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오메가임에도 남성에 장신이라는 이유로 매 발정기에 어려움을 겪던 경소. 그나마 업에 얽힌 남자들을 이용해 못마땅한 발정기를 보내던 중, 우연찮게 큰형님의 애첩으로 보이는 자와 마주한다. 하지만 그는 애첩이 아닌 큰형님의 아들로, 경소에게 뜻밖의 제안을 한다. * “여기도 젖었는데.” 조인 사타구니를 문지르던 손이 다시 다리를 벌리더니 젖은 구멍까지 내려갔다. 자신의 액으로 적시는 일이 드문 경소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도리질을 쳤다. 언제 이렇게

*도서 내에 가스라이팅, 폭력, 배뇨플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금단의관계 #고수위 #하드코어 #피폐물 #알파공 #미인공 #능욕공 #다정공 #절륜공 #미남공 #사랑꾼공 #복흑/계략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능글공 #개아가공 #알파수 #공이었수 #미남수 #민감수 #굴림수 육체적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가볍게 소비하는 동일. 그에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나타나는데 그것은 바로 애인의

* 본 작품에는 비도덕적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하극상 #하드코어 #조직/암흑가 #감금 #조폭공 #강공 #집착공 #냉혈공 #능욕공 #절륜공 #연하공 #복흑/계략공 #조폭수 #연상수 #미남수 오랜 시간 공들여 온 전리품을 얻을 생각에 들떠 있던 어느 날, 조직의 중간 보스 여우민은 개처럼 굴리던 자신의 부하 이덕만이 쳐 놓은 덫에 걸리고 만다. 이제는 본인이 부하의 개가 되어 그를 만족시켜야 하는데……

#현대물 #판타지물 #계약 #나이차이 #키잡물 #인외존재 #감금 #SM #하드코어 #3인칭시점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존댓말공 #미남수 #떡대수 #굴림수 #허당수 [50억 받고 고자 되기 VS 그냥 살기] [양자택일! 무조건 선택하세요!] [선택을 무시할 경우, 지옥불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하루아침에 길거리에 나앉게 된 최강한. 그간 그를 돌봐 주었던 집사이자 친구인 차이단에게도 버림받고 좌절하던 순간, 악마의 밸런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하드코어 #미남공 #미인공 #능욕공 #집착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후회공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상처수 #굴림수 액체를 쇄골 위에 그대로 문질렀다. 피부에 스며든 온기가 미세하게 퍼졌다. “이 광경, 백성들에게도 보여 줘야 하지 않을까.” 속삭임은 낮고 매끄러웠지만, 그 끝은 칼처럼 잘려 있었다. “그 존귀하신 용사님께서 채찍 몇 대에 좆을 질질 싸더니, 반쯤은 내 얼굴까지 튀겼거든. 거리로 치면……

#현대물 #금단의관계 #다공일수 #조직/암흑가 #하드코어 #재벌공 #연하공 #연상공 #능욕공 #집착공 #절륜공 #굴림수 #떡대수 “그렇게 발칙하게 두 마리 토끼를 쥐고 있을 줄은 몰랐지, 내가 병신같이.” 진화 캐피탈의 사장 우지훈의 오른팔 호윤. 그는 자신의 보스인 우지훈을 뒤로하고 그의 양아들인 우성진에게 꼬리를 흔든 것을 두 사람에게 들키고 만다. 하지만 죽음까지 각오했던 것과 달리, 상황은 이상하게 흘러가는데……. “형, 벌받아야지. 주

※본 도서에는 욕설과 알파 간의 성관계, 강제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가 있으니 구매해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강압적관계 #우성알파X열성알파 #모브X알파수 #다공일수 #연하공 #능욕공 #연상수 #까칠수 #강약약강수 형질자를 위해 국가가 공인한 대여소를 이용하는 열성 알파 정태식. 평소 우성 알파를 시기 질투해 온 그는 새로 예약한 대여소 ‘퍼플 로즈’에서 우성 알파 전용 VIP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도 그

#현대물 #나이차이 #감금 #조직/암흑가 #다정공 #계략공 #순정수 #짝사랑수 사채업자들이 집으로 찾아와 나를 또 협박했다. 알바하는 커피숍의 단골이자 내가 짝사랑하고 있는 아저씨가 친구들과 우연히 우리 집 앞을 지나다가 그 사채업자들을 보고 다 밟았다. 나는 내게 늘 친절하고 젠틀했던 아저씨가 조폭이라는 것과 함께 있는 사람들이 친구가 아니라 부하라는 것을 그날 처음 알게 되었다. 아저씨에게 깨진 사채업자들이 나를 새우잡이 배에 팔겠다고 찾아

#서양풍 #판타지물 #계약관계 #구원 #조직/암흑가 #잔잔물 #애절물 #미남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절륜공 #병약수 #소심수 #평범수 #외유내강수 #계략수 #연상수 #중년수 #상처수 #굴림수 “데르, 볼품없고 늙은 창부야.” 사쟈반은 다정한 목소리와 달리 차가운 얼굴로 데르를 내려다봤다. 젊고 아름다운 주인 앞에 납작 엎드린 늙은 창부 데르의 모습은 더없이 초라하고 비참해 보였다. 어차피 비굴한 인생. 살기 위해서라면 뭐든 해 봐

1. 새신랑의 맛 : 청귤 #시대물 #동양풍 #키작공 #존댓말공 #순진공 #호구공 #자낮공 #하남자공 #동정공 #문란수 #적극수 #유혹수 #계략수 #미인수 #양반수 #공시점 ※해당 편은 신방 엿보기에서 파생된 소재이나 실제 신방 엿보기 풍습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작가는 풍습을 왜곡하려는 의도가 없으며 소설로만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 그릇된 일임은 알고 있었다. 허나, 너무 일이 커진 까닭이리라. 동하를 찾아오는 이들이 끝내는 행복한 얼굴을 한

벌써 6개월째 매일 아침 집 앞에 놓인 보라색 튤립 한 송이. 같은 과 연지인 줄 착각한 이든은 그녀의 고백을 받아 주기로 결심하지만 무참히 차인다. “그럼 도대체 누구지?” 0고백 1차임을 당한 이든은 혼자서 맥주나 마시겠다며 편의점에 들른다. “나라도 들어 줄까, 네 얘기?” 재수없는 진재이가 살갑게 다가온다. 흰 티셔츠 안으로 옅은 색 유두가 비친다. 그게 야하게 느껴져 이든은 마른침을 꿀꺽 삼킨다. 설상가상 이든의 최애 맥주를 집어 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