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희생이라는 이름의 길 위에 세워진 동료들과의 5년. 암흑 교단은 해치웠으나, 그 의지까지는 막아내지 못하였다. 오히려 잘 됐지. 다시 해볼 기회가 생겼으니까. 지난 생애의 용사, 지난 생애의 동료들. 전부 다시 모아 이번에야말로 확실하게 해치운다. 단, 희생은 최소한으로.

제작 어디까지 해봤니?

나는 무형의 낚시꾼이다

백수(百獸)의 왕이 나타났다!!!! #먼치킨 #헌터 #던전 #게임시스템

던전에서 음식 장사를 하는 돌+I가 나타났다. "고블린 고기는, 삼겹살을 먹는 것과 비슷합니다. 물론, 살짝 질기긴 하지만, 싫지 않은 질김입니다. 또한, 1시간 동안 이속을 1% 향상 시킵니다. 드셔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십니다.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여긴 어디?" 닉스의 도움으로 새로운 힘도 얻고, 새로운 삶도 얻었다.

현대와 이세계를 오가며 진행되는 회귀물. 스토리 있는 성인용 소설을 추구합니다

사선(死線)에서 돌아가는 길에 하늘을 보았다. 하늘은 암천(暗天)이었으니... 일상으로 복귀한 세상은 결코, 평화롭지 못했으니... 잊고자 했던 검... 광명의 문은 열리고, 밀문개천(密門開天) 영웅지로(英雄之路)

내 주변엔 미녀가 많다. 하지만 그 중 정작 내 여자는 하나도 없다. 38살의 쇼핑몰 사장님인 우리 엄마... 유일한 여자 불알친구... 짝사랑하는 같은 과 그녀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그 녀석이 있다. 그 녀석은 내 주변의 모든 여자들을 다 가질 수 있다.

어느 날, 지구에 나무가 덩그러니 자라났다. 비상식적으로 거대했기에 모두가 의아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나무 더 비상식적인 일은 그 다음에 일어났으니, 세기의 이상현상이라며 흥분하던 언론의 카메라에 잡힌 것은 나무에서 생겨난 ‘문’이었으며 문에서 나타난 것은 어떻게 봐도 '엘프’였다. 그들은 다른 세계에서 온 존재, 혹은 외계인, 외계종족 너무나 평범하고 일상적인 삶을 살던 나였기에 나는 그들과 인연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 아이가 나를 찾

-좀비들로 인해 멸망한 세상. 나는 20년 전으로 회귀했다. 그리고 좀비 사태가 종식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책을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