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그저 행복해지고 싶을 뿐인데, 사방에 다 트롤러들 뿐이다. 솔직히 이거 조금 많이 너무하지 않냐?

8번의 헌터 시험을 탈락했다, 지원도 끊기고 아카데미에서도 그만 나가야 되는, 그 순간 능력을 각성했다. [축하 드립니다! 당신은 헌터로 선택 받으셨습니다.] [일회성 능력: 콘텐츠 흡수가 발동합니다.] [광산과 창조(mine and craft)게임의 능력을 흡수합니다.] 톡톡톡톡 탁! 톡톡톡! 톡톡톡톡 탁…! "...어?"

29세의 소설가 지동화, 갑자기 9년 전의 몸으로 되돌아간다! 시공간 이동의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알림창의 설명을 따랐더니, 찾아온 것은 아이돌 데뷔의 기회? 절대로 '아이돌이 될 계획은 아니었다.'

이세계로 와서 축복술사라는 귀족 특성을 얻었다. 어려움 없이 이세계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어째선지 축복이 전혀 성장하질 않았다. 그렇게 밑바닥 생활을 전전하길 13년. 평생 오르지 않을 것 같던 축복의 레벨이 오르기 시작하는데……. 내 버프가 조금 이상한 것 같다.

계속되는 취업 실패로 괴로워하던 주인공에게 [마성의 손길]이라는 특수능력이 생기게 된다. 여성들을 흥분시킬 수 있는 능력과 치유 능력을 가지고 ‘여성전용 마사지샵’에 취업하게 되고, 이 능력을 이용해서 많은 미인들의 마음을 얻고 인생이 달라진다.

상위 1% 호스트 김두환! 호스트계의 전설이 된 그의 이야기!

무려 171명을 살인한 희대의 살인마, 김태천은 결국 사형당하지만, 그는 죽지 않았다. 그가 눈을 뜬 곳은 금속과 기계장치로 가득한 낯선 공간의 안. 그리고 그곳에는 알몸의 남녀들이 김태천과 마찬가지로 어리둥절해하며 모여 있었다. 대체 이곳은 어디인가? 왜 나는 죽지 않고 이곳에 내동댕이쳐졌는가? 그리고 저 사람들은 또 왜 여기 있는가?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그때, 알 수 없는 기계음과 함께 김태천이 갇힌 공간의 천장에서 모니터가

무인으로 살 것인가, 무림인으로 살 것인가. 고민을 안고 나아가는 강진혁의 강호행. 신의 바람이 불어와 무림에 닿을 때, 천하는 또 하나의 전설을 보게 되리라.

세계 최고의 연기자에게 붙는 위대한 칭호. 연기의 신. 훗날 이 칭호로 불리게 될 젊은 한국인이 있었다. 이제 그가 그려나가는 위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선대의 안배로 인해 시공간의 틈새에 갇혔다. 겨우겨우 탈출해서 나왔더니... 어라? 사문이 멸문했다.

평생을 마법사에게 무시받던 노력충 마법 보조사 엘런. 회귀를 했더니, 쿨타임 없이 마법을 쓸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