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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물놀이를 갔어요. 아이들과 아빠는 신나게 물에서 놀며 엄마를 불러보지만, 엄마는 금방 가겠다고 말하시고는 딴청만 피우시네요. 엄마와 함께 물놀이를 하고 싶은 아이들과 아빠는 어떤 방법을 생각해 낼까요?

아저씨가 외출 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쓰고 나갈 모자가 보이지를 않아요. 여기 저기 찾아보지만 다른 것들만 보이네요. 모자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화면으로 달이 보이고, 우주비행사와 괴물도 보여요. 위험에 빠진 우주비행사를 수퍼우먼이 구해주는데…! 다음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거인이 소시지를 먹으려고 하는데 숨어있던 쥐가 소시지를 훔쳐 달아났어요! 다음엔 고양이, 다음엔 강아지, 계속해서 누군가가 자기의 소시지라며 빼앗아갑니다. 마지막에 소시지를 먹게 되는 건 누구일까요?

거미가 거미줄을 치고 먹잇감을 기다리고 있어요. 벌, 집게벌레, 애벌레 모두 거미줄을 보고 무서워서 도망을 가네요. 그런데 갑자기 새가 날아와서 거미를 잡아먹으려고 해요. 거미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밤이 되었어요. 시간이 늦어서 달도 가버리고, 부엉이도 가버리고, 쥐도 가버리고, 박쥐도 가버리네요. 이제 밤은 가버리고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그럼프 아저씨는 기분이 좋지 않으신가 봐요. 모든 사람들에게 화만 내시네요. 하지만 그럼프 아주머니는 아저씨에게 항상 미소로 대한답니다. 그럼프 아저씨의 화를 풀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루시가 스쿨버스를 타러 나가는데 책을 깜박하고 왔네요. 다시 집으로 가서 책을 들고 나왔지만 또 뭔가를 빠뜨리고 말았어요. 루시는 무사히 스쿨버스를 탈 수 있을까요?

제이크네 가족은 서로서로 도우며 생활하고 있답니다. 벤은 앤의 침대 정리를 돕고, 앤은 아빠의 정원일을 돕지요. 일만 늘어놓는 장난꾸러기 제이크는 가족들의 마음을 알까요?

주인공인 에드몽은 파라옹 호의 일등 항해사로 열심히 일하던 중 죽은 선장의 부탁으로엘바섬의 나폴레옹을 만나게 된다. 당그라르는 당테스가 일등항해사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는 자로 기회만 나면 당테스를 몰아내려고 했기 때문에 엘바섬에 갔던 것을 모렐에게 일러 바치지만, 모렐은 당테스를 선장으로 임명하려고 마음 먹는다. 당테스에게는 메르세데스라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고, 곧 약혼식을 올리려고 하지만, 당테스를 싫어하던 페르낭과 당그라르는 엘바섬의 나

부모를 여읜 어린 소녀 Pollyanna는 고모 Polly의 집에가서 살게 된다. Polly는 웃음기 없고 냉정하여, Pollyanna를 따뜻하게 맞아 주지 않는다. Polly 고모는 한때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사랑에 실패 한 이후로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고모에게 Pollyanna는 큰 선물이 된다. Pollyanna는 특별한 재주가 있었는데, 모든 상황에서 밝은 면을 찾아서 본다는 점이다. 언제든 기뻐하는 마음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