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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상세페이지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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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0,000원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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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판매가
7,000원
출간 정보
  • 2019.04.11 전자책 출간
  • 2019.04.1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2만 자
  • 1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6407889
UCI
-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작품 정보

끝내 빛날 우리의 내일을 위하여!
우리 문학의 현재이자 미래, 신동엽문학상 역대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다

2019년 4월 신동엽(1930~1969) 시인의 50주기를 맞아 역대 신동엽문학상 수상자 31인의 신작 작품집 2종이 출간되었다. 하종오 외 20인이 총 63편의 신작시를 묶은 시집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과 공선옥 외 9인이 총 10편의 신작소설을 묶은 소설집 『너의 빛나는 그 눈이 말하는 것은』이다. 한국문학사에 중대한 발자취를 남긴 시인을 되새기는 기획인 동시에 우리 문학의 현재이자 미래인 31인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반가운 기획이다.
시인의 유족과 창비는 신동엽 문학정신을 기리고 유망한 젊은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북돋기 위해 지난 1982년 신동엽창작기금(이후 신동엽문학상으로 변경)을 제정하고 지금까지 운영해왔다. 초대 수상자인 고(故) 이문구 선생을 비롯해 2018년 제36회에 이르기까지 총 51인의 수상자를 배출한 신동엽문학상은 이내 한국문학의 청년정신을 상징하는 이름이 되었다. 이번 기념 작품집에는 “너의 빛나는 그 눈이 발하는 것은 (…) 새벽”이라고,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이길 것”이라고 말했던 시인처럼이나 빛나는 눈과 내일을 꿈꾸는 목소리들이 수십가지 형형색색으로 담겨 있다.

작가

고재종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57년
경력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수상
신동엽문학상
시와시학상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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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고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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