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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초월자들이 단군왕검의 대리자 풍백에 의해 강제로 소환되었다! 초월의 세상에 발 디딘 초월자 중 한 사람으로 멸망해가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단군왕검을 찾아나서는 철민. 그의 여정이 시작된다.

용(龍)은 본디 선한 영물(靈物)이다. 옥제(玉帝)에게 인간을 돕는 사명을 받아, 명을 따르는 존재다. 드래곤(Dragon)은 본디 악한 짐승이다. 빼앗고 약탈하여 강력한 힘으로 인간들을 괴롭히는 존재다. 이 두 존재는 서로 다른 세계에 존재했기에 마주칠 일이 없었다. “……여기가 어디야?” 옥제의 노여움을 산 흑룡(黑龍)이 다른 세계로 날아오기 전까지는.

평화로운 세상에 갑자기 들이닥친 마물들, 아비규환 속에서 마법 소년의 힘을 얻게 된 아이들은 3년이 걸친 사투 끝에 세상을 구해내는데 성공한다. 그런데 불공정 계약에 대차게 데인 탓에, 아무도 그 영웅이 나인지 모른다. “고작 세상 하나 구하겠다고 학창시절의 3년을 태워? 내가 미쳤지.” 마왕보다도 무서운 한국 사회에서 힘겹게 살아가던 중, 10년만에 또 마물들이 침공해왔다. 마법 소년이란 세상을 악으로부터 구하는 정의의 전사! 이번에도 기꺼이

어느 새벽 고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막다른 골목, 갑자기 나타난 괴한들에게 영문도 모른 채 무자비하게 끌려간 소년 나우리. ‘뭐라고? 인간의 뇌를 인공지능에 이식해?’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는 미치광이들에게 잡혀 평범한 일상을 빼앗기고, 맞닥뜨리게 된 낯선 세상! 이제 나우리 앞에 상상하지 못한 기상천외한 미래가 펼쳐지는데····.

천마신교와의 전투로 멸문한 기공술사들의 가문 기공가. 기공가의 유일한 후예인 천애랑이 천하제일의 무공을 가지고 세상에 나온다! 압도적인 패도로 천하를 지배하고자 하는 마교와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키고자 하는 황실. 이에 대항하기 위해 무림맹을 조직하는 정도 무림과 한의 천하를 얻고자 하는 주원장. 첨예한 이해관계에 의해 천하는 전란에 휩싸인다. 이러한 격변의 시기에 천애랑은 복수를 이루고 세상의 영웅이 될 것인가? 천애랑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윙! 스트라이크 아웃!” 모처럼 주전으로 시합을 뛰었지만 안타 하나 못 치고 끝이 났다. 재능의 한계를 느끼며 야구를 포기했다. 마고할망이 준 2개의 천도복숭아와 도깨비의 방문. 이제 다시 시작한다. 마구라 불리는 불같은 강속구를 가진 남자. 최강타의 성공 스토리.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꾼다. 그런데 왜 하필 이완용?

"작가님. 집필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분발 좀 하세요." ... 비판 좀 했다고 드라마 제작이 확정된 작가가 죽었다. [빙의] [성장형] [SF 아닌 척] [디스토피아]

나는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니다. 국적없는 용병의 일대기

월 5천은 거뜬하게 버는 초인기 웹소설 작가가 자기가 쓴 소설 속의 엑스트라가 되었다

농구 선수의 능력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감독으로 전향한 전직 선수의 미국 농구 정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