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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생 유튜버 토미가 열정 넘치는 일본어 선생님으로 돌아왔다. 수업시간 내내 “히라가나 때문에 일본어를 포기하느니 차라리 외우지 마세요!”라고 외치는 토미. 하지만 수강생들은 다음날이면 모두 히라가나를 외워 온다는데… 과연 그의 강의에는 어떤 비결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그의 수업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노력한 이 책은, 듣기-쓰기-완성하기 3단계로 구성되어 암기뿐만 아니라 발음까지 제대로 끝낼 수 있다. 또한 영상/음성 강의가 있어 혼자

일본 비즈니스의 모든 상황은 233개 패턴으로 이뤄진다! 빠르다! 필요한 것부터 찾아 바로 실무에 적용한다! 쉽다! 패턴에 단어만 집어넣으면 나만의 비즈니스 표현을 만들 수 있다! 편하다! 훈련용 소책자와 mp3 파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한다! ★ 이 책의 특징 1. 전화 통화부터 이메일까지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표현을 담았다! 전화 통화, 회의, 협상, 프레젠테이션, 이메일 등 비즈니스 현장에서 꼭 겪게 되는 모든 상황을 한 권에 모았습니다

어학연수 가는 사람, 어학연수 못 가는 사람 이 책 한 권으로 대동단결! 어학연수 안 가고도 어학연수에 성공한다! 어학연수를 하며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을 담은 대화문과 200여 컷의 미국 현지 사진으로 방구석에서 무일푼 어학연수를 한다! 미국 20대가 쓰는 생생한 표현이 가득하다! 미국 20대가 현지에서 쓰는 세련된 표현을 날 것 그대로 담았다. 대화문 속에서 표현을 익히니 뉘앙스까지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해리포터 부럽지 않은 스토리 텔링

- 한국인&일본인 선생님의 생생한 표현과 여행 꿀팁! - 이동, 숙박, 식사, 쇼핑, 관광, 긴급할 때 펼치세요! - 한글 발음으로 일본어 몰라도 괜찮아요! - 일본인의 답변까지 있으니 불안해하지 마세요! - 만능 여행 핵심 표현으로 술~술~ 말해보세요! 『맛있는 여행 일본어』는 한국인&일본인 선생님의 생생한 표현과 여행 꿀팁을 수록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일본어로 말하면서 인생여행을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이동, 숙박, 식사, 쇼핑, 관광,

“낯선 언어로 읽고 쓰는 습관은 새로운 생각 근육을 단련시킨다” 아침에는 긍정을, 저녁에는 다정을!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하루 두 번 영어 필사 대한민국에 ‘영어 필사’ 신드롬을 일으킨 퍼포먼스 코치 제이와 리아가 그동안의 노하우와 내공을 응축하여 완성한 새로운 영어 필사 책, 『DAY&NIGHT 50일 영어 필사』를 출간했다. 영어라는 낯선 언어로 읽고 쓰는 과정에서 우리의 창의성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두뇌의 새로운 생각 근육을 단련시킬 수

미국 드라마 프렌즈 시즌1의 영어 전체 통대본, 대사집입니다. EPUB 파일이고 부분 대본이 아닌 1화부터 24화까지 완결된 전체 통대사집입니다. 영어대본과 한영대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Friends Scripts) · 전체 통대본! 1 - 24화 완결 · 꼭 필요한 장면제목, 등장인물, 상황설명 삽입 · 원하는 주제만 쏙쏙 골라 공부! · 영어 대본 별도 추가! 읽기 학습에 효과적! · 직역 위주로 한국어 해석 · 좋은 가독성! Epub

중국드라마 탈궤 脱轨의 중국어 간체 전체 대본, 대사집입니다. pdf파일이고 부분 대본이 아닌 1 - 30화 전체 통대사집입니다. · 부분 대본이 아닌 중국어 간체 전체 통대본 · 대본은 원어민 선생님이 직접 제작 · 초급자들을 위해 병음 준비

비즈니스 핵심표현을 이미지와 함께 구성한 “그림 비즈니스 회사영어” TOEIC이나 TOEFL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치열한 경쟁을 거쳐 회사원이나 외교관이 되어도 Business, Diplomacy, Education을 비롯한 모든 활동의 현장에서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이 잘 안된다고 한다. 그 핵심 이유의 하나는 실무현장에서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Daily Expressions, Business Idioms, Vo

한중 수교전인 대학생 시절 일본인 유학생 친구들에게 한국어와 중국어를 가르치며 친한 사이로 지내다 보니 자연스레 일본어 원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주간 요미우리,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노르웨이의 숲" 일본어 원작인 "ノルウェーの 森" 등 일본어 원서를 탐독하며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원문에 사용된 허다한 한자어가 원서의 독해(讀解)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일본인 친구가 구독중인 일본 패션 잡지 "레이디 부띠크"를

운 좋게 프랑스의 빵집에서 판매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겪은 일화들을 대화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관심이 가는 주제만 골라서 공부해도 좋지만 각 장의 내용이 이어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소설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차례대로 읽는 것을 추천한다.

일본어 초급 학습자를 위한 '짧고 읽기 쉬운 일본어 동화 시리즈'입니다.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를 달고 각 문단에 한국어 단어장을 수록하여서, 일본어 원서를 처음 읽는 분이 도전하기 좋습니다. 시리즈 3권은 니이미 난키치 작품집 편으로, 일본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 60년 넘게 수록된 대표작 <곤기츠네>를 포함한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작 <장갑을 사러간 여우>, 그 외 짧은 동화 <두 마리 개구리>, <거위의 생일>, <달팽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