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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왔어! : 행복초 아이들의 용감무쌍 지리산 종주기 상세페이지

거의 다 왔어! : 행복초 아이들의 용감무쌍 지리산 종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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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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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판매가
14,000원
출간 정보
  • 2026.06.04 전자책 출간
  • 2026.06.1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2만 자
  • 8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77468559
UCI
-
거의 다 왔어! : 행복초 아이들의 용감무쌍 지리산 종주기

작품 정보

‘내가 이 어려운 걸 해냈단 말이지!’
자신감이 뿜뿜 자라나는 지리산 종주

지리산 종주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전북 진안군 행복초등학교 아이들은 매년 2박 3일의 지리산 종주에 도전한다. 종주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아이들도 있지만 피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도 있다. 엄마가 도시 학교에서 행복초로 일방적으로 전학시킨 지호도 마찬가지. 아이들은 마이산과 운장‧구봉산을 종주하며 지리산 종주에 대비한다. 운동 부족인 지호는 일행을 따라가는 것도 벅차기만 하고, 학교의 산행 프로그램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마침내 떠난 지리산 종주. 오르막은 가파르고, 내리막은 아찔하고, 끝도 없는 산길을 그저 걷고 또 걸을 뿐이다. 무한히 계속되는 극기의 순간들에 눈물이 절로 나고 무심코 욕설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아이들은 묵묵히 발걸음을 옮기며 자신의 한계에 맞닥뜨리지만, 결국 극복해낸다. 새벽녘 천왕봉의 일출을 마주하며 지호의 마음에도 어느새 불평불만 대신 왠지 모를 뿌듯함이 자리 잡는다.
‘내가 이 어려운 걸 해냈단 말이지!’
그렇게 행복초 아이들에게 지리산 종주는 온몸에 새겨지는 값진 경험이 된다.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고, 인내와 용기로 완수해내며, 한 뼘 더 훌쩍 자라나는 아이들, 그 반짝이는 성장드라마가 펼쳐진다.

작가

윤일호
국적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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