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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 그라운드. 망겜의 랭킹 1위가 대세 게임에 합류한다!

근육 용사가 망나니 7왕자로 회귀했다.

일을 그만뒀더니 갑자기 10년 전으로 돌아와버렸다.

전쟁과 투쟁이 이어지는 무서운 이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이 겪는 이야기.

일생을 바쳐 보필해온 이에게 배신당했다. 단전을 파괴당한 뒤, 무저갱(無底坑)이라는 사지(死地)에 떨어지면서도 의문이 일었다. 도대체 왜. 의문은 곧 분노로 화해 타올랐다. 이대로 끝내진 않겠다. 반드시, 반드시 살아남아서 복수할 것이다. 그런데. [로그인에 성공하셨습니다] "...뭐?" 여기가 무저갱이라고?

용사를 부를 수 없으면, 용사의 뱃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그렇게 민간인 김황제의 몸속에 왕국이 들어왔다.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 로우 엔터. 그 안에서 음지의 노예로 산 지 8년. 이젠 빼앗겼던 모든 것을 되찾는다.

강남을 휘어잡던 천하제일 한량 황제왕. “이건 호텔이 아니잖아. 모…….” 관악산 자락을 넘어 전국을 향해, 진정한 숙박업을 전파하다.

돈도 없고 희망도 없던 삼류 글쟁이. 우연히 각성한 특성으로 변신해서 괴수를 때려 잡는다? 사물을 흡수해서 변신하는 한 남자의 일대기. #성장형 먼치킨 #레이드 #게임시스템 #사이다 #성좌물

[미들라이커]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의 합성어 [회귀][축구][데드볼 스페셜리스트]

능력 있는 개발자로 살아 온 어진. 고심 끝에 준비한 게임의 런칭을 일주일 앞둔 어느 날. 치명적인 버그를 발견한다. 그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사장실로 간 그는 우연찮게 사장의 비밀을 엿본 죄로 죽임을 당한다. 그런데, 정신 차려 보니 자신이 만든 게임 속에 들어오게 되고 그때부터 어진의 게임 망치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사상 최강의 버그 플레이어가 등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