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e퍼플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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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인문사회계 독자들에게 소소한 도움이 되고자 집필되었다. 인문사회계 독자들이 통계학 전공자에 비해 수리적 능력이나 모형 해석력이 떨어진다고 감히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필자가 만나본 대부분의 경제학, 심리학 전공자들은 상당한 수준의 통계학 지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해당 분야에 특화된 통계 모형의 “응용”에 있어서는 필자가 범접할 바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인문사회(사회과학에 더 가깝다고 할 것이다) 계열 출신으로서 통계학과 벗하
소장 11,000원
강대민
GS인터비전
교재/수험서
공학수학은 각종 역학문제 ,공학 및 설계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으로서 수십 년간의 강의 경험을 비롯하여 많은 참고문헌과 도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예제와 함께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본 도서를 기술하였다
소장 35,000원
조안호
동양북스
공부법
★ 1PICK! 50만 학부모가 선택한 ‘조안호수학연구소’ ★ 1등급! 28년간 상위 1%를 만든 수학 공부법 내신, 수능 등급을 가르는 포인트 ‘미적분’ 남들처럼 공부하면 잘해야 중상위권, 제대로 배우면 1등급 고득점이다! 현재 우리나라 교육은 수학으로 시작해서 수학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의대에 합격하기 위해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 수학을 공부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문·이과 통합 수능을 보는 고등학생들
소장 13,000원
이상엽 외 1명
해나무
수학 중독자들의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수학의 재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탄 파이를 못 먹는 이유는? tan π=0 이니까.” “추울 때 모서리로 가야 하는 이유는? 모서리는 90도니까.” 누구나 한번쯤 수학 문제를 풀다가 이런 실없는 말장난들을 떠올려본 적이 있을 것이다. 썰렁한 농담과 딱딱하고 지루한 수학이 본격적으로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수학 농담을 통해 수학 지식을 배울 수 있다면? 세상에
고미야마 히로히토 외 3명
성안당
전 세계의 공통 언어인 수와 수식을 이용해서 수학적 사고 및 수학 감각을 익힙시다! 세상에는 수식이나 숫자가 넘치고 있으며, 기본적인 기호와 수식에서 과학, 물리, 경제까지 다양한 분야에 널리 응용, 활용되고 있습니다. ‘수학’이라는 문자를 보는 것만으로 “뭔가 까다롭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을 겁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수학을 위한 독서 책’입니다. 수식은 거의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기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수학을 배
소장 7,800원
고미야마 히로히토
일상생활에 필요한 분석력과 예측력을 기른다! 우리 생활 주변에는 수없이 많은 데이터가 있다. 그것을 계산하여 평균을 내거나 흐름을 보거나 분류를 하여 다양한 분야에 활용, 응용할 수 있다. 또한 통계학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주목하는 있는 지금, 가장 필요한 지식으로 꼽히는 필수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익숙한 테마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으며, 모르는 사이에 매일 사용하는 수학의 세계를 비롯하여 통계 데이터를 이해할 줄 알면
신정수
지오북스
“수학이 중요하다고 들었으나 수학도 그 중요성도 잘 이해할 자신이 없었다면, 이 책의 <제1부 수학의 기초원리>를 읽어 보면 좋습니다. 수학의 핵심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에 놀라며 과학기술과 수학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의 <제2부 과학기술철학>을 읽어 보십시오. 저자가 경험한 기초 다지기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4차산업혁명 현장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소장 19,000원
키트 예이츠
웅진지식하우스
“당신이 어디로 가야 할지 수학은 알고 있다!” 우연과 직감, 편견에 속지 않고 삶의 복잡한 문제들을 헤쳐나가는 법 * 짐 알칼릴리, 필립 볼, 팀 하포드 등 세계적 석학들이 격찬한 책 * 서울대 수학교육과 최영기 교수, 성균관대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강력 추천! 우리는 삶이 불확실하다는 사실을 이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미래를 내다보고 싶어 한다. 앞날을 조금이라도 예측할 수 있다면 변수로 가득한 인생에서 비교적 안
소장 13,230원(10%)14,700원
김정희
시공사
탄생과 성장기, 완숙기를 거치는 동안 수학이 인류를 위해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오늘날과 같이 학문이 다양한 분야로 나뉘기 전 고대와 중세의 학자들은 철학자이자 과학자이고 예술가이며 수학자였다. 우리가 대체로 철학자로 알고 있는 인물들이 천착한 것은 세계와 우주를 움직이는 질서에 관한 것이었고,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 수학은 필수적인 도구였다. 인류 문명 초기에 강가에 삶의 터전을 마련했던 농부들은 홍수가 덮쳐서 다 쓸고 지나간
소장 14,400원
루돌프 타슈너
아날로그
4.5(4)
우리는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할까? 어지러운 숫자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의 본질을 탐구하다! 컴퓨터, 계산기가 존재하는데도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할까? 수학을 꺼리는 많은 학생들이 수학 문제를 풀 때마다 느끼는 의문일 것이다. 수학은 성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과목이지만, 수학에 얽힌 좋은 추억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다. 수학은 추상적이고 어렵기만 한 데다, 학교를 졸업하면 별달리 쓸 곳도 없는 어려운 지식만을 가르치는 학문처럼 보인다. 이과적 사
소장 10,150원
레일라 슈넵스 외 1명
4.4(14)
“수학이 무고한 사람을 감옥으로 보내다!” 수학이 불러온 치명적인 오판, 그 결정적 순간을 고발하다 확률 계산을 잘못하는 바람에 무고한 사람이 살인범으로 몰린다면? 교활한 범죄자가 수학을 이용해서 무죄 판결을 받아낸다면? 『법정에 선 수학』은 계산 착오, 계산 결과의 오해, 혹은 필요한 계산을 간과하는 등 아주 단순한 수학적 오류로 인해 발생한 매우 부당한 판결들을 소개한다. 19~20세기의 유언장 위조나 국가기밀 누설 사건을 둘러싼 필적 감정
소장 1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