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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도서의 한글 해석을 담은 [부록] Jungchul Readers Series (해석본) 전자책을 리디북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Jungchul Readers Series는 8~9세 학습자 (초등학교 1~2학년)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입니다. 흥미로운 줄거리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영어의 기본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 생활 영어를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다양한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흡수하고 사용하도록

일본어 초급 학습자를 위한 '짧고 읽기 쉬운 일본어 동화 시리즈'입니다.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를 달고 각 문단에 한국어 단어장을 수록하여서, 일본어 원서를 처음 읽는 분이 도전하기 좋습니다. 시리즈 1권은 그림형제 편으로, <은화가 된 별>, <개구리 왕자>, <브레멘 음악대> 3편을 수록하였습니다. ※이 전자책은 단어풀이 ON/OFF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 epub2 버전입니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영문판. 1942년에 출간된 C.S. 루이스의 서간체 소설. 노회(老獪)한 악마 ‘스크루테이프(Screwtape)’가 기독교에 귀의한 한 청년의 영적(靈的) 파멸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카 악마 ‘웜우드(Wormwood)’에게 쓴 조언의 편지 31통으로 구성되어 있다.

<네 가지 사랑> 영문판. 1960년에 출간된 C.S. 루이스의 종교/철학서. 기독교와 철학적 관점에서 ‘사랑’의 본질을 탐구한 책이다.

<순전한 기독교> 영문판. 1952년에 출간된 C.S. 루이스의 기독교 변증서. C.S.루이스의 라디오 방송 내용을 편집한 책으로, 기독교의 보편적인 교리를 일상적인 예를 통해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지평선 너머> 영문판. 1920년에 초연된 유진 오닐의 희곡. 두 형제가 한 여인을 사랑하여 전개되는 인생 역정을 그린 작품으로, 1920년 퓰리처상을 수상하였다.

<아도네이스> 영문판. 1821년에 출간된 퍼시 비시 셸리의 시집. 1821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폐병으로 요절한 시인 존 키츠를 애도(哀悼)하며 쓴 작품이다.

<다시 찾아본 멋진 신세계> 영문판. 1958년에 출간된 올더스 헉슬리의 에세이. 1932년에 발표된 헉슬리의 소설 <Brave New World>에 대한 재고(再考)로, 인간성(人間性)을 왜곡하고 파괴하는 미래 과학 기계 문명 세계의 부작용과 위험성을 경고, 비판하는 한편 그 대안(代案)을 제시하고 있다.

<철학의 문제들> 영문판. 1912년에 출간된 버트런드 러셀의 철학서. 철학적 개념들을 쉽게 이해하고, 철학적 사유에 관한 훈련을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집필된 철학 입문서이다.

<벨 자> 영문판. 1963년에 출간된 실비아 플라스의 자전적 장편소설. 벨 자(Bell Jar)는 종 모양의 유리그릇을 뜻한다. 벨 자를 뒤집어쓴 것처럼 답답한 현실과의 괴리감에 괴로워하는 여대생 ‘에스더 그린우드(Esther Greenwood)’를 통해 플라스의 자살 미수(自殺未遂), 그리고 20세기 중반 미국 정신병원의 조악(粗惡)한 치료법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쇼펜하우어 수상록> 영문판. 1851년에 출간된 쇼펜하우어의 철학 에세이. 원제 <여록(餘錄)과 보유(補遺) Parerga und Paralipomena>. 전1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가, 사랑, 여자, 정치, 죽음, 허무, 생존의지, 종교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