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열
앱투스미디어
비즈니스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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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지닌 영어 발음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면서, 문장의 자연스런 리듬을 통해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저자는 발음은 의사 소통을 위한 것이므로 하나의 단어나, 발음 이론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의사 소통을 위한 '문장'의 리듬에 익숙해 지는 것이 의사소통에 효과적인 발음을 낳는다고 얘기한다. 또한 '모음없이 발음하기' 등 한국사람들이 대표적으로 못하는 발음들을 선정해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개별 발음과 혼합 발음이 단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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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어가 지루하다면? 단어나 문법이 틀리지 않은 완벽한 문장을 사용해도 어색한 표현이 될 수 있다. 네이티브가 사용하는 표현을 익히지 않으면 실제 의사 소통에는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쉬운 단어로 이루어진 관용 표현들을 잘 알아 둔다면 네이티브와의 의사 소통이 원활하게 할 수 있다. 네이티브들이 흔히 사용하고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관용 표현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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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말할 필요 없다. 길게 말할 필요 없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 He threw a ball at me.와 He threw a ball to me.를 같은 뜻이라고 생각하면 큰 일이다. He threw a ball at me.는 내가 공에 맞으라고 그가 나에게 공을 던졌다는 뜻이고 He threw a ball to me.는 내가 공을 받으라고 그가 나에게 공을 던진 것이다. 영어 말하기에서 정교한 표현을 만드는 방법 중 필수적
영어사전은 버려라. 자유로운 표현은 말에서 배워야 한다. 영어 단어공부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영어 단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배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가 우리말 단어를 배울 때, 미국인이 영어 단어를 배울 때 거치는 과정을 그대로 따르면서 어휘를 늘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