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아포칼립스 좀비 바이러스 발생. 포탑 소환으로 좀비 싹쓸이 합니다.

440V에 감전된 이후,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계에서 귀환했다. 그런데 지구에 괴수는 없었다. *출판사 변경으로 재출간된 도서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생을 떠올린 꼰대 악역의 생존을 위한 연극성 회귀 생활. “더 나은 삶을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겠어.” #생존물 #회귀능력자 #반쯤_의도된_착각계

천재 흉부외과 의사는 환자를 포기하지 않는다.

‘내 모든 것을 빼앗아 간 네놈들이 하늘이라고?’ 하면, 나는 이제 그 빌어먹을 하늘을 벨 것이다.

평범하게 사는 거…. 이거 쉬운 일이 아니구나.

세상이 망했는데 왜 장사가 잘되는건데 #힐링 #나혼자

신들도 골치 아파하는 최악의 해골왕이 있었다. “우리 일을 대신 해 주면 인간으로 만들어 주마.” 하지만 신들에게 사기 계약을 당하고 봉인당해 버렸다. “해골왕도 사라졌으니 마족을 전부 없앱시다.” “마족 퇴치도, 포교도, 우리 대신 소중한 <성자>에게 맡기죠.” “시건방진 해골왕 놈은… 평생 고문하며 벌레 안에 가둬 놓고요.” 분명히 그랬는데. “어머나, 성자님. 일어나셨나요?” 성자가 되어 버렸다? 그것도 신들을 먹여 살리는 신성제국의 공작

이세계에 환생했지만, 마나를 다루지 못하는 저주 받은 몸뚱이로 살아갔고 개죽음까지 당했다. 알고 보니, 내 능력이 누락된 것이었더라. 남들 다 마법을 배울 때, 나는 마법을 만들어서 쓴다. 이제부터 본래 내 것이었던 능력을 빼앗아 간 놈들을 찾아갈 생각이다.

두 번째 인생. 후회 없는 미래를 설계하고 싶었는데, 먼저 여자친구가 생겨버렸다. 그것도 아주 예쁘고 귀여운 성격(?)의 여자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