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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운석맞고 마음대로 인생을 즐기는 이야기 / [남성향][하렘][싸이코][미친놈][일상물][잔혹] / 00:07 일일 1편 연재입니다!! / 진짜 작가의 그날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갑니다. 주의요망..

XX를 했더니 영감이 떠오른다. 그 곡을 부른 가수가 날 좋아하는 것 같다? 내 곡을 받고 싶어? [19금][현대][남성향][연예계][하렘] *본 소설은 모두 허구이며, 등장하는 지명, 단체, 인물 등은 모두 현실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은 성인입니다.

빵셔틀 김재혁, 남녀역전 세상에서 X물셔틀로 진화하다.

복수도 해야겠지만, 이번 생은 쓰레기처럼 살아봐야겠다.

이세계에서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왔다. 세상을 구한 대가로 원하는 것이 뭐냐고 해서 AV처럼 살고 싶다고 말했다. AV 마스터가 되었단다. 그리고는 세상이 온통 야해졌다. 나한테만... 여자들은 내 손길에 열광하고, 남자들은 자기 여자를 내게 빼앗기고 기뻐한다.

남자가 비행기 사고로 신비한 섬에 표류하게 된다. 혼자? 아니,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걸그룹이랑.

다시 만렙, 99를 찍었다. 정확히는 이걸로 다섯 번째.

비밀 카페에 멋모르고 찾아간 진우와 현아. 그리고 그런 둘이 맞닥뜨린, 전혀 예상치 못한 카페의 본질. 선택과 사랑 속에서 갈등하는 이야기.

수연기업 비서실에서 힘든 계약직 생활을 보내고 있던 최태헌. 어느날, 상사의 뒤치닥거리를 위해 공사 현장을 찾았다가 하얀 사슴 하나를 차로 치어 죽이고 만다. 문제는 이 사슴이 하필 영험하신 산신령, 백본이라는 거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목숨은 목숨으로!" "제발 용서해주십시오! 고향에는 저만 보고 계시는 홀어머니가 계십니다!" "흠, 그럼 방법이 정말 없는 것은 아닌데...." 태헌의 눈물 어린 호소에 한 가지 조건을 건다. 바로 덕과

"튜토리얼에서 혼자 놀았다, 세계가 멸망하기 전까진" [세계 따윈 관심 없는 튜토리얼 속 유아독존과, 세계의 멸망을 막으려는 회귀자의 끊임없는 티키타카!] 게임이 현실화된 세상 던전과 몬스터들이 생겨나고… 세상은 수많은 랭커들에 주목하지만, 튜토리얼만 진행한 진정한 유아독존이 있다는 소문이 돈다. 이에 미래의 멸망을 막으려는 한 길드가, 소문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중국의 어느 시대, 극악서생(極惡書生)으로 불릴 만큼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극악무도한 행동을 일삼았던 비화곡주 진하운.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그의 몸 속에 들어간 주인공 진유준은 자신이 실제 극악서생이 아니라는 점만 밝혔어도 죽지 않았을 26명을 생각하며 괴로워한다. 그가 매일 밤 술을 마시는 이유도 그것 때문이다. 하지만 초기의 그런 괴로움도 시간이 갈수록 엷어져만 간다. 순진했던 청년 진유준은 서서히 권력의 단맛을 느껴간다.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