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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살아났다. 이번 생은 뭘 해도 될 놈이다.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수상작] 어느 비 오는 날, 내 고양이가 갓 태어난 아기 고양이를 물고 왔다. 고양이인 줄 알고 길렀는데, 아무래도 고양이가 아닌 것 같다. 아기 용은 어떻게 키우면 되지? 고양이와 함께하는 본격 육룡일기.

돈! 혹자는 이리 말한다. 그까짓 게 인생의 전부냐? 허나 그도 오늘 원치 않은 곳으로 돈을 벌기 위해 출근을 서두른다. 돈에 치인 그대를 위해 내가 원 없이 벌어다 주마. 대신 그 돈, 어디에 쓸 건지는 오롯이 그대의 몫이다!

만렙 찍고 귀환했다. [헌터물][만렙이후 성장][게임요소][판타지][갑질][사이다]

외로운 여자들이 있다. 그리고 난 그 외로운 여자들을 찾아간다. 나와 섹스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여자들. [19금][야설]

험난했던 세상에서 우유부단하게 살았던 장팔봉은 어려운 자 힘없는 자를 위해 후회없는 삶을 살아간다.

동생을 찾아 10년. 제물이 되어 싸늘한 주검이 된 동생 앞에서 만난 이계의 신 신에게 죽임을 당했는데 10년 전으로 돌아왔다? 이제 모든 것이 바뀐다!

어느 날 육교위에서 강매당한 비누로 씻고 나와 보니

찍혔다고 생각하면 유서 먼저 쓰세요.

과학과 상식으로 설명이 안되는 강제 경험을 당하고 그는 특별한 능력을 부여받는다. 그 능력을 부여한 여성은 인간이 아니었다. 그리고 특별하게 부여받은 사명이 있었으니 그것은 세상의 많은 여자와 만나 관계를 맺으라는 것이었다. [수위높음][엔터테인먼트][로맨스]

죽음이 이 육신을 먹어치우지만 나는 그 죽음을 찢어발기고 돌아올 것이다. 기다려라. 경악해라. 두려움에 떨어라. 내 너희를 찾아가는 날, 너희는 지옥을 극락으로 여기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