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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막막할 때, 뭔가가 보였다 (주식, 투자, 국뽕, 밀리터리, 정보전쟁)

「이건 그냥 향수가 아니야.」 시각보다 화려하고 청각보다 심오한 후각의 세계 초유의 천재적 후각과 향료해석능력, 신기의 어코드 컨트롤. 달빛마저 향수로 빚어낼 천재 조향사의 재림.

중원 정벌의 선봉, 천마신교 좌호법 광검마(狂劍魔) 독고윤. 무림맹을 무너뜨리고 복수에 성공하는 순간, 죽음을 맞이한다. 맞이했는데……. 안 죽었네. 그리고 무너뜨릴 상대가 바뀌었다.

조금 특이한 신작 모바일 게임을 시작했다. 그런데 게임의 유료재화가 마이너스까지 내려간다.

잠재력은 있으나 마력이 부족해 더 강해지지 못했다. 그런데 이젠 마력이 안 줄어든다.

한민족 역사 최초이자 최후의 불륜 사생아 왕 고려 현종이 되었다.

2회차 프로듀서 김강우의 걸그룹 키우기 대작전

옛날에 접었던 게임 속에 끌려 들어왔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승급을 거듭해 신성을 획득해야 한다.

촌구석에 박혀 살던 내게 귀여운 녀석들이 찾아왔다.

작가는 특별한 사람만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L-9530 행성 탐사 시스템. 생명체와 결합 완료. 동기화를 시작합니다.] [제30우주, 명감독 히치콕의 '시나리오 집필법'을 구매하시겠습니까?] [제29우주, 기사단장 오린의 '음유시인의 매력'을 구매하시겠습니까?] 나는 차원 상점으로 재능을 모조리 사재기한다! #작가물 #연예계물 #차원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