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거짓말을 먹는 나무 (THE LIE TREE) 상세페이지

거짓말을 먹는 나무 (THE LIE TREE)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30%↓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17.08.3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5.7만 자
  • 1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5584454
ECN
-
거짓말을 먹는 나무 (THE LIE TREE)

작품 정보

영국 아마존 종합베스트 18주 연속 1위
영국에서 23초마다 한 권씩 팔리는 책!
‘해리 포터’ 열풍을 잇는 단 한 권의 미스터리 판타지 걸작

“내게 거짓말을 해줘!
더 중요할수록, 더 널리 퍼질수록
더 큰 비밀을 알려줄 테니까……”

영국 아마존 종합베스트 18주 연속 1위
영국 문학의 권위 코스타 문학상 올해의 책 수상작
전 세계 30여 개국 1억만 독자를 사로잡은 화제의 소설
데일리 메일 여름철 추천도서 선정도서 / 선데이타임스 올해의 책 선정도서 / 보스턴 글로브 문학상 수상작 / 혼북 문학상 수상작 / UKLA 문학상 수상 / LA 타임스 문학상 수상 / 북셀러 문학상 노미네이트 / 2016년 카네기메달 상 노미네이트 / 2016년 가디언 청소년문학상 노미네이트

유명 작가들을 제치고 영국 문학의 최고 권위 코스타 문학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되었던 미스터리 판타지 걸작 《거짓말을 먹는 나무(The Lie Tree)》가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2005년 첫 장편 《깊은 밤을 날아서》를 발표하며 ‘문학계의 다크호스’로 촉망받았던 작가 프랜시스 하딩의 일곱 번째 장편소설 《거짓말을 먹는 나무》는 출간 즉시 ‘한 시대의 생생한 묘사, 작가 하딩의 위트와 지적 유희는 이 책을 흥미진진하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으로 만들었다(가디언)’,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뛰어난 살인 미스터리이자 모든 측면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흥미로운 스릴러(데일리 메일)’ 등의 찬사를 받으며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연이어서 데일리 메일 여름철 추천도서 · 선데이타임스 올해의 책 선정, 보스턴 글로브 문학상 · 혼북 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작가의 대표작으로 거듭났고, 필립 풀먼의 《황금 나침반》에 이어 YA로는 두 번째로 코스타 문학상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명실 공히 모든 연령대를 매혹시킬 최고의 걸작으로 인정받았다.

“사랑스럽고, 어둡고, 빨리 읽히며, 영리한 소설. 모든 연령대에게 어필할 만한 진정한 페이지 터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내용, 잘 짜인 구성, 멋진 캐릭터들 모두 훌륭했다. 이 책이 수많은 젊은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 _코스타 문학상 심사평

19세기 영국의 저명한 과학자이자 지식인의 딸 페이스가 아버지의 이해할 수 없는 죽음에 관한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이 작품은, 그 중심에 거짓말을 먹고 사는 환상의 존재 ‘거짓말 나무’가 놓여 있어 추리 미스터리 소설인 동시에 판타지 소설, 역사소설로 읽힌다. 검은색 모자에 복고풍 옷을 입고 다니는 작가 프랜시스 하딩은 세상의 변화나 유행 따위에 신경 쓰지 않고 늘 한결같이 새 작품을 구상하고 작가적 역량을 단련하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현해가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런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 비유와 암시, 기괴한 표현력 등이 돋보이는 이 책 《거짓말을 먹는 나무》는 첫 페이지부터 읽는 이의 마음을 잡아끌면서 인간의 진화, 천성과 양육, 거짓말의 본질, 사회에서 여성의 위치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보다 깊이 들여다볼 기회를 안겨주는 작품이다.

빅토리아 시대의 저명한 과학자였던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찾는
용감하고 영리한 14세 소녀의 매혹적인 미스터리 추리 여정!

