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총 71화4.9(2,604)
공도 죽고, 수도 죽는 피폐 BL 소설 <적막>에 빙의했다. 그것도 도망쳤다가 발목이 부러지고 유산까지 하는 오메가 굴림수 ‘서희민’으로. 아니나 다를까 정신을 차리자마자 원작수에게 복수심을 품은 차이헌에게 팔려 가는데……. “왜 나 안 때려요?” “……맞고 싶은가?” 다행히 그는 서희민을 끔찍이 사랑하는 아가리복수공이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그를 살살 꼬드겨 해피 엔딩을 맞이해야 한다. *** “형, 저 희민인데요.” ― ……너 지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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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총 44화4.9(542)
[매주 금요일 연재 / 5화 연재+1회 정기휴재] 대학교 술자리에서 만나 서로에게 이끌려 하룻밤을 보낸 뒤 연인이 된 이주헌과 서강우. 강우는 평범한 연애를 기대했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감정이 결여된 것처럼 거칠고 제멋대로 구는 주헌을 견디다 못해 결국 이별을 고한다. “넌 누굴 좋아할 수 없는 인간이니까, 평생 아무도 만나지 말고 혼자 살아.” 담담한 척하려 했지만 강우의 부재에 주헌은 점점 피폐해져가고, 결국 위태로운 모습으로 강우를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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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총 51화4.9(4,820)
타인에게 무심하고 의욕 없는 삶을 사는 바이올리니스트 해원. 매일 정해진 시간 동안 바이올린 연습을 하고 가벼운 만남을 가지며 나른한 일상을 보내던 그는 어느 날 친구 태신의 자살 소식을 듣는다. “있잖아, 해원아. 나 오늘‥ 그 사람이랑 처음으로 얘기했어.” 그동안 집요하게 걸려 왔던 태신의 전화. 이번에도 관심 없는 짝사랑 얘기를 떠들 거라 생각하고 넘겼는데 그날, 태신이 죽은 것이다. 그리고 태신의 장례식장에서 태신의 짝사랑 상대인 우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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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총 6화4.8(298)
“앞으로 여자랑 할 수 있겠냐? 뚫리는 데 맛 들려서.” 고형주의 출소는 약 삼 주 뒤였다. 삼 주만 참으면 이 지긋지긋한 교도소를 나간다. 백성훈과도 영원히 이별이었다. 고형주는 원래 여자만 만나고 여자와만 섹스했다. 교도소를 제 집처럼 여기며 교도관들을 주무르는 무서운 건달 새끼만 아니었다면 남자 밑에 깔려 헐떡거릴 일도 없었을 것이었다. 반사적으로 고개를 저으려는 찰나, 백성훈이 힘으로 고형주를 돌려 눕혔다. 단단한 물건이 삽입된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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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총 60화4.9(1,393)
“괜찮아. 괜찮을 거야.” 11월 8일, 삶의 끝을 위태롭게 붙잡고 있던 신우는 한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구원받는다. 그날 이후, 한은 적극적으로 신우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그러나… “오래 갖고 논 장난감은 원래 질리는 거잖아.” 알 수 없는 이유로 둘은 멀어지고, 그렇게 13년이 흐른다. 두 사람은 사회인이 되어 우연히 재회하게 되지만, 어째서인지 한은 신우를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데… “걔가 누군데?” 한은 서서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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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총 10화4.8(1,237)
"※ 본 작품에는 합의하지 않은 강압적 관계, [모브], 폭력, 약물류(마약)와 관련 된 장면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역모죄로 멸문을 당한 이가의 장남 의언. 그는 집안의 유일한 후계자인 조카 연오를 데리고 도망치던 중 한 산장에 도착한다. 그러나 그곳은 의언에게는 지옥의 출입구였는데…, 조카인 연오를 살리기 위하여 산장 주인의 요구대로 장난감이 되어가던 의언은 절대 들키고 싶지 않았던 추한 모습을 조카에게 들키고,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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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총 29화4.8(363)
"손쉬운 노리개가 없어 아쉽기라도 하셨습니까?" 가난한 집안 탓에 어린 나이에 거세를 당하고 입궁하여 견습 내관으로 일하는 담이(수). 어느 날 지병으로 요절한 왕세자를 대신하여 천출 기생을 어머니로 둔 새로운 왕세자 목영(공)가 입궁한다. 뜻하지 않은 첫 만남 이후, 제발 궁에서 내보내 달라는 담이를 편의대로 이용하면서도 정치적 모략을 위해 절대 놔주지 않는 목영. 그러던 중 왕세자의 합궁 시연이 다가오고, 서출을 만들고 싶지 않았던 목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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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총 81화4.9(993)
어느 날, '선배'가 쓰고 있던 소설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묘하게 현실과 비슷한 소설 속에서 달라진 건, 스물아홉의 자신이 열아홉이 됐다는 것. 선배가 쓰던 소설인 <연애 지상주의 구역>에서 보던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것. 그리고 반투명한 메시지 창의 등장. 【임무: 차여운을 행복하게 만드시오.】 【현재 호감도: -20】 【달성 제한 시간: 300일】 【페널티: 죽음】 명하는 빙의한 소설 속에서 최애를 지키고 미션을 성공시켜 생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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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총 43화5.0(865)
*<안락한 감금 언락> 37화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지연 오픈 될 예정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 / 5화 연재 + 1화 정기휴재] 대학교 종강 총회 자리에 참석한 선우, 술기운을 떨치려 밖으로 나가고, 잠시 바람을 쐬고 있는 사이 화제의 인물인 최이현이 건넨 음료를 마시고 그대로 정신을 잃는다. 이현은 정신을 차린 선우를 자신의 집에 감금한 뒤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게 한다. 감금이라 믿기지 않을 만큼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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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퇴마사 가문의 막내 김무령. 온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자란 그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령아, 나 의뢰 하나만 하자.” 그런 무령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간단한 퇴마사 일을 시작했다. 퇴마사라기보단 해결사 일이었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돕고 보는 무령에게 수락하지 못할 의뢰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나 그런 무령에게도 딱 한 명, 기피하는 상대가 있었는데……. “기환영?” 큰 키에 잘생긴 외모. 어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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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위 BL 단편선] 히어로의 남친인데요? (팀 딱콩, 크랙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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