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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예쁘다’를 말할 수 있게 해주는 어순 확립 문법책 ‘예쁜’은 영어로 PRETTY입니다. 그렇다면 ‘예쁘다’는 뭘까요? 바로 대답 못했다면 영어 문장 만들기의 가장 기본이 되는 어순 문법이 제대로 안 잡혀 있다고 보면 됩니다. 어순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으면 수백 개의 회화 표현을 익혀도, 수천 개의 단어를 외워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들을 문장에서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에 대한 기초 공사가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로 문장을

제목만큼 진실한 『모든 관사를 설명합니다』를 설명합니다. 우리가 그동안도 관사가 뭔지 아주 모르는 건 아니었습니다. 셀 수 있는 명사, 특히나 단수 명사 앞에 A(N)를 붙인다는 건 상식 중의 상식 아니겠어요. 화자와 청자 모두 알고 있는 것을 말할 때에는 THE를 쓴다고도 배운 듯합니다. 그리고 어느 명사는 A도 THE도 안 붙이는 경우도 본 것 같고요. 그런데 어느 정도 관사에 대해 들어왔던 것과, 모든 관사를 들여다보는 것은 또 한참 다릅

동사의 이해는 폭넓게, 영어의 활용은 간결히! 사실 동사는, 사전에서 ①번 뜻을 찾아 알기도 빠듯한데 ②, ③, ④, ⑤번까지 두루 살필 마음의 여유가 그다지 없었습니다. 순수하게 몰라서 찾았던 동사도 있지만, 대부분은 분명히 이전에 찾아봤던 동사인데 기억이 또렷이 안 나 다시 찾은 적이 훨씬 많았습니다. 그렇게 완전히 모르지도 않는 것 같은 동사의 뜻을 굳이 사전에서 매번 반복해 찾은 이유는 ②, ③, ④, ⑤번의 뜻 때문이었습니다. 실제 의

문장의 뉘앙스가 달라지는 전치사, 헷갈리지 않고 정확하게 쓴다! 전치사가 보기에는 몇 개 안 되고 별거 아닌 것 같은데, 동사만큼이나 참 다양한 뜻이 있습니다. 그 다양한 뜻으로 회화와 작문에서 활용되는 경우도 많고요. 학습자들이 전치사를 어렵다고 생각하는 건 이렇게 다양한 뜻이 있는데 사전에 나오는 ①번 뜻만 알고, 또 우리말로 뜻으로는 같은데, 뉘앙스가 다른 걸 정확하게 짚으면서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거 말고 다른 뜻이 또 있었나

김연아 선수, 유승민 IOC 위원, 윤성빈 선수가 했다는 그 영어 훈련법 전격 공개 운동하느라 시간이 없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 하지만 없는 시간을 쪼개 짧은 기간에 영어 말하기가 가능했던 건 바로 + - ? 영어 덕분이었습니다. 긍정문, 부정문, 의문문 말하기만 제대로 되면 다섯, 열 문장까지 응용 가능한 훈련법으로, 시간?노력 대비 효과가 탁월합니다. 시간은 없고, 기초 실력은 달리고, 영어로 빨리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 선수들에게 가장 효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를 체계적으로 비교합니다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에 대한 비교의 공부입니다. 비교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알고자 하는 한 가지 주제를 더 잘 알기 위함입니다. 양쪽을 복잡하게 살피느라, 그래서 알아야 할 정보량이 단순히 배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더 잘 알기 위한 방법의 모색입니다. 하나의 정보에 집중하고자 오히려 취하는 투트랙의 전략입니다. -특히나 헷갈렸던 건 발음이었던 듯하다. 자음이야 그렇다치고, 모음 발음은 정

『New 일본어능력시험 실전시뮬레이션 N4·N5』는 2010년부터 새롭게 바뀐 일본어능력시험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학습자들이 꼭 합격할 수 있도록 출제 경향에 맞추어 구성하였다. 이 책에는 시험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제 시험과 비슷한 수준의 문제로 구성된 N5 2회, N4 3회분의 모의테스트 문제와 청해용 MP3 CD, 직접 체크하며 풀어볼 수 있는 해답용지까지 포함되어 있다.

TEPS 빈출 어휘 및 표현 수록은 물론, 출제 예상 어휘까지 총 5,000여 어휘ㆍ표현이 집대성된 TEPS Vocabulary의 모든 것을 담은 책. 우리말 풀이만으로는 개념 정리가 어려운 어휘와 표현을 영영 풀이 및 TEPS 빈출 예문을 더해 그 의미 및 용도를 제대로 습득토록 하고, 동의어를 함께 수록하여 동의어 고르기 문제도 함께 공략하도록 했다. 또한 TEPS만의 독특한 출제영역인 ‘연어’와 ‘2어 동사’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ABC순으

토익킹 김대균이 주는 토익에 나올 문제 & 답 고르기 감각 왜 『김대균 KING’S TOEIC 실전 유제 모의고사 LC/RC 6회분』이어야 하는가? 대한민국 토익계의 살아 있는 전설, 김대균. 그가 신토익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내놓은 『김대균 KING’S TOEIC 실전 유제 모의고사 RC 6회분』. 구토익과 확연히 달라진 내용과 더욱 어려워진 경향을 그대로 반영했다. 가장 최신 토익 시험에 나온 문제까지 정확히 분석한 실전 빼박 유제로 단 1회

백년 가야 한번 쓸까 말까한 활용도 낮고 불필요한 표현들은 과감히 쳐냈다! 공감과 현실감이 물씬 묻어나면서 회사 업무에 꼭 필요한 핵심 비즈니스 회화 표현만 쏙쏙 뽑았다. 거기에 스피킹 실력을 향상시키는 낭독 프로세스 장착은 신의 한 수! 외국인 동료에게 영어로 말해 보고 싶어 출근이 기다려지게 만든다.

240문장으로 스피킹 2차 임계점 돌파 영어 말문이 터지도록 돕는 영어 회화 교재. 암송은 영어 말문을 여는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무작정 많은 문장을 외운다고 해서 영어가 입에 붙지는 않는다. 문제는 양이 아니라 질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커뮤니케이션 영어'의 핵심인 의견·주장 말하기 120문장, 묘사·설명하기 120문장을 엄선하여 제시한다. 그리고 플래시카드, 따라 말하기, 통역하기, 이어 말하기, 받아쓰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