19세기 영국의 빅토리아 시대, 명망 높은 과학자를 아버지로 둔 14세 소녀 페이스는 언젠가 아버지에게 인정받는 딸이 되겠다는 꿈을 안고 살아간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출간 이후 혼란에 휩싸여 있던 사회는 아버지의 네피림 화석 발견에 크게 열광했고, 아버지는 과학계의 신화 같은 인물로 자리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새로운 화석 발굴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외딴 섬으로 향한다. 하지만 사실상 이 여정은 학계에서 신뢰를 잃은 아버지의 야반도주와도 같은 것이었다. 처음에 이들을 환대했던 섬 주민들도 아버지의 화석 연구가 조작이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페이스의 가족과 말조차 섞으려 하지 않는다. 그러던 중에 아버지가 이해할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하고, 사람들이 자살이라 떠드는 가운데 홀로 살해당한 것이 틀림없다고 확신하는 페이스는 죽음의 진실을 밝히고 가족의 명예를 구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아버지는 절벽에 올라갈 필요도 없었어. 아버지에겐 권총이 있었단 말이야.
페이스는 관자놀이에 두 주먹을 대고 눌렀다.
아버지에겐 권총이 있었다고.
페이스는 아버지와 같이 해변에 있을 때 아버지가 긴장해서 반사적으로 권총으로 손을 뻗었던 걸 기억했다. 아버지는 모종의 위험이 닥칠 거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 죽은 것이다. (중략)
그건 사고가 아니었다. 자살도 아니었다. 살인이었다. _본문 중에서

단서를 찾아 아버지의 유품을 조사하던 소녀는 어떤 나무에 대한 기록을 발견한다. 그리고 곧 아버지와 함께했던 기억 하나를 떠올린다. 나뭇잎이 차갑고 축축한 나무. 그 나무는 아버지의 일기장에 공들여 그린 그림과 흡사했다. 이것이 바로 아버지의 가장 큰 비밀이자 보물이자 실패의 이유였다. 거짓말 나무. 거짓말을 하면 그걸 먹고 열매를 맺어 세상으로부터 숨겨진 비밀들을 드러내는 나무. 이제 거짓말 나무는 소녀의 것이 되고, 아버지가 결코 끝내지 못했던 여행이 그녀 앞에 펼쳐진다. 소녀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무에게 거짓말을 속삭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거짓말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면서 소녀는 어두운 유혹에 빠지고 진실은 산산조각 나는 위기에 처하는데…….

“수많은 젊은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안겨줄 희대의 걸작!” -코스타상 심사평
[오페라의 유령], [어거스트 러쉬]의 루이즈 굿실에 의해 영화화 확정

거짓말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따뜻한 거짓말, 다정한 거짓말, 겁에 질린 거짓말, 약한 사람을 이용해먹는 거짓말……. 그리고 거짓말을 속삭이던 소녀는 그 거짓말이 진실된 면을 갖출수록, 사람들이 믿고 싶어 하는 것일수록 결코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거짓말은 그 어떤 진실보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인간의 거짓말에 대해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조명할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 시대의 두개골 연구, 왼손잡이 아이를 다루는 방법, 찰스 다윈의 이론이 사회적으로 미친 영향 등에 대해서도 복합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거짓말을 먹는 나무》는 어디까지가 과학이고 어디부터 환상인지 그 경계가 모호하기에 읽는 이에게 끊임없이 화두를 던지며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페이스는 아버지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는 데 쓸 수 있는 정보를 일기장에 적어뒀기를 바랐다. 그 희망은 스러졌다. 아니, 페이스를 제외한 그 누구도 이 일기장을 읽어선 안 된다! 만약 이것이 공개되면 아버지는 사기꾼으로 입증될 것이고 거기다 미친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래서 이건 그냥 아버지의 광기일까? 이 집착과 아버지가 본 환영은 다 정신병의 징후인가?
아마도. 아니, 지금은 이 지구의 경이로운 생물이자 말하지 않은 비밀들을 이끌어내고 수없이 많은 신비를 드러내는 그 거짓말 나무가 어디 있는지 아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페이스일지도 모른다. _본문 중에서

이야기의 중심에는 ‘거짓말 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소녀는 나무에게 거짓말을 속삭이고, 그 나무가 맺는 열매를 통해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단서를 찾아내려 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자신이 만들어낸 거짓말을 섬사람들에게 퍼트리는 데 일종의 쾌감을 느끼게 된 것이다. 이렇듯 각기 다른 신념과 지적 견해를 가진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과 욕구를 다루는 이 작품에서 ‘거짓말 나무’는 거대한 상징물로 존재한다.

