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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두렵고 어려운 언어다. 하지만 『영어로 스몰 토크, 이렇게나 쉬웠다니』의 저자 달변가 영쌤은 이 장벽을 유쾌하게 허물어 준다. “잘 가르친다”는 말보다 “선생님 웃기다”라는 말을 더 좋아하는 그는, 10년 넘게 영어를 가르치며 영어가 즐거워지는 순간을 만들어 왔다. 25살, 영어를 싫어하던 그는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어 홀로 캐나다로 떠났다.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며 익힌 생활 영어는 교과서 속 문법보다 훨씬 생

일본어로 읽는 세계동화 후리가나판은 일본어 학습자의 일본어 원서 독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문학이나 수필에 비해 비교적 쉬운 어휘로만 구성되어 일본 한자에 약한 학습자 분들이 도전하기에 좋습니다. 1.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발음)가 표기되어 있어 읽기가 편합니다. 2. 원문의 세로쓰기가 아닌 가로쓰기로 기획되어 한국인이 읽기 편합니다. 3. 글씨 크기 조절, 글꼴 변경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Unlock Korean Vocabulary! Open this book and visualize your way to Korean fluency. Forget dull word lists. See the word, see the picture! This book turns learning into an engaging, picture-based journey. What's Inside: 1. Visual Learning Power Each w

* 이 도서는 영어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인 에어 / Jane Eyre: An Autobiography'는 샬롯 브론테의 대표작으로, 1847년 처음 출간된 이후 시대를 초월한 사랑과 자아 발견의 이야기를 담아 전 세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고아로 태어난 제인 에어가 수많은 시련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삶과 사랑, 정의를 찾아가는 과정을 매혹적으로 그려내며, 강인한 여성 캐릭터와 섬세한 심리 묘사로 유명합니다. 본 도서는 원

평균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갖췄다고 자부하는 사람도 쉽게 넘지 못하는 벽이 있다. 현지에 살아야 비로소 체득되는 영어, 바로 '자연스러운' 영어다. 문법과 어휘는 무조건 암기만 해도 평균에 도달할 수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딱 거기까지가 한계다. 같은 단어를 써도 어떤 사람은 원어민이 감탄하는 영어를 구사하고, 또 어떤 사람은 원어민이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를 말한다. 문제는 '한국어식 구조' 에 있다. 한국어 언어구조와 영어 언어구조에는 태생적인 차

화제작 <미국식 영작문 수업>에 이은 토종 한국인을 위한 영작문 입문서 상고에서 야간대로, 대학원에서 유학으로, 영어 실력 하나로 미 박사과정까지 진학한 <미국식 영작문 수업>의 저자가 이번에는 초중급자를 위한 영작문 입문서 <미국식 영작문 수업_입문>로 다시 독자를 찾아왔다. 전작 <미국식 영작문 수업>이 세련된 고급 영문 만들기를 위한 지침서였다면, 새롭게 내놓은 ‘입문편’은 원어민이 읽고 쓰고 말하는 자연스러운 영문 만들기를 위한 초중급자

영어를 잘하기 위해 해야 할 것들은 많지만, 무엇보다 동사를 정확히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 책은 중급, 혹은 그 이상 수준의 영어학습자에게 필수적인 219개의 실용적인 동사만을 선정해 정확히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콜로케이션 리스트를 통해 각 동사와 궁합이 잘 맞는 명사들을 소개한다.

영어 회화의 말문을 여는 지름길은 ‘기초 영단어’ 마스터! 토익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도, 막상 회화에서 영어가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영어 회화 학원에 다니는데도 좀처럼 늘지 않는다면? 기초 영단어 공부를 소홀히 했을 가능성이 크다! 영어 회화 실력을 향상시키는 확실한 지름길 중 하나는 ‘기초 영단어’의 사용법을 마스터하는 것! 『혼자 공부하는 영어 습관의 힘: 기초 영단어 + 영어회화 편』은 영어 회화에 도움이 되는 영어 단어

▶ 저자해설 팟캐스트: www.podbbang.com/ch/5423 ▶ mp3 다운: www.practicus.co.kr 『일상회화 편』, 『비즈니스 편』, 『문장 만들기 편』에 이은 『나는 더 영어답게 말하고 싶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네이티브의 영어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구동사에 대해 다룬다. 구동사(phrasal verb)란 동사 뒤에 down, up, in, out, off, away 등을 붙여 특정한 의미를

개발자가 영어도 잘해야 할까? 개발만큼 중요해진 IT 영어! 영어는 개발자에게 개발자 커리어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동시에 개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도구가 되었다. 급변하는 IT 업계에서 최신 개발 트렌드를 빠르게 따라갈 수 있게 도와 주기도 한다. 이렇듯 이제 영어는 개발만큼 중요해졌다. 개발 역량 향상은 물론 오픈 소스 커뮤니티 참여, 해외 개발자 취업까지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을 때 영어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소

필요할 때 찾아서 바로 써먹는다! 오늘도 밤늦게까지 영어 이메일을 쓰고 있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영어는 영원한 숙제다. 영어 프레젠테이션 자료 하나 만들려면 일주일이 걸리고, 눈 앞에 닥친 화상회의 때문에 밤잠을 설칠 정도로 긴장이 되는 건 남일이 아니다. 갑자기 외국 클라이언트에게 전화라도 올 때면 회의를 핑계로 받지 않는 회피 스킬만 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여기에 코로나 상황과 맞물려 비대면 소통을 점점 더 선호하는 트렌드의 변화까지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