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환몽 상세페이지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대여
권당 90일
1,000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10%↓
2,700원
출간 정보
  • 2026.05.14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만 자
  • 8.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78071
UCI
-
환몽

작품 소개

이것이야말로, 그분의, 거룩한, 인도하심!
못난 과거를 청산하고 새사람이 된 남자를 괴롭히는 악몽
이것이 계시라면, 꿈속의 아이를 구해야 한다!


저렴한 집을 찾아 아무 연고도 없는 소도시로 이사 온 ‘장’은 한 목사 덕분에 시궁창 같던 삶에서 벗어나 새사람이 된다. 무력감과 괴로움으로 가득했던 삶이 감사와 보람으로 채워지고, 그렇게 독실한 신자이자 하나님의 일꾼으로 거듭난다. 그런 그에게 괴로운 고민거리가 하나 있는데, 몇 년째 꿈에 웬 여자아이가 나온다는 것이다. 악몽을 꾼 이튿날은 컨디션이 엉망이었고, 게다가 얼마 전부터 꿈속의 아이가 조금씩 장에게 다가오고 있다. 목사에게 악몽의 괴로움을 토로한 그날 밤에도 어김없이 꿈에 여자애가 나타났고, 잠에서 깬 장의 뇌리를 스친 그 애의 이름은 미아.
미아는 오래전 장이 유치원 버스 기사로 일할 때 그곳에 다니던 아이였다. 무당인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던 아이는 헝클어진 머리와 허름한 옷차림에, 친구도 없이 항상 혼자였다. 장은 그 모습이 안타까워 미아에게 인형도 사주고 간식도 나눠주었다. 미아는 그런 장에게 마음을 열고 그를 따랐으나, 학부모들의 곱지 않은 시선에 장은 미아와 거리를 두었다. 옛날 일을 추억하던 장은 문득, 미아가 자꾸 꿈에 나오는 것이 그에게 도움을 청하는 무언의 신호이자 주님의 뜻임을 깨닫는다. 미아를 구하러 나선 장은 의외로 멀지 않은 곳에서 미아의 집을 찾아내고, 악취가 진동하는 집 안에 마련된 사탄 마귀 신당에서 잘 차려진 음식과 짚으로 만든 인형, 사진들을 발견하는데……. 장은 주님의 뜻에 따라 미아를 구해낼 수 있을까?

작가

채헌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4.4

구매자 별점
32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표지처럼 굉장히 그로테스크하고 종교적인 이야기가 많이 섞여있어서 무교인 입장에서는 약간 아리송했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fuq***
    2026.05.31
  • 신앙과 죄책감, 그리고 구원이라는 주제를 오컬트 호러와 결합한 작품으로 보인다. 과거 자신이 외면했던 아이가 악몽 속에 나타나 도움을 청한다는 설정이 강한 몰입감을 주며, 주인공이 믿음과 현실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하게 만든다. 음산한 분위기와 인간적인 후회가 어우러진 심리 스릴러의 매력이 기대된다.

    kd9***
    2026.05.31
  • 이벤트 통해서 대여해서 읽게 됐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괜찮았지만 다소 종교적인 부분이 있어 몰입이 살짝 덜 돼서 아쉬웠네요

    rom***
    2026.05.31
  • 독실한 신앙인으로 새 삶을 살던 장이 과거 유치원 버스 기사 시절 만났던 소외된 아이 '미아'의 악몽을 꾸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서사네요. 주님의 계시라 믿고 미아를 구하기 위해 찾아간 무당 집에서 발견한 사탄 마귀 신당과 수상한 흔적들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종교적 신념과 기괴한 무속 신앙이 얽히며 만들어내는 음산한 분위기와 예측 불허의 전개가 돋보이는 강렬한 스릴러물입니다.

    tst***
    2026.05.31
  • 무속과 종교가 얽힌 음산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래 무속 소재 들어가면 좀 재밌어하기도 하고 그 둘이 얽히면 더 좋아해서요.

    sss***
    2026.05.31
  • 언제 어디서나 집이나 목사 앞이나 미아 앞이나 언제 어디서나 무언가에 잘 휘둘리는 주인공... 하는 꼴과 내뱉는 말이 호감이 1도 안가는데 의도된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안 가는 건 안 가는 거다

    egr***
    2026.05.31
  • 내용이 흥미롭고 재밌어요. 새사람이 된 장이, 꿈에 나타나는 소녀 미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들이 꽤나 맘에 들었어요!

    wlg***
    2026.05.31
  • 이야기 전개가 어떻게 될 지 정말 궁금해요. 새사람이 된 장. 하나님의 일꾼이 된 후에 꿈에 나오는 미아. 과연 그는 신의 계시를 받은 것인지 -아니면...

    aia***
    2026.05.31
  • 단순한 공포를 넘어 인간의 깊은 죄책감과 맹목적인 믿음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소설입니다. 과거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상처받고 소외된 아이를 끝내 외면했던 장의 모습은 현실의 이기적인 단면을 보여주는 듯해 씁쓸한 여운을 남깁니다.

    lol***
    2026.05.31
  • 공포와 종교, 오컬트가 잘 버무리된 느낌 워낙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하고 공포영화 한편 본거같은 느낌도 나고 단편이라 좀 아쉽기도 하지만 넘 흥미롭게 읽었어욤

    ses***
    2026.05.3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