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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일본어능력시험 개념 잡고 합격으로 안내하는 새로운 멘토! 본 교재는 2010년부터 시행되는 개정 일본어능력시험 N3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출제경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세밀하게 마련하였다. 또한 집중 트레이닝을 통해 NEW일본어능력시험에 한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확~ 달라진 일본어능력시험의 핵을 짚었다! 새 경향 완전 분석 100% 반영! NEW 일본어능력시험의 문제 유형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구 시험과 대비

회화 실력을 기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듣고 말하는 훈련’입니다!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를 좋아해서 그 드라마 대사를 꾸준히 따라하다 보니 회화 실력이 늘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본어를 온전히 내 말이 되게 하려면 반복해서 듣고, 또 직접 소리내어 말하는 말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생생한 회화문을 단문 훈련, 대화문 훈련, 롤플레이 순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말하기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술술 말문을

일본어 왕초보부터, 일본어를 좀 배운 사람,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까지! 일상생활에서 바로바로 통하는 “시시콜콜 생활일본어 단어장” 이 책에는 일본인 친구를 처음 만났을 때, 헤어질 때, 고맙다는 표현을 할 때, 사과할 때 쓰는 말부터 우체국에 갈 때, 병원에 갈 때, 쇼핑할 때, 외식할 때 쓰는 말까지 일상생활에서 바로바로 통하는 시시콜콜한 생활일본어 단어가 모두 모여 있다. 일본 여행을 가거나 일본어 회화 공부를 막 시작한 초급 학습자에

학습자 중심의 다양한 그룹 활동 & 일본 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오리지널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는 일본어 입문 교재 낡고 딱딱한 주입식 일본어 교육에서 벗어나 오리지널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는 창의적인 교사,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학생을 위한 그룹 활동 중심의 신개념 일본어 입문 교재. 실제로 일본 현지를 여행하며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대화문를 통해 자연스럽게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게 했다. 다양한 놀이 활동과 퀴즈, 게임 등의

재미뿐이냐? 학습뿐이냐? 둘 다 갖는 건 욕심이란 말이냐? 재미와 학습, 욕심을 한 권에 채우다 사랑이야기, 최신일본어, 복합동사, 축약형 등 함유 재미있는 연애소설로 일본어를 내 것으로 만들자!!! 1. 일본어 학습서에도 러브 스토리가 떴다 28살의 스즈키 토모코가 다양한 스타일의 남자를 만나면서 겪는 에피소드가 담겨있어요~ 친구와 오가는 일상회화, 전화 통화, 메일의 내용을 엿볼 수 있어요~ 2. 어휘분석은 물론 문화까지 소개한다 筋肉バカ

도쿄를 처음 가시는 분 & 정말 알찬 도쿄 여행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도쿄 여행서 도쿄의 전철역을 중심으로 보고, 사고, 먹으며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선별하여 소개합니다. - 도쿄를 처음 여행하시는 분이라도 불편하지 않게 도쿄의 최고 여행 코스를 가장 저렴한 경비로 여행할 수 있는 여행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 여행에서 꼭 필요한 여행 회화를 불편하지 않을 만큼 소개하여 보다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도쿄에

이 책은 작고 얇지만 정확하고 간결하게 영어를 쓰기 위한 모든 핵심적인 방법들이 들어 있어 "더 리틀 북"(The Little Book)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코넬 대학교의 영어 교수 윌리엄 스트렁크 2세(William Strunk, Jr.)가 1918년에 처음 집필하여 1919년에 개인적으로 출판하였고, 1935년에 스트렁크와 편집자 에드워드 테니(Edward A. Tenney)가 "The Elements and Practice of Com

* MP3자료는 모질게닷컴(www.mozilge.com)에서 회원가입 후 해당 책을 검색하신 후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웬만한 영어상황 다 있다'는 생활하면서 접할 수 있는 확률이 가장 큰 100개의 영어 질문과 상황을 모아놓았다. What, How, Why 등 의문사별로 그룹을 묶어 질문 유형을 정리, 각 의문사별로 어떤 유형의 질문들이 잘 쓰이는지 정리했다. 100개의 영어상황에 대한 한 마디의 단답형 대답인 '기본말하기', '4

여행 중 만날 수 있는 돌발상황 대처 ok! 3주 만에 마스터하고 떠날 수 있게 여행지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돌발상황을 담은 여행영어 책이다. 실용성 100%의 Spoken English로 입 소문난 베스트셀러 저자인 백선엽 선생님의 책으로, 여행 중 닥치게 되는 위기상황에 여유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은 영어 표현과 대처요령을 담고 있다. 여행 가기 전에 미리 공부할 수 있도록 여행지에서 필요한 모든 영어 표현과 상황 회화를 수록한

나에게 맞는 미드로 영어를 즐기면서 공부하자! 미드영어만 알면 네이티브처럼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장르의 미드에서 가장 빈번하게 들리고 사용되는 100가지 표현을 선별한 책이다. 기존 교재들에서 자주 보였던 너무 쉬운 표현들은 어느 정도 배제하고 많이 쓰이지만 정확히 알지 못했던 베스트 100가지 표현들을 위주로 선정하였다. 각 표현의 의미를 쉽고 간단한 설명으로 이해하고, 실제로 문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살펴 본 후, 미드 속에서

특허받은 저자와 토익만점 받은 편집자가 만났다! 1) 특허받은 저자의 학습법 영어를 공부하게 하는 책이 아니라 영어를 말하게 하는 책이다. ‘오른쪽에 차 안 와요’를 영어로 하면? There is no car in the right direction이 아니다. 미국인들은 단 두 단어로 표현한다. Right clear. 이처럼 구구절절 긴 문장이 아니라, 꼭 필요한 단어만 쏙쏙 뽑아서 특허받은 생활영어가 탄생했다. 어떻게 외우지? ABC 순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