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산나 외 1명
열림원어린이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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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인문학적인 ‘자연과학동화’는 없었다! 벌과 개미의 등에 올라타서 읽는 전지적 곤충 시점의 자연과학의 클래식 대자연의 비밀이 숨겨진 마법 같은 동화 『파브르 곤충기』는 파브르 평생의 곤충 연구가 담긴 역작이자 영원한 클래식입니다. 어린이들이 파브르의 곤충기를 우리 삶의 일부분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곤충들의 세상 속으로 직접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열림원어린이가 동화로 읽는 파브르 곤충기를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재미
소장 10,500원
베스 샤피로
상상스퀘어
자연과학
“인간과 다른 종의 관계와 미래를 이해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Doudna (2020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최초의 개에서 최초의 물소, 농경에서 유전자가위에 이르기까지, 자연을 개조해 진화를 주도해온 인류의 역사 2020년, 혁신적인 유전자 편집 도구 크리스퍼(유전자가위)를 발명한 과학자들이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50년간 이어진 놀라운 성과의 결과다. 크리스퍼 기술은 자연을 개조하는 인간의 완전히 새
소장 13,860원
데이비드 애튼버러
까치글방
자연 다큐멘터리의 거장, 데이비드 애튼버러 전 세계의 주요 서식지에서 만난 경이로운 생명들의 이야기 데이비드 애튼버러는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자연 다큐멘터리의 거장이자 자연사학자이다.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그가 이 책에서는 전 세계 12곳의 주요 서식지에서 살아가고 있는 경이로운 생명들을 찾아나선다. 생명이 가득한 초원, 밀림, 숲, 바다는 물론이고, 사막, 빙원, 화산처럼 생명이 존재하기가 극히 어려워 보이는
소장 15,400원
윤재수 외 1명
골든래빗 주식회사
★ F1의 핵심 키워드, 공기역학의 기초 다지기 F1에서 공기역학의 비중은 날로 커지고 있고, 공기역학적 성능이 F1 챔피언십의 성적을 좌우합니다. 그러나 공기역학은 보통 사람에게 너무 어렵기만 합니다. F1에 대해 막 알아가기 시작한 많은 분께 공기역학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에 공기역학을 시리즈의 첫 주제로 선택했습니다. 이 책과 함께 공기역학의 기초 개념을 정리하고 큰 틀만 잡고 넘어가더라도, F1을 제대로 이해하고 더 깊이 즐
소장 40,000원
김은미 외 4명
교보문고
과학일반
제주에는 몇 개의 오름이 있을까?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제주를 찾고 또 오름에 오른다. 제주에서 오름 좀 가 봤다는 사람들도 얼마나 갔는지 꼽아 보라면 열 손가락을 채울까 말까일 것이다. 제주에는 360여 개의 오름이 있고, 오름에는 저마다의 특색이 있다. 이에 제주에 뿌리를 두고 있는 지질학자, 식물학자, 동물학자 그리고 여행작가가 모여 직접 오름을 탐험해 보기로 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에서 제주의 가치 보전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법인
소장 12,300원
김우재
김영사
2023년 노벨 생리의학상의 주인공 mRNA 백신부터 암·치매 등 난치병 치료제로 주목받는 miRNA까지 꿈과 혁명의 분자 RNA의 현재진행형 역사 RNA의 발견과 응용,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을 둘러싼 현재진행형의 발자취를 탐색하는 보기 드문 교양과학서. 1953년 왓슨과 크릭이 이중나선 구조에 관한 논문을 발표한 후 과학자들은 복잡한 생명 현상을 DNA로 모두 설명할 수 있다고 여겨왔고, DNA의 명성에 가려 RNA는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다.
소장 18,000원(10%)20,000원
오타 히로미치
시프
오늘 입은 셔츠, 방금 먹은 샐러드, 손에 들고 있는 페트병까지, 언제나 우리 곁에는 화학의 세계가 숨어 있다! 일상에서 만나는 화학을 통해 과학적 사고를 한 걸음 가까이!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은 무엇일까?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한 철학적 지식? 세계의 순환을 이해하기 위한 인문학적 지식? 수 체계를 알고 활용하기 위한 수학적 지식? 《오늘도 화학》에서는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화학적 지식을 하나 더하고자 한다. 우리가 매일
소장 12,600원
허준영
여문책
시험에서 벗어난 과학, 일상에 숨어 있는 과학, 어렵지만 제대로 알고 싶은 과학의 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 인간이 가진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는 호기심이다. 지적 생명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능이다.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학문이 바로 과학이다. 아인슈타인은 스스로에 대해 “나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이 아니고, 단지 굉장히 호기심이 많다”라고 평했다. 모르는 게 있다는 건 당연한 일이다. 모르는 것을 접했을 때 궁금증이 생기는 것도 당연하다
소장 14,000원
최낙언
예문당
50가지 향기 물질로 풀어본 후각의 비밀 우리가 사과를 먹으면서 느끼는 사과의 맛은 단맛과 신맛에 0.1%도 안 되는 향기 물질에 의한 것이다. 사과 특유의 맛 성분은 없고, 사과의 향마저 사과 고유의 향기 물질에 의한 것이 아니다. 다른 식품에도 존재하는 향기 물질이 단지 사과에 어울리게 조합되어 특별한 향처럼 느껴질 뿐이다. 이처럼 향기 물질의 관점에서 본다면 꽃, 향신료, 과일, 와인, 전통주 등 수많은 음식의 향은 크게 다르지 않다. 식
소장 13,000원
롭 던
★ 「뉴욕 타임스」, 「사이언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강력 추천 ★ 생물의 진화는 끝나지 않으며,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 생물법칙을 통해서 바라본 인류의 미래 과학기술이 발달한 이래 인류는 자연을 끊임없이 통제하고 마음대로 가져다 쓸 수 있는 자원으로 재단해왔다. 그러나 인간은 지구 생물의 중심이 아니며, 인간에게 맞춰온 환경은 오히려 인간에게 부적합한 방향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인류가 맞닥뜨릴 미래는 어떤 모습이며, 인류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