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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5년까지 출제된 JLPT 문제를 분석하고 각 문제 유형별로 문제를 잘 푸는 비법을 속시원하게 실은 일본어능력시험 수험서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새로워진 JLPT 문제에 관한 설명 및 문제를 잘 푸는 비법을 구체적으로 실었습니다. 2. 2010년 7월 1회차부터 2015년 7월 1회차까지 실제 시험에 나왔던 기출 어휘와 문법을 오답어휘와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3. 다음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공부해야 할 내용들을 [문자·어휘] [

NGSL 1.2 버전 기반 최고 빈도 핵심 단어들. 언어학자들은 사용 빈도순으로 1등부터 3,000등까지의 약 3,000개 단어를 확실히 외우면 일상에서 만나는 단어 10개 가운데 무려 9개나 알게 된다고 말한다. 이를 기반으로 찰스 브라운(Charles M. Browne) 교수가 만든 최고 빈도 어휘 목록이 바로 New General Service List (NGSL) 1.2 버전이다. 이 책은 NGSL 1.2 어휘 목록 가운데서 실질적으로

영어로 입이 열리는 감동, 하루 20분 100일 영어 낭독 훈련! 영어권에서 태어난 native speaker가 아닌 이상 훈련을 통한 trained speaker가 되어야 한다. 그 훈련의 첫 단계는 어휘, 문법, 발음 등 영어의 모든 요소가 담긴 정제된 문장을 반복적으로 소리 내어 읽는 것으로,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다양한 영어 표현이 내 것이 된다. 낭독을 통해 연음, 축약, 생략 등의 발음 현상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체화할 수 있

‘이런 행동은 스페인어로 뭐라고 하지?’ 궁금증이 풀리는 행동 표현 스페인어책 사람들이 하는 대화의 대부분은 자신들이 과거에 했고 현재에 하고 있고 미래에 할 행동들입니다. 스페인어라고 크게 다를까요? 스페인어 영화, 드라마, 소설과 에세이 등에서 쏟아져 나오는 것들 역시 이런 행동 표현입니다. 그래서 스페인어를 잘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 중 하나가 우리가 하는 행동을 스페인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거의 모든 행동 표현의

코넬대 경제학과 출신 통번역사와 서울대 출신 강의 기획자의 차원이 다른 비즈니스 영어 직장인 수만 명이 듣고 평점 5.0점 만점을 준 경이로운 강의가 책으로 나왔다! 진정한 비즈니스 영어의 귀재는 똑같은 말도 상황과 듣는 사람에 따라 자유자재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상사에겐 예의 바르고 파트너사엔 당당하며, 부탁도 잘하고 할 말도 잘하는 야무진 직장인을 위한 단 하나의 비즈니스 영어책!

입에서 영어가 나오는 가장 확실한 공식 『영어 회화 패턴 훈련』은 원어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주요 회화 패턴들을 선별한 영어 말하기 집중 훈련서이다.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원어민들은 개별 단어를 일일이 조합하는 대신, 기본이 되는 회화 패턴에 다양한 표현을 더해 수천, 수만 개의 문장을 만든다. 그래서 많은 어학 전문가들은 비영어권 화자들이 영어 말문을 트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패턴 학습을 꼽는다. 『영어 회화 패턴 훈련』은 체계

이제 영어로 묘사할 수 있다! 묘사할 수 있는 사람은 소통의 결과도 좋다! A는 모든 음식에 ‘맛있어’를 외친다. B는 개별 음식마다 ‘칼칼하고 톡 쏘면서 감칠맛이 있고 중독적인 맛이야’처럼 말한다. 누구 말에 마음이 가서 음식을 먹어 보고 싶을까? 당연히 B다. 사실, 우리의 일상은 묘사에서 시작해 묘사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묘사(설명)는 소통이라는 언어적 측면을 넘어 공감과 신뢰라는 외연으로까지 확장된다. 그렇다면 영어 실력

플로리다 아선생의 미국인이 일상 다반사로 쓰는 영어회화 구동사 그 두 번째 책!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데 뭐부터 할지 모르겠다면 구동사부터 시작하세요. 원어민과 몇 마디만 해 봐도 빠짐없이 나오는 것이 이 구동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 구동사나 하는 건 아닙니다. 미국통 플로리다 아선생이 골라낸, 미국인들이 일상 다반사로 많이 쓰는 구동사로 하세요. 이번 두 번째 책에서도 정확한 뜻, 풍부한 예문, 현실적인 회화 지문으로 한 번을 해도 구

안 쓰이는 데 없는 구동사와 이미지의 파격적인 팀웍 원어민과 두 마디 이상 대화하다 보면 반드시 듣게 되는 구동사. 하지만 이 문맥에서는 이 뜻으로, 저 문맥에선 저 뜻으로 쓰이는 구동사는 생각만큼 제대로 학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어민들이 회화에 가장 많이 쓰는 필수 구동사 776개를 선정해 기억을 돕는 픽토그램 이미지를 연결했습니다. 기존의 텍스트로만 다가오던 구동사에서 학습자가 편하게 다가가는 구동사로 바뀝니다.

의도 없는 문장은 없다! 문법이 의도를 드러낸다 문법은 말하는 이와 글쓴이의 의도를 드러내는 제 1 요소입니다. 의도를 달리 하기 위해 영어에 12개나 되는 시제가 존재하고, 강조하려는 초점이 다르기에 수동태가 필요합니다. 사용 유무로 의미와 의도가 달라지는 조동사는 더 말할 나위가 없지요. 문법을 위한 문법 공부에서 의도를 파악하는 문법으로의 전환은 남의 문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내 문장을 정확히 표현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의도 제시 문법 요

<미국 영어 회화 문법> 시리즈로 대한민국 영문법 학습에 새 바람을 일으킨 플로리다 주립대 김아영 선생. 이번엔 미국인 일상에 녹아 있는 영어회화 이디엄으로 자신만만하게 돌아왔다. 뼛속까지 미국인인 동료 Jennifer Grill 교수와 함께 말이다. 유용하고 미국적인 향취의 회화가 가득한 이 책은 기존 이디엄 책에선 볼 수 없던 새로운 틀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