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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크포로 김일성과 김정일을 쏴 죽여야 한다고?” “그리고 그걸… 내가 해야 한다고?” 평범한 대학생이자 ROTC 후보생인 이주원. 불운한 사고로 의식을 잃은 후 눈을 떠 보니… 북한 쿠데타의 핵심인물, 리재규 대위가 되어있었다!

이혼에다 직장까지 잃은 순간. 초월급 정령사로 각성했다.

떨어진 곳이 범상치가 않다. 살아남으려면 강해져야 한다.

재벌가에서 가정교사 노릇을 하게 된 것을 계기로 그 집의 사위가 된다. 그리하여 위기 몰린 재벌가를 경영하여 반석 위에 올려놓고, 더불어 자신 소유의 그룹도 세계 수위의 기업으로 키우는 이야기.

위로 세 동서는 금수저 S의대 출신 명의. 나는 무당 아들에 지잡대 출신 한의사. 글로벌 신약재벌집 사위 전쟁. 홀대의 반전은 무당 엄마의 신점에서 시작되었다. [그 회사는 네 것이 될 거야]

회귀한 예능 PD,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놓으셨다. 어라? 근데 이게 돈이 되네?

재미없는 나날을 살아가던 중 각성이 찾아왔다. [고유 스킬: 랜덤 공룡 소환] 약할 줄 알았는데, 그 반대였다. …내 공룡이 너무 강하다.

사람은 성장하는 동물이다. 성장의 끝에는 항상 결실이 맺혀져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나도 그런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일상 #학교 #경영

분명 나에게는 그랬다. 인기 없는 작가라고. 그래서 절필했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

지금도 환장하고 있다.

재벌이 되고 싶나? 그럼 재벌 테크트리를 타라! 뭘 해도 안 되는 이 시대의 평범한 청년. 모욕과 굴욕을 참고 버틴 건 기회를 기다렸던 거다. 기술 동향을 공부하고 치열한 노력 끝에 운명의 시간을 겪고 과감한 도전으로 세계 패권을 움켜쥐는 재벌 테크트리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