작가와 그의 작품을 보다 많은 한국 독자들에게 있는 그대로 온전히 읽히기 위해 2003년 번역했던 원고를 10여 년 만에 ‘지금, 여기’에 충실한 목소리로 전면 재번역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 미국에서 매해 고교생 필독서 및 프린스턴 대학교 독서 프로그램 필독서로 선정되며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영원한 이방인』이 작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국내에서 보다 많은 독자들에게 이창래 문학만의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오늘날, 이창래보다 더 뛰어난 소설가가 누구인가?” _LA타임스
선과 악의 모호한 공존, 그 틈새를 파고드는 아름다운 문장들……
상처와 좌절의 기록을 넘어 문학 특유의 계시의 힘을 보여준 명작!

『영원한 이방인』을 읽어본 독자라면 누구나 빼놓지 않고 손꼽는 것이 먼저 섬세하고 서정적인 문체일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탐정소설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나, 그 안을 채우는 위대하고 울림 있는 미사여구를 읽다 보면 누구나 감탄을 금할 수 없다. 「뉴요커」의 베를린 클린켄보르크는 “모든 문장이 절제되어 있으면서 수수께끼 같고 시적이며 아름답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비평가 팀 엔글스는 “첩자라는 헨리 파크의 직업을 나타내면서 미국 사회에서 주변인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는 이민자의 삶을 영리하게 밝히며, 헨리 파크의 이중생활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라는 정체성 문제를 찾아 고군분투하는 보편적 삶을 은유적으로 이끌어낸다”라 호평했다. 또한 뉴욕을 배경으로 한국계 미국인이 또 다른 한국계 미국인을 감시하는 첩자가 된다는 이야기 설정은, 흡인력이 뛰어나 단숨에 읽히는 묘미를 지니면서도 ‘정체성 회복’이라는 작가의 주제의식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한다. 이에 벽돌집을 짓는 장인처럼 하나하나 의미를 담아 쌓아올리는 탁월한 구성력까지 더해지면서, 소설 『영원한 이방인』은 출간 당시 평단의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천부적인 작가의 재능이 빛을 발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영원한 이방인』이 돋보이는 것은 작품 전체에서 내비치는 ‘진실성’과 ‘보편성’이다. 작가와 마찬가지로 한국계 미국인으로 살아가는 주인공은 미국에서 자랐고, 미국에서 대학을 나왔으며, 백인인 미국 여자와 결혼했고, 완벽한 영어를 구사한다. 그럼에도 늘 문화적 대립 사이에서 혼란의 감정을 느껴왔고, 이를 시적이고 정제된 문장으로 풀어내며 더욱 애달프고 절절한 감상을 안겨준다. 현대인이라면 도처에서 느끼게 되는 소외의 감정을 정체성 문제와 결부시키며 보편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이민자의 삶임에도 누구나 공감할 법할, 그리 낯설지만은 않은 이야기는 다민족 사회에서 주변인으로 존재하는 소수 민족의 삶을 그리는 것에서 나아가 늘 경계선상에서 긴장한 채 살아가는 현대인의 정체성 찾는 여정으로도 읽힌다.

“당신의 억양은 완벽해요, 하지만 엉터리예요……
자기가 하는 말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니까요!”

뉴욕의 사설 탐정소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한국계 이민자들의 이야기
현 미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이창래, 그가 들려주는 극복의 서사!

헨리 파크. 한국 이름은 박병호. 대학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와 25년간 청과상을 운영해온 아버지 밑에서 남부럽지 않은 삶을 영위해온 그는 미국인 아내와 결혼하여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 릴리아는 돌연 “당신의 언어는 엉터리”라는 말과 편지 한 통을 남긴 채 곁을 떠나버린다. 언젠가 헨리 파크의 영어 억양이 완벽하다고 했던 기억에 비추어보면, 아내가 남긴 마지막 말은 생각을 거듭할수록 궁금증만 증폭시킨다.

