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 등 불멸의 작품을 남긴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문학가로서 이룬 눈부신 업적 때문에 가려진 그의 또 다른 모습이 여기 있다. 바로 자연과학자의 면모이다. 대학 시절부터 문학 외에도 광학과 해부학에 관심이 많았던 괴테는 “마흔이 되기 전에 공부 좀 해야겠다.”라며 이탈리아로 떠난다. 이 여행에서 낯선 기후와 지리, 이국적인 삶과 예술을 접하고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된다. 특히 빛과 식물에 깊은 관심을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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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운명을 좌우하는 뇌!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 그 안의 비밀 한국을 대표하는 신경과학자 서울대학교 신경과 교수 이상건이 집대성한 뇌과학 혁신사 “뇌 연구 역사에 대한 이상건 교수의 강연에서 나는 그야말로 벅찬 감동을 받았다. 이후 줄곧 이 책의 출간을 기다려왔다.” _이진형(뇌과학자, 한국 여성 최초 스탠퍼드대학교 신경학과·생명공학과 종신교수) “미래에는 인간이 어떤 존재로 정의될지 사유를 이끈다. 독자의 마음을 조용히 울리며 뇌과학을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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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 그림은 눈에 안대를 한 여러 명이 코끼리를 만지는 모습으로 표현하였는데, 반도체도 마치 코끼리와 같은 존재가 아닌가하는 겸손한 마음이 들어 그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삽입하였다. 코끼리의 서로 다른 부위를 눈으로 보지 않고 만져만 본다면 결코 코끼리의 전체 형태를 상상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저자 역시 반도체 분야에 20년 이상을 몸 담고 있으면서도 ‘반도체’를 이루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산업을 전부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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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지 행정의 전설 최광빈의 공원 조성 분투기! 공원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잠시 쉬어가는 벤치, 아이와 뛰노는 잔디밭, 계절마다 색을 바꾸는 숲길까지, 공원은 이제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도시의 오아시스가 되었다. 하지만 이 공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생각해 본 경우는 별로 없을 것이다. 『푸른 도시, 서울의 공원』은 서울시에서 40여 년간 근무하며 수많은 공원을 만들어온 저자 최광빈이 서울의 공원을 어떻게 기획하고 조성했는
이 책은 현대물리학의 주요 개념인 상대성 이론과 양자 역학의 기초부터 입자 물리학과 우주론의 최신 동향까지 아우르며, 능동 학습 교수법을 적용했다. 이 혁신적인 방식은 고전역학을 벗어나 현대물리학이 보여 주는 급진적 변화를 학생들이 흥미롭게 받아들이도록 돕고, 새로운 문제의 유도와 계산 과정을 단계적으로 안내하여 학생들이 자신 있게 접근하고 숙달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상세한 설명을 알기 쉽고 생동감 있게 제시하여, 학생들이 내용을 잘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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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새로 개편된 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반영하되 학문적 내용 체계를 유지하고 가능한 한 최근 첨단 내용을 담으려 했다. 총 1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 지구시스템과 환경, 2~4장은 고체지구, 5장은 지구물리, 6장과 7장은 해양, 8장과 9장은 대기, 마지막으로 10장부터 12장까지는 천문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독자는 대학의 과학교육계열 학생과 지구과학교육과 학생들로서, 지구과학 입문서로서의 역할과 지구과학 교사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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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가 정말 위험한 에너지인가? 또 다른 에너지들은 안전한가? 많은 에너지 중 왜 수소인가? 이 책은 수소경제 시대에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수소 밸류체인 즉 수소세계의 폭넓고 깊은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안전기술사항 등 필요한 부분을 반영하고, 기본 원리에 충실하여 재생에너지와 수소에너지를 공부하는 학생들과 현장의 기술자들을 위한 필독서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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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자는 인류의 의식주 생활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도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중요한 재료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전화, 이차 전지, 연료전지, 항공우주, 생체의료 등의 첨단 분야에도 두루 사용되고 있다. 고분자는 금속, 세라믹과 함께, 인류 문명의 토대가 되는 ‘3대 재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고분자는 인류의 삶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고마운 재료이지만, 무분별한 사용과 폐기는 인류에 해가 되어 돌아온다. 다양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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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교정지를 막 넘긴 다음 날, 나는 프롤로그를 다시 작성했다. 책을 집필하기 전 마음은 그랬다. 과학에서 다뤄지는 원자는 그저 퍼즐 같은 주기율표에만 지리적으로 기억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었다. 각각의 원소는 그 자체로 물질의 근본이고, 세상이었으며, 우리 자신이기 때문이다. 책에서 다뤄지는 대상은 원소였으나, 원소를 통해 투영되는 상은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이다. 원소 자체, 그 본질은 과학으로 이해되지만, 쓸모는 사람과 세상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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