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대왕 Nussknacker und Mausekönig ('독일어+원어민 낭독' 1석 2조 함께 원서 읽기!)
작품 정보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대왕 Nussknacker und Mausekönig
('독일어+영어+원어민 낭독' 1석 3조 함께 원서 읽기!)
=== <특징> ===
1. "독일어" 텍스트 원문 제공
2. "독일어" 원어민 발음 낭독 (다운로드 링크 제공)
============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대왕》(독일어: Nussknacker und Mausekönig)은 1816년 E. T. A. 호프만이 발표한 작품이다.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발레 작품인 《호두까기 인형》의 원작이 된 작품이기도 하다.
* <줄거리>
어느 날 슈탈바움(Stahlbaum) 가문에 7세 소녀 마리(Marie), 8세 소년 프리츠(Fritz)가 살고 있었다. 마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기술자인 드로셀마이어(Drosselmeyer)로부터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로 받았지만 마리의 오빠인 프리츠는 호두까기 인형을 망가뜨리고 만다. 마리는 부서진 호두까기 인형에 붕대를 감고 침대에 놓았을 정도로 호두까기 인형을 돌봐준다.
그러던 중에 시계 종소리가 울리면서 갑자기 생쥐떼가 등장했고 호두까기 인형과 장난감들은 생쥐떼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게 된다. 드로셀마이어는 마리에게 호두까기 인형에 관한 전설을 들려주게 된다. 옛날 어느 왕국에 사는 공주가 생쥐의 저주를 받아 흉측한 모습의 얼굴을 갖게 되었는데 청년이 호두를 깨물어 공주에게 건네주면서 공주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렇지만 생쥐 대왕은 청년을 못 생긴 호두까기 인형으로 만들었고 진심어린 사랑을 받아야 저주에서 풀릴 수 있다고 명령하게 된다.
얼마 뒤 호두까기 인형은 마리가 준 칼로 7개의 머리가 달린 생쥐 대왕을 물리쳤고 마리를 인형의 나라로 초대하게 된다. 다음날 아침에 잠에서 깨어난 마리는 인형의 나라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았다. 드로셀마이어는 마리의 사랑이 자신의 저주를 풀어주었다고 이야기했으며 자신의 정체는 호두까기 인형의 모습을 했던 인형 나라의 왕자였음을 밝히게 된다.
<원어민이 읽어 주는 ebook "특징">
1) 다양한 영어권 원어민(네이티브) 참여.
2) 세계 명작 TEXT와 함께 Audio MP3로 실시간 스트리밍 음성 제공.
3) 음성다운로드 가능(단, PC에서 다운로드 후 모바일 단말기에 옮겨서 사용.)
(단, 모바일 접속 시 무료 Wi-Fi 환경에서 사용 권장.)
# 유의 사항
- Audio MP3파일은 서비스 제공 업체 사정에 따라 실시간 재생 시 버퍼링이 생길 수 있으며,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서비스가 중지 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접속 시 무료 Wi-Fi 환경이 아니면 실시간 재생할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ebook 제작자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꼭! 무료 데이터 및 무료 Wi-Fi 환경에서 접속 후 실시간 재생 부탁드립니다. 단, 유선 PC에서 재생은 요금이 발행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