거짓말은 불과 같다는 걸 페이스는 알게 됐다. 처음에는 보살피고 연료도 줘야 하지만 아주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해야 한다. 살짝 바람을 부쳐주면 이제 막 피어오른 불길이 커지겠지만 너무 세게 부치면 꺼져버릴 것이다. 어떤 거짓말들은 처음부터 기세 좋게 퍼지면서 신나게 타닥거리며 타올라 더 이상 연료를 줄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 거짓말은 더 이상 내가 처음에 퍼뜨린 거짓말이 아니게 된다. 그 거짓말은 나름의 생명력과 형태를 가지고 홀로 커져가면서 아무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 _본문 중에서

‘거짓말 나무’라는 매혹적인 소재를 통해 여러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읽는 이의 마음속에 오랜 여운을 남기는 소설 《거짓말을 먹는 나무》는 출간 이후 각종 문학상 수상 등에 이어 읽은 이의 입소문을 타고 끊임없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그리고 지난 2017년 6월 [오페라의 유령], [어거스트 러쉬], [에듀케이션] 등 주옥같은 영화를 선보였던 영화제작자이자 TV프로듀서 루이즈 굿실이 영화화를 확정하며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프랜시스 하딩은 아름답고 환상적인 소설을 쓰는 작가다. 그녀의 뛰어난 걸작 《거짓말을 먹는 나무》를 영화화할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나 흥분된다.” _루이즈 굿실

작가

프랜시스 하딩Frances Hardinge
국적
영국
출생
1973년
학력
옥스퍼드 대학 영문학
수상
보스턴 글로브 문학상
혼북 문학상
브리티시 과학소설협회 최우수도서상
2014년 제임스 허버트 문학상
2006년 브리티시 판타지 문학상
브랜퍼드 보아세 문학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거짓말을 먹는 나무 (THE LIE TREE) (프랜시스 하딩, 박산호)

리뷰

4.1

구매자 별점
13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종의 기원이 기독교적 세계관을 뒤흔들고, 여성에 대한 차별이 당연시되던 1800년대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을 배경으로 한, 자연과학에 대한 관심과 남녀평등에 대한 열망을 담은 미스테리 소설이다. 목사이면서 박물학자인 에라스무스 선더리는 그의 딸 페이스가 천사의 존재를 입증하는 화석을 발견했다고 발표되면서 유명세를 탄다. 그러나 그 화석이 가짜임이 들통나 도망치듯 베른 섬으로 이사한다. 여느 여자아이들처럼 고분고분하지도 않고 똑똑하기까지 한 딸 페이스는 아버지의 인정을 받기위해 애쓴다. 친절하던 이웃사람들에게까지 떠돌림을 당하던 아버지가 밤중에 동굴로 함께 가서 일을 도와달라 부탁하자 그녀는 망설이지 않고 함께 길을 나서고 그날 밤 아버지는 시체로 발견된다. 아버지의 유품 속에서 일기장을 발견한 페이스는 동굴에 숨겨져있던 것이 ‘거짓말을 먹는 나무’이며 거짓말을 먹여 키워서 생기는 열매를 먹으면 그 사람이 가장 알고싶어하는 지식을 알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는 페이스의 활약, 엄마와의 갈등, 논문에 이름을 싣어준다는 약속을 믿고 아버지의 비밀노트를 빼돌리려는 삼촌과의 싸움 등 여러 가지 갈등관계가 얽히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또한, 자연과학자이면서도 모든 업적을 남편 이름으로 발표해야만 했던 여성과학자도 등장한다. 본격적인 사건 전개까지 상당히 길게 이어지는 도입부 때문에 진입장벽이 있는 편이다. 그러나 중반 이후 쏜살같이 긴박감 넘치게 진행되고, 아버지 살해사건의 배후가 예상못한 인물이어서 약간 충격적이기도. ’거짓말을 먹는 나무‘라는 판타지적 소재로 시작했으나 마무리는 남여평등을 부르짖는 사회참여적 소설이었다는게 반전. __________ 나는 진실을 찾기 위해 거짓말을 할 것이다. 나는 온 세상을 속인 후에 모든 인류에게 도움이 되고, 어쩌면 인류의 영혼을 구할지도 모르는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한동안 사람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겠지만 결국엔 그 혼란이 다 깨끗하게 걷힐 것이다. 나는 진실의 은행에서 융자를 받겠지만 결국엔 이자까지 쳐서 다 갚을 것이다. 거짓말을 먹는 나무 (THE LIE TREE) | 프랜시스 하딩, 박산호 저 #거짓말을먹는나무 #프랜시스하딩 #알에이치코리아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geo***
    2023.02.13
  • 소재가 신선했고, 거짓말의 속성과 여성에 대한 편견과 심지어 창조론과 진화론까지 재미있게 엮은 작품.

