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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현지 영어』는 외국에 직접 나가 겪었던 저자의 경험이 계기가 되어 집필된 실용영어 서적이다. 이 책은 국내 영어교육에서 가르치던 어휘와 현지에서 사용하는 어휘 사이의 간극을 줄여 외국에서도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을 구사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안성맞춤어(uLN), 현지사용어(LN), 유별난 의미(MM) 이렇게 3가지 분야로 영어단어를 구분하여 “요럴 땐 요런 단어를 기막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마지막 파트인 “

“왜 영어회화 공부가 어려울까”라는 의문을 던진 뒤 영어 공부를 어렵게 하는 요인 10가지를 찾아냈고 이를 한 문장, 한 문장 익힐 때마다 10가지를 모두 적용하니 영어회화 공부가 너무 쉬어졌다. 다시 말해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심통방통 영어회화 학습법’이 탄생한 것이다. 누구든지 쉽게 할 수 있다는 말은 필리핀이나 핀란드 사람들처럼 한국 사람들도 생활영어를 잘 할 수 있는 새로운 길과 방법을 찾아냈다는 것을 의미한

책소개 이 책은 보이지 않는 환타지 세상으로 뜻하지 않게 모험을 떠난 세형제의 이야기로 영어소설입니다. 삼형제가 신비로운 유령과 영혼의 도움을 받아 악령을 물리치고 위험에 빠진 가족을 구출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로 영어로 소설 읽기를 즐기는 초등 고학년 이상에게 권합니다.

An American Breakfast provides an insightful look at the United States through the eyes of a Japanese student who finds himself stranded on the plains of Nebraska. In the course of his travels through the country—which includes a back-story of a gut-

다양한 상황을 담은 매일 영어회화. 관용구와 구절을 바탕으로, 242개의 대화를 담았다. 직장, 학교, 주말, 일상생활, 건강, 친구와 가족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화를 제공한다.

2006년 12월 저는 아버지의 권유로 미국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유학을 결심하고 제일 먼저 인터넷에서 미국유학에 관한 자료를 찾아보고 서점에서 유학생들의 자서전들을 읽어 보면서 유학생활의 큰 그림을 그렸습니다. 생각보다 정확한 자료도 없고, 유학생들의 자서전은 미국 유니버시티에 관한 자료들뿐이었습니다. 저처럼 커뮤니티 칼리지로 유학 가는 사람들의 자서전은 찾아볼 수가 없어서 정보를 얻기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

이 책에서는 기존의 단순한 나열식 문법 설명에서 벗어나,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생각의 틀 속에서 상식과 논리로 문법의 개념과 원리들을 하나하나 설명하기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번거롭고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지만, 이 방법이 영어를 가장 즐겁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길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문법을 쉽게 접근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명방식과 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혼자서도 수필처럼 쉽게 읽으면서 문법을

[이 책의 특징] 스마트폰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의료·건강에 관한 어휘를 손쉽게 학습： 의료·건강관련 핵심어휘를 영어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컴팩트하게 편집하였다. 액센트 음절에 주안점을 둔 영단어 발음：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경우 가장 중요한 액센트 음절에 주안점을 두고 영단어 발음을 표기하였다. [이 책이 꼭 필요한 분] 해외생활·여행등으로 영어로 의료·건강 관련 어휘 사용이 필요한 분 의료·건강관련 학업과 업무에 종

[이 책의 특징] 스마트폰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의료·건강에 관한 어휘를 손쉽게 학습： 의료·건강관련 핵심어휘를 영어와 일본어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컴팩트하게 편집하였다. 액센트 음절에 주안점을 둔 영단어 발음：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경우 가장 중요한 액센트 음절에 주안점을 두고 영단어 발음을 표기하였다. 대응하는 일본어 어휘 및 발음을 병기： 영어와 한국어 표제어에 대응하는 일본어 어휘 및 로마자 발음을 병기하여, 한

[이 책의 특징] 스마트폰 등으로 핵심 영단어를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학습： 스마트폰 등으로 핵심 영단어를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컴팩트 하게 편집하였음. 체계적인 어휘력 향상과 효과적인 발음연습을 동시에： 모든 어휘를 75개의 접두사와 123개의 접미사별로 배열하여, 필수 영단어를 체계적으로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음. 더욱이 영어회화 및 청취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액센트 음절에도 초점을 맞추어, 효

This book lists approximately 9,000 core Korean words that can be searched with English equivalents. It’s ideal for learners of Korean as a second language who want to communicate more effectively and also for learners of English who know Korean. K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