당신은 숨기는 게 많아 / 인생에서는 B+짜리 학생 / 무엇보다도 바그너와 슈트라우스를 흥얼거리는 사람 / 불법 외인(外人) / 정서적 외인 / 장르광(狂) / 황화(黃禍): 신미국인 / 침대에서는 훌륭하지 / 과대평가되고 있음 / 파파 보이 / 감상주의자 / 반(反)낭만주의자 / ______분석가(빈칸은 스스로 채우도록) / 낯선 사람 / 추종자 / 반역자 / 스파이 -본문 중에서

사랑하는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후 아내까지 떠나보낸 그는 파경에 이른 개인적 삶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또 다른 한국계 미국인 정치가 존 강을 뒷조사하는 임무를 맡는다. 지극히 유교적인 방식으로 뉴욕 내에서 정치적 영향력을 키워왔던 존 강은 시장 출마를 앞두고 있는 상태이고, 그를 남몰래 염탐하던 헨리 파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정치적 사건에 휘말리는 동시에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는데…….
소설은 과거와 현재라는 두 가지 축으로 전개된다. 하나는 헨리 파크의 뿌리에 대한 것으로, 그의 아버지가 대학 졸업 후 한국에서 건너왔을 때 당신이 그러했듯 뉴욕에서 나름 성공한 삶을 꾸리기 위해 새로운 이민자의 노동을 착취하며 사업을 일구는 데 전력을 다했던 과거의 삶이다. 또 다른 하나는 현재 헨리 파크의 주 임무라 할 수 있는, 성공한 뉴욕 시의원 존 강에 대한 보고서 내용이다. 계속되는 과거로의 회상과 고뇌, 그리고 현재의 성공 신화 존 강의 뒤를 쫓는 긴박하고 치열한 삶은 작가 특유의 이성적이면서도 인간적이고 아름다운 결말로 귀결된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에 이르러서는 비로소 온전한 성취감과 깊은 만족감을 맛보게 된다. ‘정체성을 찾는 여정’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로도 읽히는 『영원한 이방인』은 ‘헨리 파크’라는 다면적 성격의 매혹적인 주인공을 통해 쉽게 포기하지 않는 ‘극복의 서사’를 만들어냄으로써, 오늘날 영미 문학에서 독창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읽는 이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주는 독보적인 작품으로 군림하고 있다.

* 해외 총평

재치가 넘치고 섬세하며 서정적이고 구성이 탄탄하다. 이 작품은 잘 짜인 구성과 빼어난 주제를 갖고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성격은 대단히 인상적이다. 주인공 헨리의 계속되는 과거로의 회상과 고뇌는 작품을 풍요롭게 할뿐더러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보스턴 글로브」

이 작품은 페이지마다 서정적인 문체로 가득 차 있으며 (……)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도 오랫동안 책 속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을 것이다. -「시애틀 위클리」

독자를 끌어들이는 흡인력이 대단하다. 대가의 솜씨가 번득인다. 독자들은 이창래의 맨해튼을 맛볼 수 있다. 궁극적으로 이 작품은 결혼, 인종, 혈통, 사랑으로 이루어진 원시적 미국 사회의 부정적인 면을 반영하고 있다. 작가는 미국 사회의 한 단면을 진부한 낭만주의적 시각에서 벗어나 놀라운 통찰력으로 읽어내고 있다. -「USA 투데이」

이창래가 쓴 산문체의 이 소설은 문장이 간결하면서도 수수께끼 같고, 시적이며, 아름답다. -「뉴요커」

이 소설은 별처럼 떠오르는 신예의 작품으로 이민자들의 경험이 생생히 녹아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첫 작품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도 뛰어나다. 대단히 잘 짜인 구성으로 스릴이 넘친다. 이창래의 작품은 잘 절제되고 교활하다고 할 정도로 훌륭한 문체로 쓰여져 독자들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하며, 감탄과 비탄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GQ」

