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총 54화4.9(548)
밤낮없이 문란한 생활을 즐기는 한편, 길드에서 받은 의뢰를 해결하며 적당히 살아가던 흑마법사 이스카. 어느 날 새 의뢰를 처리하기 위해 방문한 던전에서 완벽한 외모를 가리고 다니는 신관 시안과 봉인되어 잃어버린 힘을 되찾길 원하는 마계 왕자 칼리트를 만나게 된다. “이건… 날 위해 강림한 대물 천산가?!!” 시안의 미모와 특정 부위에 반해 열심히 꼬시는 이스카와 그런 이스카에게 속절없이 휘둘리는 시안, 시안만 예뻐하는 계약자가 마음에 안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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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총 8화5.0(338)
"그럼 나랑 사귀자." 그 말 한마디가 영현의 일상을 바꿔놓았다. 모범생 영현과 학교에서 유명한 문제아 임대한. 평소 말 한마디 나눈 적 없던 두 사람이 진짜 연애를 시작하면서 겪게 되는, 조금 서툴고 떨리는 이야기. 과연 대한과 영현은 '첫사랑'의 설렘을 넘어서, 진짜 '연인'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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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총 6화4.8(547)
올림픽 금메달 2연패를 노리는 한국 사격 국가대표 임선우는 경기 당일, 신인 펜싱 국가대표 민성한에게 "기 받아 갑니다~^^"라는 말을 듣고 악수를 한 뒤 경기를 망친다. 선우가 성한에게 찾아가 기를 다시 내놓으라며 역정을 내자 성한은 기를 돌려주겠다고 하며 선우를 외진 곳으로 끌고 가는데…. "오케이, 이제부터 돌려줄게요. 잘 받으세요?" 전과 똑같이 악수로 기를 돌려줄 줄 알았건만, 성한은 선우에게 갑자기 입을 맞추고 두 사람은 진한 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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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 184총 6화4.7(286)
대대로 판소리를 하는 집안에서 막내로 몸이 약하게 태어난 이음과 지호의 부모님의 부탁으로 어린 시절부터 이음의 집에 머물던 지호. 지호는 모종의 이유로 이음의 할아버지에 의해 쫓겨나듯 유학길에 오르게 되고 이후 이음과 지호는 생이별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이음의 할아버지가 고인이 되어 판소리 무형문화재 였던 할아버지를 주제로 인터뷰와 사진 촬영을 맡게 된 지호는 오랜만에 고향에 방문에 하게 되고 그곳에서 이음과 재회한다. 하지만 성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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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 185총 51화4.8(2,543)
※ 본 웹툰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신체에 관련된 저속한 표현이 다수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로열 골프장. 도망치던 서수원(가명)이 돈을 좇아 숨어든 곳은 온갖 타락과 부패가 넘실거리는 상류층의 놀이터였다. 그들의 비위를 맞추며 시작한 개같은 캐디 생활. 얼마 지나지 않아 더 개같은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평생 놀고먹을 수 있는 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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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총 73화5.0(942)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관계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시 외곽의 슬럼가에서 낮에는 식당 서버로, 밤에는 부업으로 포르노를 찍어 돈을 버는 최형도. 그런 그를 호시탐탐 노리는(?) 클럽 '킹코브라'의 주인 리경! 멈출 수 없는 쾌락에 두 사람의 애증은 더욱 깊어져 가는데……. 형도를 둘러싼 건조하지만 끈적한 정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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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총 34화4.9(949)
[주인공 하민은 어릴적 좋아하던 첫사랑이자 짝사랑 상대인 '태림'과 대학에서 다시 재회한다. 과연 하민은 오랜 짝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주인공 '하민'은 학창시절 뚱뚱하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고, 이후 독하게 다이어트를 하여 복학한 대학에서 자신의 첫사랑이자 짝사랑 상대였던 '태림'과 재회하게 된다. 그런데 '태림'은 하민을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쳐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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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총 58화4.9(818)
그 시절, 우리는 둘이 아니었다. 나, 너, 그리고 쟤. 그렇게 늘 첫사랑 오메가의 곁에서 시야에 맴돌던 그애는 알파인데도 페로몬이 없는 열성 알파. 그 첫사랑의 승자는 당연히 페로몬이 있는 알파인 나였고, 이제는 평범하게 지인 그룹의 한명이 된 그애 성제원. 그렇게 무심히 흘러가는 일상이 될 줄 알았는데, 원하는 페로몬을 재현해주는 캔들을 손에 넣게 되면서 관계는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첫사랑의 페로몬을 떠올렸는데 왜 그애가 더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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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총 4화4.9(269)
당황하지 마! 나도 처음이야ㅡ 대학생인 영준은 동네에서 마주치면 친한 척을 해오는 과일가게 총각 성호가 부담스럽다. 그런 어느 날 또 친한 척을 해오는 성호를 거북해하던 도중 소나기가 내리고, 두 사람은 비를 피해 함께 영준의 집 처마 밑으로 피신을 하게 된다. 인사를 하고 집에 들어가려던 찰나 영준은 성호의 젖은 티셔츠 아래에 있어서는 안 될 속옷이 비치는 걸 발견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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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볕 좋은 한낮. 마당에 게이트가 터졌고, 휘말린 권재진은 사지가 찢겨 죽었다. …그런 줄만 알았다. “아, 일어났어요?” 감금 첫날로 회귀했다. 재진의 다리 사이에서 익숙한 낯짝이 불쑥 솟았다. 서의우가 밑에서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권재진은 아래가 벗겨지든 말든 말없이 서의우의 얼굴을 지켜보았다. 지난 생애 4년 동안 지겹도록 마주했던 얼굴이다. 그때는 낯선 장소에 끌려와 강제로 덮쳐진다고 생각했다. 사실이 그렇기도 했다. “씹,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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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총 20화4.8(31)
"형사과 발령 2년차인 경장 윤여울은 출근길에 자신을 추행하는 변태를 현장체포하려 한다. 잡고 보니 남자는 서울남부지검 형사 6부 검사 진태헌. 다른 사람이 찍은 동영상으로 누명을 벗은 진태헌은 윤여울은 사과를 받기는 커녕 햇병아리라며 그를 무시한다. 그렇게 아주 불쾌한 첫인상을 남기고 헤어지는 두 사람. 어느 날, 검경 공조수사 홍보전담팀의 경찰 측 모델로 뽑힌 윤여울은 검찰 측 홍보모델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는데··· “아무리 봐도 그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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