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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 상어의 도시(전2권) 상세페이지

합본 | 상어의 도시(전2권)

넬레 노이하우스 장편소설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13,800원
판매가
10%↓
12,420원
출간 정보
  • 2014.09.1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3.7만 자
  • 1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5051635
ECN
-
* 본 도서는 합본 도서로, 시리즈 도서가 한 권으로 다운로드 됩니다.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합본 | 상어의 도시(전2권) (넬레 노이하우스, 서유리)
  • 상어의 도시 1 (넬레 노이하우스)
  • 상어의 도시 2 (넬레 노이하우스)
합본 | 상어의 도시(전2권)

작품 정보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첫 번째 장편소설
평범한 일상을 오싹한 범죄의 플롯으로 담아내다.

《상어의 도시 Unter Haien》는 2005년 자비출판 형식으로 출간한 그녀의 첫 번째 장편소설로서 타우누스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새롭게 주목을 받아 2012년 독일에서만 25만 부 이상이 팔리며 6주간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던 작품이다.

저자는 1990년대 중반 뉴욕을 여행하면서 떠오른 영감을 자신의 상상력과 결합하여 한 권으로 책으로 엮어냈다. 경제범죄와 투자은행 분야에 문외한이었던 그녀는 컴퓨터 해킹에 대한 책을 찾아 읽고 전문지식을 익혔으며 뉴욕시 안내서를 통해 사건 발생지를 면밀히 구상했다. 지금처럼 인터넷 검색으로 정보를 수집하기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많은 조사와 노력을 통해서 이 책을 철저히 준비했다.

독일어 원제목인 ‘운터 하이엔(Unter Haien)’의 뜻은 ‘상어 무리 속에서’ 라고 번역된다. 상대를 먼저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당하고 마는 월스트리트의 냉혹한 생존 원리를 저자는 이 책에서 비유적으로 잘 표현해내고 있다. 저자는 우리들이 느끼는 평범한 일상을 오싹한 범죄의 플롯으로 변하는 장소로 변모시킴으로써 무덤덤해져 있는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고 내면의 진실을 이끌어내도록 유도해낸다. 저자는 이 책에서도 여지없이 등장인물들을 가혹하게 처리하여 주인공을 죽음 직전까지 내몰고 무고한 가족들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악의 세력의 잔인함을 고발하고 있다.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Nele Neuhaus
국적
독일
출생
1967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영원한 우정으로 1 (넬레 노이하우스, 전은경)
  • 바람을 뿌리는 자 (넬레 노이하우스, 김진아)
  • 몬스터 1 (넬레 노이하우스, 전은경)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특별판) (넬레 노이하우스, 김진아)
  • 합본 | 상어의 도시(전2권) (넬레 노이하우스, 서유리)
  • 잔혹한 어머니의 날 1 (넬레 노이하우스, 김진아)
  • 여우가 잠든 숲 1 (넬레 노이하우스, 박종대)
  • 산 자와 죽은 자 (넬레 노이하우스, 김진아)
  • 사악한 늑대 (넬레 노이하우스, 김진아)
  • 깊은 상처 (넬레 노이하우스, 김진아)
  • 너무 친한 친구들 (넬레 노이하우스, 김진아)
  • 사랑받지 못한 여자 (넬레 노이하우스, 김진아)
  • 폭풍의 시간 (넬레 노이하우스, 전은경)
  • 합본 | 잔혹한 어머니의 날 (넬레 노이하우스, 김진아)
  • 합본 | 여우가 잠든 숲 (전2권) (넬레 노이하우스, 박종대)
  • 합본 | 타우누스 시리즈 (전6권) (넬레 노이하우스, 김진아)

리뷰

4.4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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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스릴러를 읽으면서 남주건 여주건 왜그리 s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주는 잘생긴남자랑 다 자네요. 일차원적인 인간들... 친구들 다 악당한테 잡혀 행불인데 왜 여주도 경찰/fbi도 찾지 않는지 짜증나요. 여주는 죽여도 죽지않는 언터쳐블 다이하드 결정판

    caf***
    2020.08.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j9***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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