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태초의 빛 상세페이지

태초의 빛

  • 관심 7
대여
권당 90일
1,000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10%↓
2,700원
출간 정보
  • 2026.02.13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만 자
  • 6.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75551
UCI
-
태초의 빛

작품 소개

“이제 어둠을 물려야지. 아침이 올 시간이야.”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시대,
그럼에도 존재하는 따뜻한 사랑을 발견해가는
한 편의 로드무비


소수의 사람만이 ‘신의 힘’이라 불리는 빛을 갖고 태어나는 세상. 하지만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혼란스러운 시대, 나는 빛을 가진 ‘누’와 함께 인적 드문 언덕에 순례자를 위한 숙소를 짓는다. 찾아오는 이는 적지만 둘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신의 조각을 모으고 있다는 사제들이 들이닥쳐 누를 데려간다. 누를 잃고 고통 속에 살던 내게 별안간 누의 빛이 깃들고, 나는 다시 숙소를 운영하며 누가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내게 깃든 누의 빛을 가져가기 위해 또다시 찾아온 사제들뿐, 나는 누의 빛으로 그들을 처단한다.
태양은 뜨지 않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솟아오르는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람들은 신전에 가면 태양이 있고 신이 세계를 구원해줄 거라 믿으며 신전이 있는 동쪽으로 하염없이 걸어간다. 나는 누를 데려오기로 결심하고 순례의 대행렬에 합류한다. 그 길에서 만난 요니 역시 자그마한 빛을 가진 소꿉친구를 잃은 경험이 있다. 요니는 항상 내 곁에서 함께 걸었고 자신의 신발을 내주었으며 혼란뿐인 것 같았던 길 위에서 본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나를 쫓던 사제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드디어 신전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하는데.... 혼란과 어둠의 세상, 과연 누와 태양을 되찾을 수 있을까?
따뜻하고 찬란한 SF를 향하는 육선민 작가의 신작 단편 소설.

작가 프로필

육선민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97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태초의 빛 (육선민)
  • 비에 (육선민)
  • 제2회 문윤성 SF 문학상 중단편 수상작품집 (이신주, 백사혜)

리뷰

4.7

구매자 별점
2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지이인짜 솔직하게 말하지면 재미없다. 결국 본문이 말하고자 한 주제같은건 뭐 어렴풋이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거기까지 도달하기 위한 줄거리가 지이인짜 너무 재미가없다

    elt***
    2026.03.01
  • 우주라이크 시리즈는 어떤 걸 봐도 평균 이상이라는 생각이 있어 주기적으로 다른 작품들을 찾아 읽고 있는데요 이 작품은 소재도 글 전반의 분위기도 너무 제 취향이라 더 재밌게 봤습니다. 몰입이 잘 되는 책이라 너무 좋았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zkf***
    2026.02.28
  • 육선민 작가님의 태초의 빛은 우주라이크 출판사에서 나온 단편들 좋아해서 매달 구매하는 편인데요. 이번달은 거센 시련에 맞서는 이야기라는 주제인 것 같았는데 소수의 사람만이 신의 힘이라는 빛을 갖고 태어나는 세상이라는 설정이구요. 약간 신화 같은 느낌의 판타지 소재라서 재미있게 봤어요. 잘 봤습니다.

    sky***
    2026.02.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c***
    2026.02.28
  • 신비로워보인 제목에 끌려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신화, 설화적인 요소가 있어서 더 신비롭게 다가왔고 그만큼 그 안에 품은 의미를 찾아내려는 노력도 하면서 읽게 되었는데 그것을 파악하려하면 원점으로 되돌아 가더라구요. 그냥 누와 아티가 주는 상냥하고 부드러움을 만끽합니다. 누라는 이름이 이국적으로 느껴졌는데 잘 이해가 안 되서인지 그의 속삭임이 좋아서인지 자꾸만 듣고 싶어서 인지 계속해서 반복반복해서 읽게하네요. 따스함이 있는 작품입니다.

    sil***
    2026.02.28
  • 태초의 빛이라는 제목부터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 글일지 흥미롭고 읽어보고 싶은 느낌이 들었는데 마침 분량도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는 정도여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신의 힘이라 불리는 빛을 가지고 태어나는 세계관에서 언제 어디서나 이를 좋지 않은 방향으로 활용하는 이들이 있기 마련이죠. 그런데서 야기된 혼란 속에서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지 기대하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cul***
    2026.02.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l***
    2026.02.28
  • 태양이 뜨지 않고 세상이 망해가는 중에 신의 이름을 빌려 신의 위세를 훔치려는 사제들에게 끌려간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하여 순례길을 떠난 주인공이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전개되는 신화와 같은 분위기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mys***
    2026.02.28
  • 신화같은 느낌의 내용이라 취향을 탈 것 같아요. 여정길에 의미를 부여하는 게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환상적이면서 색다른 분위기라 몰입할 수 있었어요. 결말부 쯤에서 사랑에 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sil***
    2026.02.28
  • 신화같은 내용이라서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 여정끝에 주인공이 세상을 바라보고 그에 대한 평가를 내린다는 점에서 보통은 신의 의지에 따라 무언가를하는 신화속 주인공과 다르게 주체적이라는 생각이들어 재미있었고 흥미로운이야기였습니다.

    inu***
    2026.02.2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우주라이크소설더보기

  • 밸런스 (황모과, 우주라이크소설)
  • 내 손 안의 영웅, 핸디히어로 (심너울, 우주라이크소설)
  • 생명의 샘물 (곽재식, 우주라이크소설)
  • 광화문 던전 들어간 썰 푼다 (김이환, 우주라이크소설)
  • 개의 주인 (강민영, 우주라이크소설)
  • 로스쉴트 씨의 백어택 (박상, 우주라이크소설)
  • 벽화의 살인 (정명섭, 우주라이크소설)
  • 미싱 스페이스 바닐라 (이산화, 우주라이크소설)
  • 살인 택배 (정해연)
  • 누군가 보고 있다 (남세오)
  • 들어줄 사람 (강지영)
  • 플라스틱 세대 (김달리)
  • 우리 집에 왜 왔어? (정해연)
  • 러브 버그 (김달리)
  • 나는 오늘부터 가해자가 되기로 했어 (박지안)
  • 쿱 (황모과)
  • 현실 온라인 게임 (김동식)
  • 타깃 2584, 혹은 당신의 아들 (박해울)
  • 뒤통수 아래 목덜미 (김진영)
  • 크리스마스 블랭킷 (김이설)

한국소설 베스트더보기

  • 도서 연체의 말로 (유아인)
  • 개정판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 개정판 | 내 심장을 쏴라 (정유정)
  • 홍학의 자리 (정해연)
  • 혼모노 (성해나)
  • 절창 (구병모)
  •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 눈과 돌멩이 (위수정, 김혜진)
  • 나의 완벽한 장례식 (조현선)
  • 급류 (정대건)
  • 소년이 온다 (한강)
  • 구의 증명 (최진영)
  • 종의 기원담 (김보영)
  • 쥬디 할머니 (박완서)
  •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 영영이별 영이별 (김별아)
  • 고래 (천명관)
  • 칼의 노래 (김훈)
  • 말뚝들 (김홍)
  • 계화의 여름 (배명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