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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성인들에게 사랑받아 온 세기의 이야기 흥미로운 23가지 사건과 귀여운 그림이 등장해 원서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1. 영어와 한글이 문단별로 편집되어 해석이 유용 2. 사랑스러운 원본 그림과 원문을 살린 번역 3. 초판 도서 디자인을 잘 재현한 e북 시리즈 23종

*BBC 앵커 출신 알렉스 젠슨이 녹음한 MP3 파일 무료 제공 : sunnysunday.co.kr , blog.naver.com/iloveielts 최신 유형의 아이엘츠 문제를 더욱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 학습서 ‘아이엘츠는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답을 찾는 것이다.’ 영어를 아무리 잘해도 아이엘츠를토익이나 토플처럼 공부하면 고득점을 기대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아이엘츠는 미국이 아닌, 영국에서 만든 상당히 다른 종류의 시험이기 때문이다. L

30일 만에 내 영어가 달라졌다 비즈니스편은 30일 안에 학습자들이 쉽게 영어를 마스터 할 수 있도록 단어•숙어•패턴•응용문장•복습문제 등을 구성하여 체계적인 영어 학습을 돕습니다. 30일을 5개의 Chapter로 6 Day씩 비즈니스 테마로 나누어 각 상황에 쓰일 수 있는 필수 단어 및 숙어600, 응용문장450으로 제시하여 언제든지 영어 표현을 구사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0일 만에 비즈니스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학습자들을 고려하

'30일 만에 내 영어가 달라졌다' 삼영달은 30일 안에 학습자들이 쉽게 영어를 마스터 할 수 있도록 단어,숙어,패턴,응용대화,복습문제 등을 구성하여 체계적인 영어 학습을 돕습니다. 기본편에서는 필수단어 600개, 응용표현 360개로 30일을 5개의 Chapter로 6 Day씩 테마를 나누어 30일만에 기본적인 영어 표현을 마스터 할 수 있게 도와 줍니다. 패턴240개 및 실생활에서 쓰일 수 있는 상황 대화 30개로 구성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30일만에 내 영어가 달라졌다: 왕초보 편』은 왕초보를 위해 제일 기초적인 단어에서부터 많이 쓰이는 상황을 위주로 30일 안에 영어를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총 chapter 01~06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chapter마다 쉬어가기 페이지인 ‘영어권 국가들 살펴보기’ 6개의 국가가 소개한다. 본문페이지에는 많이 쓰이고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하는 단어를 위주로 암기할 수 있게끔 구성, Review에서는 앞에서 배웠던 내용을

19금 영어표현들을 모르면, 미국 드라마나 영화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교과서의 영어만으로는 생활영어를 정복할 수가 없다. 이 책 안에 있는 대부분의 표현들은 실제 영어권의 원어민들이 일상적으로 많이 쓰는 말이기 때문에 이 책 속에 있는 주옥 같은 패턴은 영어 입트기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초급 영어회화 학습생을 위한 책으로 10개의 필수패턴과 20개의 +19 Units 및 단편 일상대화 학습 뿐 아니라 욕설, 비속어, 성(性)적인 표현들과 작업멘트까지 연애할 때의 필수적인 요소 한번에 학습의 특징이 있다.

힘든 영어 공부, 시작했다가 중단하고 또 다시 시작하는 ‘도돌이표 놀이’를 언제까지 계속할 것인가? 현실과 동떨어진 영어 책은 과감히 던져 버리고, 연봉 올리고 승진할 수 있는 진짜 영어를 시작하자. 이 책은 시간적 빈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을 위해 맞춤형 영어 공부법을 제시한다. 금쪽같은 자투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5단계 학습법’을 통해 기존의 영어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놀라운 학습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직장

「일본어 입문서, 글쓰기 연습」 예비 초등과 초등 어린이, 일반인을 위한 일본어 글자 학습 활동북!!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개념을 이해하고, 나아가 태블릿과 같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학습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교재는 단순한 종이책 형식에 그치지 않고, 펜툴을 이용해 연습할 수 있는 액티비티북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부모님이나 학생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함께 참여하여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조선 만화(朝鮮 漫畫)』는 1909년 ‘일한서방’에서 발간된 우리나라 풍속 사회·문화를 속속들이 소개한 외국인이 기술한 우리나라 최초 만화책으로, 일본인 눈으로 바라본 우리나라 근대 개화기 생활모습과 면모를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모두 50여 개의 삽화를 포함하고 있으며 ‘일본어판 영인본 원문’으로 당시 경성일보 기자였던 일본인 우스다 잔운(薄田斬雲)의 견문으로 신랄하고 예리하게 바라본 한국인의 의식주 및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Corean Primer』는 1877년 영국 선교사 존 로스가 저술한 우리나라 최초 ‘영어와 한글로 쓰인 언어학습교재’이다. 자음과 모음, 음소별 발음표기, 기본 회화, 각 33개 레슨별 주제를 정해 상황에 맞는 단문을 들어 구성한 영·한 한글 입문서이다. 19세기는 역사적으로 많은 선교사들이 대거 조선에 발을 들여놓았던 시기로 저자 ‘로스’는 여러 개 국어에 능통할 정도로 언어학자이면서 우리 언어 발달에 여러 가지로 공헌을 했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