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합본 | 동인사담집1-4 상세페이지

합본 | 동인사담집1-4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2,000원
판매가
10%↓
10,800원
출간 정보
  • 2019.07.03 전자책 출간
  • 2019.04.22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4.3만 자
  • 2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6221761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합본 | 동인사담집1-4 (김동인)
  • 동인사담집1 (김동인)
  • 동인사담집2 (김동인)
  • 동인사담집3 (김동인)
  • 동인사담집4 (김동인)
합본 | 동인사담집1-4

작품 정보

<월간야담>은 1935년 12월부터 1945년 2월까지 김동인의 자본으로 간행했고 역사서의 번역과 역사를 개작한 소설 및 야담, 역대 한시 및 시조 외에 잡조(雜俎) 등 다양한 내용을 실었다. 1937년 6월 임경일에게 운영권이 넘어가고 일제의 탄압이 가중되면서 잡지는 더욱 통속적이고 친일적인 내용을 담게 된다.
서울프렌드전자책출판사에서 제작한 전자책 동인사담집 ①,②,③,④ (전4권)은 작가 김동인이 남긴 야담 중에서 일반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통속적이고 흥미진진한 야담을 골라 엮었다.
《동인사담집 ❶》:<왕자호동>,<석우노(昔于老)의 처(妻)>,<승암(僧庵)의 괴녀(怪女)>,<언약(言約)>,<토끼의 간(肝)>,<충용 삼형제(忠勇 三兄弟)>,<호미부 2제(虎美婦 二題)>,<눈 오는 대궐(大闕)>,<청해(淸海)의 객(客)>,<거타지(居陀知)의 꽃>
《동인사담집 ❷》:<조신(調信)의 꿈 분토(糞土)>,<개소문(蓋蘇文)과 당태종(唐太宗)>,<편주(片舟)의 가는 곳>,<거초(巨礎) 꺾일 때>, <반야(般若)의 죽음>,<식철수(食鐵獸)─항전(巷傳)에 의함>,<적분재상(赤墳宰相)>, <화하난무(花下亂舞)>
《동인사담집 ❸》:<왕기(王氣)는 벋어서>,<고달산(高達山)>,<두문동록(杜門洞錄)>,<안 돌아오는 사자(使者)>,<광공자(狂公子)>,<양녕(讓寧)과 정향(丁香)>,<양(陽)>,<깨어진 물동이>
《동인사담집 ❹》:<장사(壯士)의 한(恨)>,<신문고(申聞鼓)>,동자삼(童子蔘),순진, 술값 외상
참조: 야담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http://premium.britannica.co.kr/bol/topic.asp?article_id=b15a0572a>[2019. 3. 6자 기사]

작가 소개

김동인 (金東仁,1900.10.2~1951.1.5) 소설가, 친일반민족행위자
본관 전주. 호 금동(琴童)·금동인(琴童人)·춘사(春士). 창씨명(創氏名) 곤토 후미히토[金東文仁]. 평안남도 평양 출생. 일본 도쿄[東京] 메이지학원[明治學院] 중학부 졸업, 가와바타 미술학교[川端畵學校]를 중퇴했다.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創造)》를 발간했고 첫 작품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 후 귀국했으나, 출판법 위반 혐의로 일제에 체포·구금되어 4개월 간 투옥되었다.
출옥 후 《목숨》(1921), 《배따라기》(1921), 《감자》(1925), 《광염(狂炎) 소나타》(1929) 등의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의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1925년대 유행하던 신경향파(新傾向派) 및 프로문학과는 달리 예술지상주의(藝術至上主義)를 표방하고 순수문학 운동을 벌였다. 1924년 첫 창작집 《목숨》을 출판, 1930년 장편소설 《젊은 그들》을 《동아일보》에 연재했다. 1931년 《결혼식》(1931) 《발가락이 닮았다》(1932) 《광화사(狂畵師)》(1935) 등을 썼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했다.
1935년부터 《왕부(王府)의 낙조(落照)》 등을 발표, 야담사(野談社)를 설립하여 월간지 《야담(野談)》을 발간했다. 병마에 시달리던 1939년 '성전종군작가'로 황군 위문을 떠났으나, 1942년에는 불경죄로 서대문감옥에 투옥되었다. 1943년 조선문인보국회 간사를 지내고, 1944년 친일소설 《성암(聖岩)의 길》을 발표했다. 1948년에는 장편 역사소설 《을지문덕(乙支文德)》과 단편 《망국인기(亡國人記)》의 집필에 착수하였으나 생활고로 중단했다. 6·25전쟁 중에 숙환으로 서울에서 작고했다. 소설 외에 평론 《춘원연구(春園硏究)》는 남겼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한국소설 베스트더보기

  • 혼모노 (성해나)
  • 홍학의 자리 (정해연)
  • 소년이 온다 (한강)
  • 퇴마록 외전 1 (이우혁)
  • 파과 (구병모)
  • 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백온유, 강보라)
  • 퇴마록 세계편 1 (이우혁)
  • 퇴마록 : 국내편 세트 (전2권) (이우혁)
  • 칼의 노래 (김훈)
  • 탄금 - 금을 삼키다 (장다혜)
  • 개정판 | 채식주의자 (한강)
  • 급류 (정대건)
  • 구의 증명 (최진영)
  • 개정판 | 퇴마록 국내편 1 (이우혁)
  • 입속 지느러미 (조예은)
  • 토막 난 우주를 안고서 (김초엽, 김혜윤)
  • 퇴마록 말세편 1 (이우혁)
  • 개정판 |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 살인 택배 (정해연)
  • 퇴마록 혼세편 1 (이우혁)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