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숙
투나미스
비즈니스영어
3.4(10)
외국어 방법론이라면 수많은 전문가를 비롯하여 외국어깨나 한다는 사람이라면 자서전 내듯 한 권 이상은 낸 터라 서점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가 있다. 사실, 방법을 몰라 공부를 못했다면 거짓말일지도 모른다. 인터넷에 유익한 자료가 널려있고, 각종 매체가 외국어 공부에 크나큰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책과 영상이 넘쳐나는데도 외국어 실력은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허다하다. 매년 초, 새해 계획에 빠지지 않는 목표로 다이어트와 외국어 정복이 상위를
대여 1,000원
소장 7,200원(10%)8,000원
한형민 외 15명
3.9(68)
유지훈
0
남의 글을 베낀다는 것이 긍정적인 발상은 아니다. 창의성이 떨어진다거나 왠지 도둑놈 심보 같아서 말이다. 하지만 ‘글발’이나 문장력이 강해진다면 그까짓 타박쯤은 들어도 마음이 상하진 않을 것이다. 사실, 베껴쓰기는 우리글을 쓰는 작가에게 널리 확산되고 있는 비법 중 하나다. 글과 관련된 (심지어는 번역도) 인터넷 동호회라면 누구나 필사를 추천한다. 그래서 이를 영어에도 적용키로 했다.
대여 2,500원(17%)3,000원
소장 5,000원
일반영어
5.0(2)
* 책 소개 가장 좋은 영어 학습법… 필사_베껴쓰기 베껴쓰기만 해도 영어실력이 는다? 모자란 실력을 채워주는 단 하나의 방법 요즘 필사가 유행을 타고 있다. 좋은 글을 베껴쓰면서 마음을 정화한다고들 하는데, 필사는 우리글뿐 아니라 영어를 쓸 때도 효과가 크다. 원어민이 쓰는 글은 우리가 쓰는 것과 분명 다르다. 그렇다면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내가 쓰면 왠지 한국인이 쓴 티가 나고 외국인이 쓴 글은 왠지 영어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어
천세희
군자출판사
치과위생사이면서 영어전공자가 치과생활영어의 필요성에 대한 동기유발을 심어주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치과생활영어는 저의 수업방식에 맞는 책이 없었기에 어떻게 하면 치위생(학)과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재미있게 치과생활영어를 가르칠 수 있을지... 고민을 하다가 어휘뿐만 아니라 회화, 듣기, 읽기, 그리고 영작까지 잘 할 수 있는 통합적인 영어 커리큘럼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문법에 의존하고 해석에만 치우치는 그런 생활영어가 아니라 일
소장 12,600원(10%)14,000원
안윤정 외 4명
1.5(2)
진료를 받거나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이 많아졌습니다. 불과 몇 년 사이 병의원에서 외국인 환자를 만나는 것이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이미 비슷한 유형의 책들이 있지만 좀 더 휴대가 간편하고 실제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기 위해 다듬다보니 출간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책에 영어는 물론이고 특별히 다양한 언어권 환자를 위해 간단한 표현을 함께 넣었습니다. 가까이 두고 인사말이라도 익혀 활용하면 외국인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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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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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
한국 사람들은 영어 한 마디를 하려면 천 번을 생각한다고 한다. 완벽한 영어 문장으로 말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인데, 우리의 영어 교육에는 완벽한 영어 문장을 말하기 전 단계인 ‘순서대로 단어 내뱉기’ 과정이 없다. 하지만 이 단계는 완벽한 영어로 나아가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다. 이 책 [대한민국 영어교육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에서는 저자가 수십 년에 거쳐 원어민들과 직접 부대끼며 그들의 머릿속에서 작동하는 사고체계와 언어체계를 발견해내
소장 9,660원
부여석숭 외 2명
북퍼브
영어가 만능이 되어 버린 이 땅에서, 영어를 포기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그러했듯이, 나 역시 살아남기 위해 생김새도 다르고, 소리도 다르고, 주파수마저 다른 이방인의 말과 친해지려고 많은 시간을 구애하며 살았다. 그러나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내 몸에 뿌리내린 모어의 DNA는 아직도 영어라는 남의 말에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다. 이 책은 거의 4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내 나랏말에 영어를 덮어씌워서 한 몸으
소장 14,400원(10%)16,000원
“영어 니까짓게 뭔데”를 통해서 부여석숭 가족들이 보여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더 이상 영어로 인해 고통받거나,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이 이 땅에서는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책 서문에서부터 구구 절절이 풀어내는 영어에 대한 애증과 단상들, 그리고 토익과 “영포직포”라는 조어가 생길 정도로 영어 광풍에 휩쓸려가는 이 나라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언어가 지식이 아님에도 영어를 못하면 주눅이 들어버리는 이유는 무엇인지를 밝혀보고자 했으며, 영어의
김일영
여문각
과학일반
5.0(1)
과학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해외연수를 할 때 기본적으로 필요한 영문편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해외연수에 관한 서신을 인용하였으며 연구, 논문투고, 학술교류, 국제학회 가입, 학회참석 등을 위한 다양한 서신들을 수록하였다.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