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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독자 26만 명이 선택한 Sophie Ban의 ‘60초 영어 표현’을 담은 도서! 본 도서는 2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영어 교육 유튜브 채널 Sophie Ban(소피반)에서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는 영어 학습 콘텐츠인 ‘60초 영어 표현’을 담고 있는 도서로, 이미 수많은 구독자들에게 ‘정말 쉽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어 콘텐츠’로 검증된 내용의 학습서이다. 2. 한국인이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을 영어로! 100가지 상

“모국어 = 영어” 스펜서쌤의 대체 불가 오리지널 미국 영어! 미국에서 나고 자란 스펜서쌤한테 배우는 미국 영어! 이보다 더 리얼한 게 있을까요? 교포나 유학파 출신의 한국인 강사를 뛰어넘는 수준급 한국어 실력까지 겸비한 스펜서쌤은 원어민에게 배우는 영어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부수고, 진짜 미국식 영어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 줄 준비가 됐습니다. 이젠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And you?”만 반복하는

하루 딱! 한 문장씩 매일매일 꾸준히 써보며 영어에 길들여져 가고, 그렇게 길들여져 가다 보면 어느새 영어가 숨을 쉬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나의 일부가 되어 있게 하는 ‘매일의 영어 습관’을 모토로 한 영어 교재다.

2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영어 교육 유튜브 채널 Sophie Ban(소피반)이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는 영어 학습 콘텐츠인 ‘쓸만한 영어’를 담고 있는 도서로서, 이미 수많은 구독자들에게 정말 ‘배울 만한 가치가 있는 영어 학습 콘텐츠’로 검증된 내용의 학습서이다.

1. 모의고사+문법+독해+청취 모의고사, 문법, 독해, 청취를 단 한 권으로 완벽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G-TELP KOREA 공식 모의고사 G-TELP 시험을 운영ㆍ주관하는 G-TELP KOREA에서 출제한 공식 모의고사를 수록하였습니다. 3. 영역별 이론&문제 구성 이론을 학습한 뒤 바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학습의 효율과 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청취 특강+MP3 음원 무료 제공 영역 중 가장 고난도인

한국어로도 ‘오래 걸리다 → 시간을 잡아먹다 / 자신감을 갖다 → 어깨 펴고 다니다 / 잘 맞다 → 손발이 척척 맞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영어권에서도 이 같은 맛깔난 회화 표현들을 숱하게 쓴다. 그런데 원어민들이 밥 먹듯 쓰는 이 같은 중고급 레벨의 영어 회화 표현들은 대부분 ‘A skeleton in one’s closet = 벽장에 든 해골 (X) → 말 못할 엄청난 비밀 (O)’이라고 하는 것처럼 단순히 단어 뜻만으론 그 의미를 절대 이

25만 명이 선택한 영어 교육 유튜버 Sophie Ban이 현지에서 전하는 “100% 현실 미국 영어” 현재 20만 명 가량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영어 교육 유튜브 채널 Sophie Ban(저자)에서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 영어 학습 콘텐츠인 ‘쓸만한 영어’의 내용을 그대로 담아 놓은 도서로서, 실제 써먹지도 못할 ‘죽은 영어’가 아닌 미국 현지에서 바로 통할 수 있는 ‘미국에서 갓잡은 100% 싱싱한 현실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교재이다.

"37만 명의 영어 멘토 김아란의 1년 영어 공부법, 드디어 공개!" 누적 조회수 3,000만 회, 구독자 37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Aran TV(www.youtube.com/AranEnglish)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김아란이 토종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1년 만에 교포로 오해받을 만큼, 심지어 미국인이 미국인으로 오해할 만큼 영어를 잘하게 된 영어 공부법을 담았다. “교포가 아니라 토종 한국인이라고요? 그럼 도대체 영어를 어떻게 공부한

■ ■ ■ 책 소개 기초에도 급이 있다. 언제까지 왕기초만 공부할 것인가? 이젠 기초에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때입니다. 만약 당신이 외국어 공부를 한 경험이 있다면, 아마 이 느낌을 아실 것입니다. 아무리 공부해도 초기의 학습 향상 이후에는 계속 같은 단어를 같은 방식으로 되풀이하고 당신의 실력이 나아지고 있다는 걸 전혀 자각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레벨에서 더 나아갈 수 있을지 아니면 그냥 이 헛된 시도를 그만두어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합니

이 책의 제목을 왜 ‘미국 영어 Real American English’ 라고 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국영어를 정통 영어라고 생각하고, 미국영어를 그 변형쯤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1층’을 first floor(미국영어) 라고 해야 할지, ground floor(영국영어) 라고 해야 할지… ‘색’을 color(미국영어)라고 써야할지 colour(영국영어) 라고 써야할지… 잠시 망설여지는 때가 있습니다. 또한 같은 단어여도

영어문법 책과 강의를 위한 문법용어 책! 매번 영어문법 책의 앞 10장을 읽고 포기하는 이유는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해할 수 없는 ‘문법 용어’가 나왔을 때 도와주는 ‘용 영어문법 용어사전 300!’ 영어문법 책에 쓰이는 모든 문법용어를 쉽게 설명해서 가나다 순서로 담았고, 4단계로 중요도 표시를 하였다. 예시와 예문을 담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