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도킨스 외 1명
을유문화사
자연과학
3.5(2)
세계 최고의 지성이자 과학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들려주는 비행의 진화 2013년 『프로스펙트』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지성’이자, 2017년 과학도서상 30주년 기념으로 왕립협회에서 조사한 ‘역사상 가장 영감을 주는 과학책’에 선정된 『이기적 유전자』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는 현대 진화생물학의 권위자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의 신간 『마법의 비행』은 탁월한 과학 저술가인 도킨스의 통찰이 돋보이는 책으로, 중력에 맞서
소장 14,000원
권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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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이야기꾼 권오길이 전하는 놀랍도록 오묘한 동식물의 사생활 생물 수필가이자 이야기꾼인 권오길 저자가 전하는 특별한 동식물에 관한 비밀스럽고 놀라운 이야기를 담은 『별별 생물들의 희한한 사생활』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특유의 구수한 입담과 문체가 살아 있는 이 책은 또 하나의 생물 이야기책으로서 독자들에게 지금껏 알지 못했던 신비롭고 놀라운 생물의 사적인 비밀을 즐겁게 전해 주고 있다.
소장 9,000원
그동안 생물의 생태와 과학적 사실 등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써 온 ‘달팽이 박사’ 권오길 교수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토종 생물들만을 골라 그들의 흥미로운 생태와 정보, 생활의 지혜 등을 소개하는 책이다. 인간에서부터 작은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온갖 생물들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와 깊은 성찰이 담겨 있다. 인간, 동물, 곤충, 식물은 물론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바다와 육지, 하늘을 막론하고 이 땅에서 흩어져 지금까
소장 7,800원
악셀 보야노프스키
도서출판 이랑
돌과 모래, 폭풍과 지진, 날씨는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리가 예상하는 것 이상으로, 날씨와 인류의 역사 사이에는 엄청난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이 책의 저자에 의하면, 역사상 인류의 전성기는 기후온난기에 이루어졌고 민족의 대이동이나 페스트, 30년 전쟁 같은 사건은 기후가 좋지 않던 시기에 전개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기후가 급변하면 흉년이 이어지고 기아가 확산되었으며 혁명이 일어나기도 했다. 『지구의 물음에 과학이 답하다』는 이처럼
소장 9,800원
김대선
수선재북스
생로병사, 고통의 원천인가 진리로 통하는 화두인가 지구의 육상 포유류 중 유일하게 인간만이 갱년기와 노령화의 과정을 거쳐 죽음에 이른다.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열차를 타고 죽음이라는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는 것과 같다. 열차가 달리는 선로가 인생이며, 생로병사의 과정이다. 우리 전통의 선도(仙道) 명상 서적으로 알려진 『삼일신고』에는 생로병사를 ‘생장소병몰고(生長肖病歿苦: 태어나서 자라고 늙고 병들어 죽게 되는 고통)’라 하였으며, 인간에게 생로
대여 1,000원
소장 7,000원
김소환
보누스
과학일반
화학은 절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다. 알고 보면 가장 이해하기 쉽고 외우기 편한 학문이 바로 화학이다. 화학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만 쏙쏙 골라 입에 넣고, 살살 녹여 가며 화학의 참맛을 느껴보자. 공유 결합, 오비탈, 에너지 준위, 화학 반응식, 몰, 엔탈피 등 어렴풋이 아는 척만 하던 애매모호한 화학 개념들을 제대로 맛보고 즐길 수 있다. 눈에 보이는 것조차 고역이었던 화학 문제가 그림책 읽기보다 쉬워지는 마법이 펼쳐
소장 10,800원(10%)12,000원
다카네 히데유키 외 1명
1.0(1)
《자동차 에코기술 교과서》는 자동차 지식 교양서다. 차세대 자동차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 자동차,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클린 디젤 자동차 등의 정의와 종류를 정리한다. 또한 에코카의 구조와 과학 원리를 상세한 그림과 사진으로 알아본다.
소장 9,900원(10%)11,000원
장창훈
미디어북
해당 도서는 한자로 과학용어를 쉽게 풀이한 교육도서이다.
소장 500원
에세이
소장 900원
해당 도서는 한자로 과학용어를 쉽게 풀이한 교육도서이다. 건전지(乾電池)는 마를 건(乾), 전기 전(電), 연못 지(池)로서 마른 전기가 저장된 연못이라는 뜻이다. 그렇다. 건전지는 연못이다. 건전지에서 뾰쪽 튀어나온 부분이 +인 것은 누구나 안다. 넓적한 부분은 -이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왜냐면 +는 툭 튀어나왔으니까, 그 생김새가 닮았고 -또한 평평하니까 건전지의 - 부분 생김새와 닮았기 때문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