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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빛나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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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이/시시

너 아직도 빛나

  • 관심 0
  • 정혜진 저자
소장
전자책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05.03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천 자
  • 5.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6606448
UCI
I410-111-26-11-096420837
너 아직도 빛나

작품 정보

힘든 과정을 겪으며 많은 사람들이 싫어지던 시간도 있었고, 누군가의 연락을 기다리게 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살다 보면 작은 시련과 큰 시련이 수도 없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세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아 피지 못한 꽃일 수 있고, 누군가는 이미 아름답게 피었지만 비와 바람을 맞고 있는 꽃일 수도 있겠지요.
순간은 너무나 힘들지만, 스스로를 믿는다면 이 아픔의 시간은 반드시 지나가고 평안한 내일이, 아름다운 내일이, 찬란한 내일이 찾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영원한 아픔도 없고, 영원한 불행도, 영원한 행복도 없다고 합니다.
신은 공평하게 우리를 만들어 주셨다고 해요. 단지 사람마다 꽃이 피는 시기가 다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너, 아직도 빛나』는
조금 지친 우리를, 조금 아픈 우리를, 조금 힘든 우리를 위로하고 싶어 쓴 책입니다.
나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순간이 온다면,
이 책을 한 번 펼쳐보세요.
사람은 누구나 힘듦과 평안함, 그리고 행복을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10대의 나도, 20대의 나도, 30대의 나도,
40대, 50대, 60대… 그 어떤 순간의 나도
여전히 빛나는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늘을 온전히 살아낸 나를 칭찬하고,
힘든 시간을 버텨낸 나를 위로하며,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달빛이 가장 낮게 내려앉는 시간,
사람들은 잠들고 감정들만 깨어 있는 그 틈에서
문장을 줍습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의 결을 따라 걷다가
이름 붙이지 못한 감정들을 하나씩 불러내고,
사라질 것들을 붙잡아 시로 남기길 좋아합니다.
누군가의 하루 끝에 조용히 스며들고 싶어
빛과 그림자 사이를 건너며,
아직 완전히 설명되지 않은 마음들을 사랑하며고
오늘도 작은 떨림을 오래 바라보는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 .
시는 말보다 느리지만 기억에 깊게 남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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