이 책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감동을 주는 아주 드문 작품이다. 잘 다듬어지고, 나름대로 계몽적이고, 가슴속 깊은 비애를 느끼게 하는 이창래의 이 놀라운 데뷔작은 미국의 아시아계 문학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기시 젠(Gish Jen)」

깊은 사고와 우아한 문체, 풍부한 이미지 그리고 치열한 감성의 갈등이 느껴진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가디언」

뛰어난 착상…… 올해에 가장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아시안 위크」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책이다. -「오리건니언(The Oregonian)」

서정적이고 신비로우며 미묘한 감동을 준다. 이 소설을 읽고 난 후 가슴에 남는 아련한 우울함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이 소설은 정치와 사랑, 가문 그리고 주인공이 자신의 이성이 아닌 감성 리듬을 자극함으로써 맛보게 되는 실패를 보여주고 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튼튼한 구성과 아름다운 문체가 돋보인다. -「북리스트」

뛰어난 세련미와 편안치 않은 여운이 남는 작품이다. -「보이스 리터러리 서플먼드(Voice Literary Supplement)」

자신감 넘치는 문체와 소설 전체의 리듬 그리고 자기가 말하려고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는 통찰력 있는 주인공을 내세워 이야기 형식을 빌린 이 작품은 문학적으로 세련되고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디테일스(Details)」

사랑과 실패 그리고 가족에 관한 이야기는 마치 섬세한 명상록과도 같다. -「뉴욕 타임스」

다면적 성격의 매혹적인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다. -「유진 위클리(Eugene(OR) Weekly)」

작가는 조심스러운 문체로 주류에 끼지 못하는 이민자들이 국외자로서 갖게 되는 관찰 능력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아웃사이더들에 관한 이야기를 옮기고 있다. -「커커스 리뷰」

정체성, 무너진 자존심, 그리고 문화적 혼돈에 대한 예술적 명상이다. -「뉴욕」

놀랍고 (……) 우아하고, 문학적 깊이가 느껴진다. -「뉴욕 뉴스데이」

작가

이창래
국적
미국
출생
1965년
학력
오리건 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석사
예일 대학교 영문학 학사
경력
연세대학교 석좌교수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1998년 미국 뉴욕시립대학교 헌터컬리지 창작과정 학과장
1993년 미국 오리건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수상
1996년 헤밍웨이재단상
1996년 펜문학상
1996년 반즈 앤드 노블스 신인작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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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하는 삶 (이창래, 정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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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이방인 (이창래, 정영목)
  • 만조의 바다 위에서 (이창래, 나동하)
  • 가족(ALOFT) (이창래, 정영문)

리뷰

4.9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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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 이민자 2세의 정체성에 대해 거의 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었지만 나 자신 또한 외국에 오래살고있는 입장으로 이 책은 내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할지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외국생활은 동경의 대상만이 아니란걸 간접경험을 통해 이해하길 바랍니다. 추천합니다.

    moo***
    2021.02.20
  • 시민권자도 아니고 비시민권자도 아닌 정신적,육체적으로 다름을 인정해야하는 경계선에 있는 그들.. 제목에서 알듯이 영원한 이방인이라 가슴이 아려옵니다 그들의 삶이..

    yey***
    2020.01.13
  • 1970년대 한국계 이민자 2세대 헨리 파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고, 오늘날 세계화라는 이름으로 둔갑한 서구화 시대 속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또 우리가 두려움이나 편의로 회피하는 외국인 노동자라고 이름 붙이는 허옇거나 갈색이거나 검은 그들의 정체성을 마주하도록 우리의 모가지를 쥐고 흔든다.

    heo***
    2019.10.28
  • 세계화 시대의 개인에 대하여, 외면으로 넓게 뻗어나갈수록 내면으로 깊게 침잠하게 되는 현대인에 대하여, 정체성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dla***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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