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2.17 전자책 출간
- 2014.05.19 종이책 출간
- EPUB
- 약 26.2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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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작가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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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책입니다. 눈먼자들의 도시에서 의사 아내처럼 빛나는 양심과 인성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제 자신에 묻게 되는 주제며 문체 글귀 모두 새기고 싶을 정도입니다. 사라마구란 작가를 알게 되어 너무 기쁠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soy***2026.06.2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rud***2025.06.08
소재는 신선한데 읽기가 거북함. 번역 분제인건지 아님 작가 말투가 그럼간지 영 매끄럽지 않게 서술되고, 정말이지 뜬금 없는 작가의 강의가 중간 중간에 낄땐 짜증이 나기도 했음. 영화가 훨씬 니음
jja***2025.05.02영화로 익숙한 제목의 책이라 편안한 마음으로 펼쳤는데 보는 내내 마음은 무겁고 무섭기도 했던 책. 평소 아포칼립스물을 좋아하는데, 평소 봐왔던 것들과 느낌은 조금 다르지만 읽는 내내 즐겁게 읽었다. 혼란스러운 상황에 다양한 인간 군상, 특히 인간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그랬다. 결말 부분은 조금 아쉬웠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아 좋은 책이었던 것만은 분명한 책.
day***2025.02.27인간의 본성과 인간의 존엄성 사이에서 어떤것이 더 인간다운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는 소설이다. 우리가 정해 놓은 가치와 도덕 그 틀안 과 틀 밖. 그건 우리가 맞딱드리는 현실과 상황에 따라 유연해 질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같은 인간으로서 느끼는 연민과 사랑의 감정은 인간이 다른 동물과는 차별화된 힘든 순간에도 생명을 지속 할 수 있게 만드는 유일한 감정이지 않을까 싶다.
fre***2025.02.2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yhj***2025.02.23
눈이 안 보이는 전염병이 퍼진 이후 사람들이 겪는 현상, 사람의 원초적인 본능, 욕망이 불러 일으키는 악행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작품이었다.
kty***2025.02.22《눈먼 자들의 도시》는 갑작스러운 전염병으로 사람들이 시력을 잃게 되면서, 그로 인해 야기되는 혼란, 그리고 그들의 인간성이 무너지는 모습을 그려낸 소설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단순히 전염병으로 발생한 재난이 아닌, 사회적 혼란, 사회의 부조리를 은유하는 듯 했어요. 이러한 극한 상황에서 드러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본성을 보며, 소설 속 상황이지만 아주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혼돈 속에서도 인간애를 지키려는 인물들은 나오기 마련이고, 그런 그들의 모습은 깊은 여운을 주네요. 무엇을 보고, 무엇을 외면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또한 번역가님이 아주 능력이 좋으신 듯 합니다..ㅎㅎ
tth***2025.02.09책 중반까지 정말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왜..? 왜??? 왜?????하면서 머리 쥐뜯다가 드디어!!! 하면서 읽었네요 중간 하차 하려고하다가도 결국은 끝까지 읽어버렸어요.... 한명만 보인다면의 내용이라니..... 해당 내용이 눈뜬자들의 도시라는 책과 시리즈라고 하던데 읽어야할지 말아야할지....심히 고민되네요
2sn***2025.02.04인간의 잔혹성과 연대의식을 보여준 책이었다. 인간의 존엄성을 놓치지 않고,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까…많은 울림을 준 책이었다.
yjy***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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