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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제통역번역협회(IITA) 공식 지정 교재로 20년 전통의 통번역 전문 교육그룹 타임스미디어 집필, 한 권으로 “비즈니스 영어 실무 능력” 함양 & “ITT 통번역 시험” 동시 대비 뿐 아니라 비즈니스 영어 통번역 실전 연습문제 240개로 탄탄한 실무 능력 함양, ITT 통번역 시험 Business Grade(비즈니스 급수) 출제 예상문제 40제로 시험 완벽 대비, 비즈니스 핵심 분야별 필수 영문, 직함/부서 표기 용어, 주요 시사 약

입영작, 입으로 영어 문장을 만드는 최적의 훈련 시스템 회화는 그냥 말을 내뱉는 게 아니라 입으로 문장을 만드는 것이다. 이건 언어에 상관없이 똑같다. 우리가 한국어를, 원어민들이 영어를 술술 하는 것은 그런 훈련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훈련을 하면 영어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당연하다. 그것이 바로 입영작의 존재 이유이다. ‘애걔~’ 하는 쉬운 문장부터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조리 있게 담은 문장까지 한 큐에 뱉을 수 있도

(중급자) 영어 패턴 5분의 기적 : 불필요한 영어 싹뚝 잘라버린 영단어+영어회화 * 싹뚝 잘라버린 영어 패턴의 기적 5분! * 왕초보를 위한 영단어+영어회화!! 주야장천(晝夜長川) "밤낮으로 쉬지 않고" 외우기만 했던 영어 공부 이젠 방법을 바꿔 볼 차례 입니다. 영단어만 주구장창 암기만 해서는 영어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영어(회화) 패턴을 함께 익혀가면서 도전해야 합니다. 뻔한 영어 패턴을 무한 반복하다 보면 입에 쫘악~ 달라 붙는 5분의

(왕초보) 영어 패턴 3분의 기적 : 불필요한 영어 싹뚝 잘라버린 영단어+영어회화 * 싹뚝 잘라버린 영어 패턴의 기적 3분! * 왕초보를 위한 영단어+영어회화!! 주야장천(晝夜長川) "밤낮으로 쉬지 않고" 외우기만 했던 영어 공부 이젠 방법을 바꿔 볼 차례 입니다. 영단어만 주구장창 암기만 해서는 영어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영어(회화) 패턴을 함께 익혀가면서 도전해야 합니다. 뻔한 영어 패턴을 무한 반복하다 보면 입에 쫘악~ 달라 붙는 3분의

(중국어+영어 원서) 손자병법 孫子兵法 The Art of War (세계 문학 BEST 영어 원서 158) - 원어민 음성 낭독! === 전자책(ebook) 특징=== 1. 소설 제목 : 손자병법 孫子兵法 2. 영어 원제 : The Art of War 3. 영어 원서 "텍스트" 제공 4. 영어 원어민(네이티브 발음) 음성 오디오북 (음성 듣기 다운로드 제공) 5. 중국어+영어 번역+음성듣기 * 1석 3조 효과 : 원서 읽기 + 현지 원어민 발음

번역공부를 위한 영한대역.

영어를 핵심 위주로 다시 빠르게 다지고 싶은 사람 주목!! “매일 10분 기초 영문법의 기적: 영어패턴이 보이고 영어회화가 된다” 이 책을 보는 순간, 그동안 손 놓고 있던 영어가 다시 공부하고 싶어진다. 작심삼일 영어 공부, 이제 정말 중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것만 같은 책이다. 매일 10분씩 반복해서 낭독하다 보면 정말로 말문이 열리고 기적같이 영어회화가 되는 책. 이 책은 매일 2페이지씩, 그것도 학습 내용을 아주 심플하게 제시하고

미국 지성인들이 즐겨 쓰는 504개의 핵심 어휘 집중 훈련 프로그램인 <504 워드>는 TV, 신문, 소설, 연극, 시 등 이 시대 최고의 텍스트를 통해 수준 높은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중급 레벨의 영단어 워크북이다. 총 42주간의 학습을 통해 상위 레벨의 미국 고등학생 수준의 어휘력을 갖추고, 다양하고 생생한 예문을 통해 실전 강의와 실생활에서 즉시 통용되는 고급 교양을 쌓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학습 단계에 맞춰 완역판을 완독하고

<롤리타> 영문판. 1955년에 출간된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장편소설. 파리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중년 남자 ‘험버트(Humbert)’와 12세 소녀 ‘롤리타(Lolita)’의 이상한 성애(性愛)를 그린 소설이다. 1962년, 1997년에 영화로 제작되었다.

영어가 잘 되면 인생이 술술 풀린다! 영어 고수, 30년 독학의 신이 알려주는 영어 공부 필살기 자동번역기와 각종 어플리케이션의 등장으로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스트레스를 받으며, 영어 공부에 돈을 쏟아 붓고 있다. 보통의 성인들이 학창시절부터 영어 공부를 한 햇수는 20년은 족히 넘을 것이다. 또 부모가 되어서는 자식에게도 큰돈을 들이면서 영어에 집착한다. 이러한 현실에서 중학교

교수 출신 엄마가 실제 자신의 아이들에게 ‘역사란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것’임을 알려주기 위해 쓴 세계사 입문서다. 밤마다 이불 속에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듯 써내려간 이야기체의 책으로, 단순하고 간결한 영어 문장으로 인류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미국 초등학생 1학년 수준의 영어로 노마드부터 로마제국까지, 카이사르부터 만델라까지 세계 역사의 중요한 이슈들을 명쾌하게 설명해놓은 책으로, 영어 리딩과 인문 교양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