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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 상세페이지

괴이

미야베 월드 제2막

  • 관심 6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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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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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출간 정보
  • 2023.08.16 전자책 출간
  • 2023.06.3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1만 자
  • 3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313344
UCI
-
괴이

작품 정보

여름 달밤에 어울리는 괴이한 귀신 이야기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미야베 미유키가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쓴 걸작 호러 단편집!

‘미야베 월드 제2막’의 세 번째 작품으로, 지금까지 소개 되었던 미야베 미유키의 시대 소설 중에서도 특히 ‘공포’에 무게를 두고 있는 단편집이다. 이 책에서 미야베 미유키는 ‘초자연 원리주의’쪽으로 과감히 발을 들여, 혼을 먹는 마물, 좀비를 떠올리게 하는 산송장, 불로불사의 흡혈귀와 같은 괴인 등 서구 괴기 소설에도 뒤지지 않는 몬스터를 에도의 마을로 불러 들였다.

『괴이』는 아홉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야베 미유키는 이 이야기들을 통해 도깨비나 귀신보다 더 무서운 존재는 마음속에 들끓는 분노와 욕망이라는 ‘어둠’에 삼켜진 ‘인간’들이라고 말한다. 오히려 ‘인간’이라는 탈을 쓰지 않은 존재들은 추악한 인간들이 발산하는 ‘어둠’으로부터 연약하지만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인간을 구한다. 「이불방」에서 어린 동생을 보호하는 죽은 언니의 혼이 그렇고, 「여자의 머리」에서 벙어리 소년을 지켜주는 ‘호박의 신’이 그렇다. 「아다치 가의 도깨비」에 등장하는 도깨비는 인간들이 떠넘긴 ‘더러움’을 묵묵히 받아들인다.

이렇듯 『괴이』는 인간이 토해 낸 원한과 고독과 분노와 슬픔을 ‘귀신’의 형태로 드러내면서 타인과 자기 자신마저 좀먹는 인간의 ‘악의’와 함께 결국 그 ‘악의’를 이겨내는 인간의 ‘선의’를 탐구하고 있다.

작가

미야베 미유키Miyuki Miyabe
국적
일본
출생
1960년 12월 23일
경력
일본추리작가협회 회원
일본SF작가클럽 회원
데뷔
1987년 소설 '우리 이웃의 범죄'
수상
2007년 제41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2001년 제5회 시바 료타로상
1998년 제18회 일본모험소설협회 대상
1998년 제120회 나오키상
1998년 제17회 일본모험소설협회상
1996년 제18회 일본SF대상
1992년 제6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1991년 제1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
1991년 제45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부문
1989년 제2회 일본 추리서스펜스대상
1987년 제26회 올 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

리뷰

4.7

구매자 별점
5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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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담, 스릴러 소설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어요

    min***
    2026.04.30
  • 괴담이나 호러스릴러 좋아하시면 너무나 만족해서 읽으실만한 소설입니다 챕터마다 새로운 괴담들이 나와서 너무 재밌어요 공포가 주제지만 그안에 안타까움 애틋함 신비로움을 다 느낄 수 있고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순간들을 통해 인간 본성의 복잡함을 강조합니다 읽고나면 여운이 오래가는 소설이에요

    elw***
    2026.04.08
  • 미야베의 에도시대물은 현대와는 다른 에도시대가 주는 분위기 묘사와 상가와 나가야 같은 집단주택에서 땀 흘려 소박하게 살아가는 서민들의 얘기에 기담을 섞어 묘하게 으스스한 이야기들이 모인 모음집이라서 좋아한다.

    dre***
    2026.01.16
  • 할머니할아버지가 전해주는 옛날 이야기를 듣는 기분. 특히 호박이야기가 귀엽고 재이있었어요

    474***
    2025.09.26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평소 괴담이나 기담 좋아해서 그런 류 의 소설 많이 읽곤 했는데 미야베 미유키 작가님 글은 이 책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네요. 왜 진작 안 읽어봤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총9편의 단편이 실렸는데 전부 다 재미있고 으스스한 느낌이 들어서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중 특히 아다치가의 도깨비 이 편이 좋았는데 뭔가 신비로우면서 애틋한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 미야베 미유키 작가님 글 많이 찾아 볼 듯 합니다. 이 작품 외에도 유명한 작품이 많이 있네요. 읽을 거리 많아서 너무 행복 합니다.^^

    uri***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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