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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 카네기』 영문판. 1931년에 출간된 존 K. 윙클러의 카네기 전기(傳記). 스코틀랜드계 미국인 사업가이자 자선가인 강철왕(鋼鐵王) 앤드류 카네기의 전기이다.

『전쟁론(戰爭論)』 영문판. 1832년에 출간된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의 병법서(兵法書) 철학, 정치학, 군사학을 아우르는 전쟁이론서이다. 전쟁의 본질을 정책의 연장으로 보고 전쟁의 이론, 전략론, 전투, 전투력, 방어, 공격 및 작전 계획 등에 대하여 논술하였다.

『쇼 보트』 영문판. 1926년에 출간된 에드나 퍼버의 장편소설. 1880년대부터 1920년대까지 미시시피(Mississippi) 강둑을 따라 작은 마을들 사이를 이동하는 증기선(蒸氣船)의 극장을 주요 무대로, 3대에 걸친 공연자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조지 버나드 쇼』 영문판. 1909년에 출간된 G. K. 체스터턴의 조지 버나드 쇼 전기. 버나드 쇼의 문학 작품과 철학, 정치 등에 대해 비평한 작품이다.

『마지막 이야기』 영문판. 1957년에 출간된 카렌 블릭센의 중단편집. ‘The Cardinal’s First Tale’ 등 12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일곱 개의 고딕 이야기』 영문판. 1934년에 출간된 카렌 블릭센의 중단편집. ‘The Deluge at Norderney’ 등 7개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헤엄치는 두 마리 새』 영문판. 1939년에 출간된 플랜 오브라이언의 장편소설. 아일랜드 문학과 문화를 풍자한 작품이다.

『에렌가드』 영문판. 1962년에 출간된 카렌 블릭센의 중편소설. 19세기 초 바벤하우젠 대공국(The Grand Duchy of Babenhausen)이 배경이다. 이야기는 루드밀라(Ludmilla) 공주의 시녀인 에렌가드(Ehrengard)를 유혹하려는 궁정 초상화 화가 카조테(Cazotte)의 욕망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시마론』 영문판. 1930년에 출간된 에드나 퍼버의 장편소설.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 오클라호마(Oklahoma)를 배경으로, 캔자스(Kansas)주에서 이주해 온 한 정착민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931년, 1960년 동명영화로 제작되었다.

『얼음 궁전』 영문판. 1958년에 출간된 에드나 퍼버의 장편소설. 1950년대 알래스카(Alaska)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이다.

『환경의 동물』 영문판. 1934년에 출간된 서머셋 모옴의 단편집. ‘The Author Excuses Himself’ 등 16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