    rud***
    2020.04.19
  • 이야기의 소재인 거짓말을 먹는 나무는 참신했다. 문장의 표현은 사실적이다. 책의 절반을 읽었을때 이제야 이야기가 시작된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uzi***
    2020.03.16
  • 궁금해지려다가 넘 질질 끌어 지쳐버렸다.

    hic***
    2020.03.04
  • 중간까지가 엄청납니다. 후반은 다른 분들 의견처럼 약간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는 재밌는 책이었어요. 그 시대에 살던 주인공이 불쌍하긴 합니다 ㅠㅠ

    hue***
    2019.09.19
  • 주체적인 여주인공, 입체적인 여성 캐릭터들,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하고 여자는 내조만 하며 살아야했던 시대상에서 그럼에도 여자들이 그렇게 발버둥치고 살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말은 조금 씁쓸하지만 나쁜 선례가 되고 싶어하는 페이스에게서 희망을 얻기도.

    jcr***
    2019.08.05
  • 아버지와 페이스가 동굴로 들어가서부터가 진짜 이야기가 나온다. 그전은 거의 서론.. 서론이 좀 길다. 본론부터는 매우 흥미롭다. 미망인 엄마의 삶의 방식을 이해하면서도 나는 나쁜 선례가 되고 싶다는 페이스의 마지막이 인상 싶다.

    kim***
    2019.07.16
  • 단숨에 끝냈습니다. 보는내내 흥미진지했지만 후반부로갈수록 초반의 긴장감에 비해 조금 느슨해지는 느낌이에요.

    seu***
    2019.01.13
  • 편견과 항상 싸워온 당대의 약자와 신세대 그리고 그들의 느리지만 확실한 진화

    jak***
    2019.01.08
  • 앞이 조금 지루했지만 갈수록 정말 너무 재밌어서 잠도 포기하고 읽었습니다.

    sun***
    2019.01.0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영미소설 베스트더보기

  • 개정판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5 -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김남주)
  •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애슐리 엘스턴, 엄일녀)
  • 머더봇 다이어리: 시스템 통제불능 (마샤 웰스, 고호관)
  • 포스 윙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오닉스 스톰 1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강동혁)
  • 머더봇 다이어리: 인공 상태 (마샤 웰스, 고호관)
  • 머더봇 다이어리: 로그 프로토콜 (마샤 웰스, 고호관)
  • 머더봇 다이어리: 탈출 전략 (마샤 웰스, 고호관)
  • 피로 물든 방 (앤절라 카터, 이귀우)
  • 하우스메이드 (프리다 맥파든, 김은영)
  • 스토너 초판본 (존 윌리엄스, 김승욱)
  • 개정 번역판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조앤.K.롤링, 강동혁)
  • 하우스메이드 2 (프리다 맥파든, 황성연)
  • 개정판|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70만 부 기념 리커버) (알랭 드 보통, 정영목)
  •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김상훈)
  • 아이언 플레임 1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바움가트너 (폴 오스터, 정영목)
  •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홍한별)
  • 합본 |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2부 (조앤.K.롤링, 존 티파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