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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의 거대한 혜성충돌로 지구가 멸망하고 만다. 뉴럴 라이브러리의 개발팀장 우도진은 머릿속에 미래사전을 가지고 20년 전으로 회귀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지구는 멸망한다.' "하지만 이 지식들이 있다면 해볼만 해. 어디 한 번 가보자고."

사문이 멸문하고 밑바닥을 전전하던 삶이었다. 칼받이로 살다가 최후를 맞이하던 순간. 영문도 모르고 5년 전으로 회귀를 당했다. 무림 역사상 최강의 내공과 함께. 이왕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거, 이번에는 자신의 의지대로 세상을 살아보리라! 목에 힘 꽉 주고 살아봐야지, 어디 영웅 협사가 중요한가? 평생 아무 걱정 없이 놀고먹는 삶을 원했으니. “조물주 위에 백화루 루주지.” 새로운 인생 목표에 방해가 되는 것들은 무림맹주든 천마든 모두 발아래

협이 무엇이고 의가 무엇일까. 즐겁게만 해준다면 뭐든 다 상관없다.

학사 집안의 차남으로 태어나 범인(凡人)의 삶을 살 예정이었던 소년, 이윤후 어느 날, 검성의 제자가 되었다 『검성, 돌아오다』 “삼라만상은 모두 오행으로 이루어져 있다.” 검(劍)의 정점이라 불리며, 무림의 절대자로 군림했던 검성 뛰어난 오성을 인정받은 소년은 그의 제자가 되어 천하제일의 독문무공(獨門武功)을 사사받았다 '사부님의 뜻, 제가 잇겠습니다.' 이제 소년은 범인의 굴레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협과 의를 세울지니! 강호는 다시 한번 검성

퓨전 판타지의 절대 강자 박재학의 최신작 「갤럭시」! 단행본 최초 공개! 백수인 철수는 우연히 하나의 물건을 입수한다. 그로 인해 변화의 바람이 불어온다. 찌질한 인생은 가라! 생산적인 찬란한 미래가 찾아온다! “열심히 한번 해보는 거야.” 개척 정신으로 돈이 되는 광물을 캐내자.

「전생부」「무명창」의 작가 화풍객! 악에 맞서는 영웅들의 경쾌한 무협 이야기 「천위문」! “네가 미끼가 되어주어야겠다.” “미끼요?” “그래, 미끼.” “전 아직 수련 중입니다.” “그 정도면 되었다.” “삼 일 전만 해도 실력이 고작 그것밖에 안 된다며 타박을 주신 분이 누군데 그러시죠?” “허허, 그러니까 되었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죽으란 말이군요.” “네 실력이면 도망은 칠 수 있을 거다.” “제자 장석천, 사부님의 명을 따라 미! 끼

검우! 그 이름을 들었다면 도망가라! 흑성 천하가 된 세상에서 유일하게 홀로 활보할 수 있는 인물! 혼자서 전쟁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단 하나뿐인 자객! 그게 바로 검우이니 그 누가 있어 그를 잡을 것인가. 당금 무림에 검우를 잡을 자는 결코 존재하지 않으니 그 이름을 들은 자는 모두…… 숨죽일지어다.

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샐러리맨과 킬러〉 완전판입니다. 어느 날, 한 샐러리맨이 죽었다. 성실한 가장이었던 그의 죽음에 의문을 가진 외아들 박울식. 아버지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아버지가 다니던 굴지의 대기업에 입사한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세상이 상상조차 한 적 없을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는데……. 〈대한민국 발차기〉, 〈멋진 사나이〉 버저비터 작가의 신작! 황금을 위해서라면 총칼도 서슴지 않는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펼쳐지는 가장 어

길치에 제멋대로인 천둥벌거숭이 소년 유세운. 길을 잃고 헤매다 만난 고수에게 붙잡혀 반강제로 수련을 하게 되는데……. 그런데 우리 문파 이름이 ‘미칠 광’에 ‘거만할 오’, 광오문이라고? “광오문의 문주는 절대로 남에게 깔보여서는 안 된다! 오로지 깔보는 것만 할 수 있을 정도의 경지는 돼야지.” 무공에 미친 자들만이 가득한 무림의 세계. 천하의 패권을 다투는 전쟁의 한복판에 천방지축 절세 고수가 나타났다! 하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하는, 광오

스탯 맛집 피지컬 플레이어

할머니가 건넨 세 알의 사탕. 사탕 두 알을 먹고 난 이후 내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