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총 8화4.9(382)
"그럼 나랑 사귀자." 그 말 한마디가 영현의 일상을 바꿔놓았다. 모범생 영현과 학교에서 유명한 문제아 임대한. 평소 말 한마디 나눈 적 없던 두 사람이 진짜 연애를 시작하면서 겪게 되는, 조금 서툴고 떨리는 이야기. 과연 대한과 영현은 '첫사랑'의 설렘을 넘어서, 진짜 '연인'이 될 수 있을까?
대여 300원전권 대여 2,1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500원
- 181총 4화4.9(763)
뜨고 싶다. 제발 떡상하고 싶다. BJ 경우의 소원은 딱 한 가지다. 대형 채널이 되기 위해서는 뭘 시켜도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리고 도지호. 한창 주가 상승하는 뜨거운 BJ. 경우는 그가 싫다. 망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시청자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습니다~ 시켜만 주세요!
대여 300원전권 대여 9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2,400원
- 182총 2화5.0(917)
우카노와 서로 좋아하게 된 후 처음으로 발정기를 맞이하게 된 사치오. 우카노에게 연락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데. <맛있는 오메가는 찍하고 운다> 특별편. ©HANASAWA NAMIO/Brite Publishing
대여 200원전권 대여 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00원
- 183총 5화4.9(1,116)
1910년대, 고아인 벤자민에게 후견인이 생긴다. 보육원에서 가장 똑똑하고 선량한 아이를 후원하겠다며 찾아온 그는 벤자민의 기억 속에 우아한 뒷모습만을 남긴 채 떠난다. 늘 다정한 편지를 주고 받은 벤자민은 성인이 된 후 후견인 소니를 찾으러 도시로 갔지만 실제로 만난 소니는 누가 보아도 망나니에 가까운 젊은 남자다.
대여 300원전권 대여 1,2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2,400원
- 184총 66화4.9(977)
거칠고 폭력적인 섹스를 원하는 마조히스트, 차우경. 줄곧 자신을 제대로 망쳐줄 남자를 만나길 원했던 우경은 ‘선생님’을 만난 후 그와 하는 플레이에 정신없이 빠져든다. “내가 존댓말을 하고 있는 이상, 차우경 씨는 내 말에 복종해야 합니다. 그게 우리의 첫 번째 규칙이라고 해두죠.” ‘선생님’과의 플레이에 익숙해질수록 우경은 점점 더 아프고 격렬한 플레이를 바라게 된다. 하지만 남자는 놀이는 놀이일 뿐이라며 선을 긋고, 욕구 불만이 쌓여가던 우
대여 300원전권 대여 19,2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39,600원
- 185총 59화4.9(260)
아버지 빚을 갚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느라 성욕억제제(에시콘)를 복용하며 오랜 기간 현자 생활을 해온 하준. 실수로 약 먹는 걸 깜빡한 어느 날, 부작용으로 그동안 억제되었던 성욕이 마구 밀려오고...! 몸이 달아올라 눈앞이 어지러운 하준에게 안드로이드가 하는 말! “마스터, 도와드릴까요?” 지금 타이밍에 그런 말은 반칙이야!
대여 300원전권 대여 16,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9,000원
- 186총 61화4.9(134)
[매주 화요일 연재] “내가 원하기 전까지 넌 죽을 수 없어. 네 몸의 살 한 점, 피 한 방울까지도 내 것이야. 그 남자가 내게 널 바친 이후부터.” 요양차 수도에서 영지로 내려온 에르와르 디아브 백작. 어느 날 자신의 몸에 무언가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어째서?!! 남자인 내 몸에?! 게다가 늘 푹 잔 것 같지만 나날이 초췌해지는 몸. 그리고 문득 되살아나는 악몽 같은 그날의 밤!! 자신의 몸을 마구 희롱하는 색기 가득한 남자,
대여 300원전권 대여 17,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0,500원
- 187총 52화4.9(109)
어릴 때부터 지닌 저주로 인해 귀신을 사냥하며 근근히 목숨을 연명해야 하는 민찬. 어느 날, 가족만큼 신뢰하는 권렴으로부터 '거물'을 제안받는다. '그 놈'만 잡아 족쳐서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있다면! '그 놈'이 있는 곳에 도착한 민찬은 자신을 '김서호'라고 부르는 남자를 조우하게 되는데... "드디어 돌아왔구나, 김서호...!!! 두 번 다시 도망가지 못하게 만들겠어, 네놈의 냄새라면 전부 기억하고 있으니까" 번지수가 틀려도 한참 틀린 그
대여 300원전권 대여 14,4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29,400원
- 188총 28화4.9(3,098)
"난 남자 경험은 없으니까, 혹시 잘 안 돼도 원망 안 하기." 선배 최찬영을 좋아해서 고백했지만 찬영의 이도저도 아닌 파트너가 되어버린 여한주. 매일이 자책과 후회의 나날이지만 그럼에도 이 짓을 멈추지 못할 뿐. 그런 한주에게 새엄마와 형이 생긴다. 형의 이름은 유지현. 그리고 한주는… '그 순간을 지금도 후회한다.'
대여 300원전권 대여 7,8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6,200원
- 189총 11화4.9(153)
드디어 보건선생님으로 첫 부임한 ‘고은우’. 그의 직업 만족도는 100%다. 안정적이고, 꿀 같은 방학, 비교적 정확한 출퇴근. '서글서글한 인상의 단정한 미남 보건 교사.' 동료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 은우를 호감으로 본다. 아, 딱 한 사람. 조선시대에서 온 것 같은 윤리교사 임석주만 빼고. "성교육 시간에 뭘 가르친 겁니까? 이런 걸(콘돔) 왜 나눠줘요?" "학무보들한테 민원 들어올 거라는 생각은 못 해 봤습니까?" "성관계는요. 남녀가
대여 3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6,600원
- 190총 32화5.0(4,827)
유능한 변호사지만 결벽증 때문에 파혼을 겪은 후 일중독으로 살아가는 조쉬. 일상에 희소식이라고는 불만스러웠던 로펌의 청소 업체가 바뀌는 일 정도다. 새 청소부만을 기다리며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내고 맞이한 것은 지난밤 술김의 원나잇 상대, 엔젤. “근데, 청소는…. 잘합니까?” 이 한없이 가벼워 보이는 남자에게 청소를 믿고 맡길 수 있을까? 엘리트 변호사가 플레이보이 청소부 때문에 인생이 꼬였다. 이건 연애일까, 아니면 결벽증 충격 치료일까. 본
대여 300원전권 대여 8,4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8,000원
- 프로푼디스 (재영, 조은, 써머폴)
- 퍼펙트 버디 FUCK-PECT BUDDY (daki, 라쉬, 비숲)
- 선수필승 골드헌터 (팀 아가페, 킹덤컴퍼니)
- [색야 단편선] 롤플레잉-경찰♥파일럿 (철중이, 화브, 해와달스튜디오/오름미디어)
- [고수위 BL 단편선] 트라이앵글 러버즈 (무한대, 크랙엔터테인먼트)
- 젠틀 포레스트 (콘즈, 크링클, 비스킷)
- 내가 버린 남자의 노예가 되었다 [개정판] (N.BOB, BIN, 다온크리에이티브)
- 귀한 것 (짱효, 올리브, ㈜재담미디어)
- [개정판] 다 주는 남자 (밤만득, 크랙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