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용욱
자음과모음
청소년
4.6(5)
수학의 기본개념을 파헤친『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시리즈 1권《리만이 들려주는 적분1》. 이 시리즈는 유명한 수학자들이 자신의 이론과 역사적 배경,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수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리만이 들려주는 적분1》는 리만 가설의 창시자 리만이 7번의 시간에 걸친 수업을 통해 적분의 원리와 기호, 적분과 넓이, 카발리에리의 원리 등을 설명했다.
소장 5,500원
수전 다고스티노
해나무
수학
0
2023년 미국수학협회 ‘오일러 북 프라이즈’ 수상작! 『이상한 수학책』 저자 벤 올린 추천! 『다정한 수학책』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수학 이야기와 엉뚱하고 유쾌한 스케치를 통해 내면의 수학적 사고를 깨우고 삶의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수전 다고스티노는 고등학교 때 미적분 시험을 망치고 10년 동안 수학을 포기했다가, 스스로의 마음속에 수학에 대한 열망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 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학에서 멀어졌다
소장 15,000원
올리버 존슨
더퀘스트
“결국 수학적인 것이 살아남는다” 급변하는 세상, 수학은 언제나 올바른 도구다 내가 보유한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 예측할 수 있을까? 오늘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이 득점할 확률은 얼마일까? 중요한 결정 상황에서 ‘틀리지 않는’ 전략은 무엇일까? 이 모든 질문을 단숨에 해결해줄 강력한 무기가 있다. 바로 수학이다. 당신이 수포자였든 아니든, 수학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 아주 쉽고 간단하게, 하지만 정확하게. 《수학의 힘》에
소장 16,000원
닉 폴슨 외 1명
4.2(43)
언제나 답은 수학이니까 우리에게는 여전히 수학이 필요하다 당신이 마지막으로 ‘계산’해본 적은 언제인가? 계산이라는 말만 들어도 진절머리가 나는가? 여기, 끔찍한 수포자 바이러스에 걸린 학생들을 치료한 두 교수가 있다. 닉 폴슨과 제임스 스콧은 각각 시카고대학교와 텍사스대학교 학생들에게 수학의 쓸모를 이해시킴으로써 그들의 눈이 빛나고 수학에 자신감이 생기게 만들었다. 『수학의 쓸모』는 그 두 교수가 마음을 합쳐 수학적 사고와 그 유용성에 관해 설
소장 17,600원
사이먼 싱
영림카디널
4.7(3)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언뜻 보기에 초등학생도 풀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해 보이지만, 당대 최고의 석학들도 이 '정리' 앞에서는 무릎을 꿇었다. 수학 역사상 최대의 수수께끼였고 난제였다. 그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 일생을 바쳤지만 끝내 빗장은 열리지 않을 듯했다. 그러나 영국의 수학자 앤드루 와일즈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하는 데 성공하여 1997년 마침내 볼프스켈 상을 수상하면서 수학사는 새로운 장을 연다. 소년
대여 5,950원
소장 10,710원(10%)11,900원
유키 히로시 외 1명
5.0(1)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는 수학을 막연히 두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흥미를 유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흥미와 재미를 더하는 수학 교양서로 인정받아 '일본수학협회 출판상'을 받았고,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수열의 고백>은 주인공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도구와 상황을 이용하여 그 속에 담긴 수열의 규칙과 원리를 찾는 과정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이런 식으로 일대일 과외를 하듯 이어지는 문
대여 5,630원
소장 11,030원(10%)12,250원
신정수
지오북스
“수학이 중요하다고 들었으나 수학도 그 중요성도 잘 이해할 자신이 없었다면, 이 책의 <제1부 수학의 기초원리>를 읽어 보면 좋습니다. 수학의 핵심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에 놀라며 과학기술과 수학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의 <제2부 과학기술철학>을 읽어 보십시오. 저자가 경험한 기초 다지기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4차산업혁명 현장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소장 19,000원
마이클 브룩스
브론스테인
3.6(7)
마이클 브룩스는 생생하게 문명의 역사를 전달하며 유쾌하게 수학의 힘을 소개한다. 둘 중 하나만 해내는 것은 해 볼 만해도, 동시에 둘 다 해내는 건 놀라운 일이다. 팀 하포드, 《경제학 콘서트》 저자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문명을 어떻게 창조했을까? 문명을 창조하고 훨씬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던 이유는 바로 ‘수학’이다 수백 년에 걸쳐 세상을 환하게 밝힌 수학과 그 속의 역사를 탐구하다! 눈을 감고 수를 세어 보자. 1,
소장 15,400원
이언 스튜어트
사이언스북스
수학이 일으킨 생물학 혁명 위대한 수학자 이언 스튜어트의 생명 속 수학 이야기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인식은 현미경, 생물 분류법, 진화론, 유전자, 그리고 DNA 구조의 등장이라는 다섯 차례의 혁명을 통해 극적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여섯 번째 혁명은 수학이다. (주)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생명의 수학』의 저자 이언 스튜어트는 여섯 번째 혁명, 즉 수학적인 영감을 생물학에 응용하는 일은 벌써 그 길을 가고 있다고 강조한다. 『생명의 수학』은
김민형
인플루엔셜
4.1(47)
“결국 모든 삶은 수학적으로 사고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사고 능력과 우주에 대한 탐구를 현대 수학으로 풀어낸 7개의 강의 _세계적인 수학자 김민형 옥스퍼드대학 교수의 아름다운 명강의 _네이버커넥트재단, 카오스재단을 휩쓴 화제의 강의를 책으로 만나다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연산, 매일 이야기하는 확률, 쉽게 그리는 좌표 등도 한때는 전문가들조차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이론이었다. 페르마, 뉴턴, 아인슈타인은 물론, 지금 잘 알지 못하는 현
소장 11,000원
이광연
어바웃어북
4.0(10)
◎ 복잡한 수식 대신 아름다운 그림으로 수학을 공부한다?! 시대의 예술을 이끈 화가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수학자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화가들은 오랜 세월 수학자들이 밝혀낸 수학 원리를 점과 선, 면과 색, 원근과 대칭 등 미술의 언어로 응용해 예술을 진화시키고 미(美)를 완성했다. 마사초는 원근법으로 회화의 2차원성을 극복하는 길을 열었고, 뒤러는 황금비를 통해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찾았다. 쇠라와 몬드리안은 점과 선만으로 색
소장 1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