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89화완결
4.7(5,503)
소설 속 최애들이 사는 세상이 멸망한다길래 슬퍼했더니, 진짜 그 세상에 빙의해버렸다. 내가 죽는 꼴은 봐도 최애 죽는 꼴은 못 보지. 한없이 가볍지만 한없이 무거운 마법사, 엘릭. 빙의한 몸과 함께 지금부터 이 세상을 멸망으로부터 구해내리라. ※ 아, 덕질은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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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51화완결
4.7(4,376)
세상이 멸망했다 인간쓰레기 그 자체였던 내 상사 때문에 꼼짝 없이 죽었다 싶었는데 회귀했다 적폐 중에 적폐, 인간쓰레기에게 빌붙어먹던 간신배인 나지만 나라도 그 망할 세상을 구해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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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2화완결
4.8(3,850)
멸망 직전, 독주를 마시고 눈을 떴더니, 과거로 회귀했다. [<선택된 예언자>가 소지한 '과거'의 기억이 '미래'의 기억으로 치환됩니다.] 이상한 글귀와 함께. 어제는 부대의 총사령관, 오늘은 헌터 아카데미 학생. 멸망하지 않는 미래를 위해, 미래를 설계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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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5화완결
4.8(4,087)
'삶이 무료하고 지긋지긋하다. 그렇다고 게이트가 열리길 바란 적은 없었는데. 세상이 멸망하면 번아웃도 치료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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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7화
4.8(4,101)
어린 나이에 스스로 생을 거둔 최하급 헌터. 저승의 막내 차사로 구른 지 49년 만에 염라의 좌를 계승했다. 한데 저승은 이미 안팎으로 쫄딱 망해 버린 상황. 햇병아리 염라, 그리고 염라를 위해 모인 견묘지간 차사들의 저승 재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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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6화
4.8(3,572)
"대체 몇 년째냐고!" 회사에 사표를 던진 지도 몇 년째. 그리고 사표 수리 거부를 당한 지도 몇 년 째다. 난 은퇴가 하고 싶었다. "야 이 정도면 니가 죽어야 놔주겠는데?" "뭐? 죽어야?" 그래서 결정했다. 시한부가 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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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7화완결
4.8(3,420)
“변방의 검성? 그 사람이 새로운 기사단장이라고?” 내세울 가문도, 명성도 없던 변방 출신 리오른. 제국의 검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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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0화완결
4.8(3,392)
망겜 속 히든 루트에 들어와 버렸다. 그리고 나는, 사이비가 되어야만 한다. 어쩔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대륙 최고의 사이비가 되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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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6화
4.8(3,347)
엘리트 사관 학교 이지스 아카데미. 입학을 결정한 것은 순전히 변덕이었지만,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살인자!" 살인자가 될 생각은 추호도 없었고, "집행자 님!" <이지스의 집행자>가 될 생각은 더더욱 없었다. 그것과 엮인 후로 내 일상은 뒤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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