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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입으로 두 개를 먹으면 (외전)>은 작중 맥시언과 카일로의 프리퀄로 본편 이전의 이야기 입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새끼 정액을 배어놓고, 내걸 물고 싶어? 카일로.” 그의 나직한 목소리가 색스럽게 갈라졌다. 카일로는 고개를 도리질하며 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신음을 참았다. 이 느낌, 이 감촉. 가렵던 내벽을 단번에 긁자, 카일로는 목을 뒤로 젖히며 허리를 떨었다. 눈동자가 초점을 잃고 공막으로 넘어가자, 할렉

사내동호회에서 예전에 과외 했던 제자, 유준을 만난 시윤. 유준은 귀엽기만 했던 예전과는 달리 남성적인 매력으로 시윤에게 어필한다. 시윤은 유준에게 자신이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지 않아 ‘난 연애는 안 해, 섹스만 해.’라고 승부수를 띄우는데...

#현대물 #캠퍼스물 #대학생 #학생회장수 #수인공 #씬중심 #고수위 수인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현존하는 대학 중 최고라고 일컬어지는 수인대의 학생회장인 태하는 사실 극심한 수인 차별주의자다. 이러한 사실을 숨긴 채 넷상에서 과격한 수인 차별자들을 옹호하는 글들을 써재끼는데 하필 그걸 수인에게 들켜버렸다? “아무리봐도 학생회장이 육변기가 되는 게 맞는 거 같아.” *공/ 조사함 토끼 수인. 근육질 몸매와는 반대되는 하얀 피부의 소유자. 불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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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다공일수 #하드코어 #문란수 #순진수 #능욕공 #광공 #강공 #냉혈공 나체의 건장한 남자 셋이 그곳에 서서 우진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이런 공장에 벌거벗고 돌아다니는 세 명의 남자라니…. 철문 안쪽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니 공장과 연관되어 있는 것은 맞아 보였지만, 정상은 아닌 게 분명했다. 우진의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딱 하나 뿐이었다. 절대 엮이지 말아야 한다. 그대로 아무것도 못 본척 뒤돌아빠져나가려고 했으나 그렇게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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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풍 #인외공 #페티시즘 #인체개조 #연하공 #양성구유 #자보드립 #강압적관계 #인외존재 안톤에게 얼빠진 시종, 아니 가족이 생겼다. 제가 동생이라고 우기는 미하엘은 형인 안톤을 많이 좋아하고 따르는 것처럼 보였다. 아무리 봐도 인간은 아닌 것 같지만, 이미 가족이 되어 버렸으니 안톤은 어쩔 수 없이 그와 같이 살고 있다. 어느 날, 침실에 몰래 숨어들어온 미하엘이 형 안톤의 발바닥에 뭔가를 만들어 놓는데... *공/ 미하엘 슈미트 정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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