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총 36화4.9(73)
[애인의 내연남으로 오해한 남자가 새 팀장님?!] 불편한 사건으로 호텔에서 처음 만난 치원과 지혁. 서로를 ‘제일 피하고 싶은 사람’, ‘제일 흥미로운 사람’으로 여기던 중 우연히 회사에서 만나게 되었다. 그것도 직속상관과 부하 직원으로! 우당탕탕 좌충우돌 배틀 혐관을 거쳐 알콩달콩 사랑하는 귀여운 이야기!
대여 300원전권 대여 9,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7,500원
- 182총 40화5.0(828)
살인청부업자인 테네시, 그는 윤리적으로 밑바닥을 치는 스스로와 과거에 충실했다. 단조로운 삶이지만, 나쁠 것도 없다 여겼다. 훔친 차 안에서 검은 머리를 아무렇게나 휘날리는 어린아이를 의도치 않게 납치하기 전까지는... ** “입에 넣어줘요.” 목 끝까지 범해줘요. 창피함도 모르고 체면, 자존심 따위도 없이 앰버는 테네시의 시선 아래 낱낱이 까발려진 채 환한 절정에 올랐다. 하지만 테네시의 입술은 전처럼 단단히 잠겨 있었다. 그럼에도, 테네시와
대여 300원전권 대여 9,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0,000원
- 183총 13화4.9(220)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는 매월 9일, 19일, 29일 연재됩니다. *키워드 : #연하공 #미남공 #절륜공 #연상수 #순진수 #고수위 #원나잇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갔더니 집에 누군가 몰래 들어와있다. 잔뜩 긴장한 채로 문을 열었더니 문 앞에는 그가 서 있었다. 여직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던 그가. 그때까지만 해도 윤호는 알지 못했다. 둘의 관계가 그렇게 발전될 거라는 걸. 오랜만에 만난 날, 둘은 예상치 못한 거사를 치른다. 강식을 향한
대여 300원전권 대여 3,6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7,800원
- 184총 4화4.7(177)
"내가 좋아하는 하늘 형이...양다리? 게다가 이 큰(?) 남자가 형의 애인?"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하늘이 형과의 데이트에 설렜던 건우. 하지만 문을 열어 준 것은 잘생기고 몸 좋은 남자, 지호. 그리고 그 뒤로 보이는 하늘이 형. 근데 우리 셋이서.. 뭘 하자고?
대여 300원전권 대여 900원
소장 300원전권 소장 1,200원(50%)
2,400원 - 185총 12화5.0(380)
8년 지기 이 새끼는 얼마 전, 내게 고백했다. 친구라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도운에게 향하는 마음을 숨긴 채 옆에서 조용히 좋아해 온 찬. 그런데 어느 날 도운이 찬에게 좋아한다 고백하는데... 그렇지만 그 고백 후에 터진 배우 도운의 스캔들에 찬은 도운의 마음이 진심인지 아닌지 헷갈린다.
대여 200원전권 대여 2,000원
소장 200원전권 소장 2,000원(50%)
4,000원 - 186총 36화4.9(2,360)
※본 작품에는 폭력, 감금 등 개인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집에 찾아온 사채업자 아저씨가 너무 무서워서…. 감금했다! 사채업자 우락은 한 채무자를 윽박지르러 간 호화 주택에서 채무자의 아들 희도를 만난다. 첫 만남에 오줌까지 지리며 자신을 겁내 하는 희도를 심신미약자로 판단한 우락. 채무 강제 이행을 위해 그의 집으로 쳐들어갔다가 그만 전기충격기로 급습당해 기절하고, 지하실에서
대여 300원전권 대여 8,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8,000원
- 187총 9화4.7(174)
몸에 근육이 없는 게 콤플렉스인 ‘민우형’은 남성 전용 헬스장에 등록한다. 이 헬스장만의 ‘특별 프로그램’을 따라가면 나도 트레이너들처럼 근육이 생길 것이란 믿음이 생긴 민우형. 뒷구멍을 개발하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는데….
대여 300원전권 대여 2,400원
소장 300원전권 소장 2,700원(40%)
4,500원 - 189총 27화4.9(148)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섹스 파트너, 서기준에게 그의 친형과 쓰리썸을 해보잔 제안을 받은 은겸. 기준의 가벼운 행실에 상처가 많았던 그는 홧김에 이를 받아들이는데… “너 쌍둥이였어?” “형은 형이지. 쌍둥이 형.” 똑같은 얼굴의 두 사람과의 섹스. 그걸로 끝인 줄 알았지만, 은겸의 연심을 눈치챈 기현에게서 은겸은 SM 파트너 제안까지 받게 된다. 헤어나올 수 없는 쾌락의 연속과 기준의 도발, 그리고 알 수 없는 감정을 내비치기시작하는 쌍둥이 형제
대여 300원전권 대여 7,8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6,200원
- 190총 34화4.9(956)
[매월 1, 11. 21일 / 정기휴재 6화+1회 휴재] '무엇에 상처를 받았는지도, 정확히 알 수 없었다.' 2군 아이돌이었던 '민지호'의 아이돌 생활은 마음에 혼란만 남기고 끝났다. 그대로 연예계를 떠날 계획이었던 지호는 대타로 나간 예능에서 평소 동경하던 톱배우 '강태연'을 만나 가벼운 스캔들에 휘말린다. 연예계 최초의 동성 스캔들은 그저 해프닝으로 끝나지만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은 동료 멤버 '박현도'와의 재회 등, 지호의 계획과는 다른
대여 300원전권 대여 9,3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20,400원
- 191총 5화4.9(3,751)
“도, 도련님…! 여긴 거래처 앞입니다…!” “엄청 진하네요. 그간 많이 참으셨어요? 한 비서님.” 쥐면 부서질까, 불면 날아갈까 애지중지 고이 모신 도련님과 은밀한 관계가 된 한 비서. 점점 더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도련님과의 밤이 약속된 날, 한 비서는 도련님으로부터 무언가를 받게 된다. 「꼭 착용하고 오셔야 해요. ^^」 품에 안은 무엇만큼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한 비서의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두 사람만의 내밀한 밤이
대여 300원전권 대여 1,2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600원(33%)
2,400원 - 타나토스 (SSOS, EK, 대원씨아이)
- 청소는 됐어요 (하라, 헤븐리)
- 젠틀 포레스트 (콘즈, 크링클, 비스킷)
- 수평낙하 (팀 S&S, 북극여우)
- 변온짐승 (십분, 비욘드)
- 광공의 솜뭉치로 빙의함 (담요, 김덕팔, CARROTOON)
- [섹못죽 단편선] 에스톡신 (유노, (주)재담미디어)
- [첫XX단편선] 파도가 이르는 호수에서 (배토디, 씨엔씨레볼루션(주))
- 가이드의 조건 (오징, 토찌, 미스터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